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극단과 광기의 정치
유창선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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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분노의 말들을 쏟아내고 재판을 지영시킨다. 심지어 여당의 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된다,.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국회의원은 검찰을 심판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잘못된 사람들이 화를 내고 심판자가 되려는 광경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진풍경이다. (-28-)


김어준의 패덤은 누가 뭐라 해도 그를 믿는다. "김어준이 그러더라." 논쟁이 되는 사안에 대해 팬덤이 흔히 하는 말이다. 그의 말이 가르침이고 교리가 되었다.그는 의심받지 않는다. 그의 예언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도, 그가 제기한 음모론이 사실이 아니어도, 그를 의심하지 않고 철석같이 믿는다. (-68-)


서울시 또한 다르지 않았다. 50만명이 넘는 국민이 반대 청원을 해도 굳이 서울특별시장을 고집하며 논란과 갈등에 불을 붙이고 피해 여서이 '위력'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만들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르고 나서 성추행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고 검토를 못했다"며 입을 닫아버렸다. 그 후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성추행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했지만, 서울시는 진상규명보다는 전직 시장의 명예를 보호하는데 급급했다. (-129-)


최재형은 '제2의 윤석열'이 되다시피 했다. 최재형의 인사청문회 때 민주당 의원들은 '미담 제조기'라느 말까지 하며 흠잡을 데 없다고 그를 칭송했다. 문재인도 임명장을 주면서 "스스로 자신을 엄격히 관리해오셨기 때문에 감사원장으로 아주 적격인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최재형 감사원'이 "월성 1호기 폐쇄가 부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여당의 태도는 돌변했다. (-206-)


민주화 세대는 자신들의 과거를 지키려 하고 있고, 20대는 자신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새로웠던 것이 어느새 낡은 것이 되었고, 다시 새로운 것에 의해 거부당하고 있다. 역사의 눈을 갖고 보면 하나도 이상할 것 없는 순리다. 그렇다면 더는 욕심 부리지 말고 기꺼이 다음 세대에 자리를 내주는 것이 옳다. (-287-)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이 진보진영 최초의 대통령이 되면서, 20여년 동안 대한민국 정치지형도는 서서히 양극단의 정치를 추구하게 된다. 진보 정치와 보수 정치가 교차되면서, 그들은 이념 정치와 이권 정치를 동시에 추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념 정치는 껍데기처럼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고, 민주정치의 기본조차 흔들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 마지막 최악의 순간을 보았던 우리는 새로운 정부, 촛불 정부를 탄생시켰고, 문제인 정부는 2017년 이후 ,임기 마지막 1년을 남겨 놓고 있다. 


과거 정부와 다르게 현재로는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은 없는 상황이다.그건 과거에 비해서 현 정부가 상대적으로 깨끗하다는 의미이다.하지만 그것이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진보 평론가인 유창선씨가 진보를 비판하고, 촛불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는 단순한 논리도 현 정부, 즉 촛불 정부도 예외가 될 수 없다.보수 정부가 여당이 되면, 정부의 잘잘못을 지적해야 할 언론이 조용하고, 진보가 여당이 되면, 정부의 잘잘뭇을 여당 지지자가 덮어버리는 상황이다. 그 과정들 하나 하나가 진보 평론가 유창선씨의 입장으로 볼 때 씁쓸함이 느껴졌다. 즉 현정부의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즉 대깨문이라 부르는 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눈과 귀를 덮어버리는 처세를 낳고 있다. 즉 자신들의 잘못을 덮을 때 ,방식은 다르지만 ,목적은 똑같다는 점이다. 소위 180석의 국회의석을 가지고 있는 현정부가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고,내부의 반대의 목소리를 덮는 형국이다.그 과정에서 검찰총장 윤석렬 항명사태가 터졌고, 조국 ,추미애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소위 진보의 입이 되었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의 모습과 처세에 대해서 유창선께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즉 외부의 비판의 목소리를 내부의 목소리로 덮고, 내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지도자의 주변에는 항상 예스맨만 모이게 되면서, 지도자의 잘잘못에 대해서 눈과 귀를 덮어버릴 수 있다.그렇게 되면,기존의 촛불 정부를 지지했던 유권자는 떠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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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 현직 의사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김현수.김대중.허중연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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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는 제너의 우두 백신에서만 사용되다가 1885년 루이 파스퇴르가 광견병 백신을 만들면서 백신 모두에서 사용하는 일반명사가 되었습니다. 제너는 1796년 여덟 살 소년에게 우두를 앓는 사람의 고름을 주입하는 방법을 처음 시도했습니다. (-22-)


메르스(MERS)는 2012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사스와 비슷하게 호홉기 증상을 주로 일으키지만 신장 기능 부전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사스보다 전염력은 떨어지지만 치명률은 훨씬 높아 20~40퍼센트에 이르렀씁니다. (-47-)


2020년 2월 코로나 19 진단 키트를 우리나라가 아주 빨리 개발하여 상요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긴급사용 승인이란 표현이 나왔습니다. 긴급사용승인은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워낙 심각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허용을 하는 것이고, 사후 재평가를 계속해서 제품을 보완해야 합니다. (-76-)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5퍼센트라고 하는 것은 2회 접종을 오나료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3상 임상시험에서 1차 접ㄷ종 후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도록 하였는데, 그 사이에 코로나 19 감염이 확인된 경우는 백신군에서 39명, 위약군에서 82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24-)


'백신 거부 혹은 주저'란 백신 서비슷가 충분히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의 수용 또는 거절이 지연되는 것을 말합니다. 백신거부는 복잡하고 ,맥락에 따라 다르며, 시간 장소의 영향에 따라 다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백신 접종은 안주성, 편리함 ,자신감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 여행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7-)


백신 접종대상자의 등록에 대한 행정적 문제
접종과 관련된 온갖 인프라의 미확보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의 갈등
주정부들의 우선순위 차이
백신 보관과 접종소 확보의 난항
백신 음모론 등의 가짜 뉴스, 오보 등
민족과 인종에 따른 백신 불신 및 거부자들의 저항 차이 (-243-)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은 불안과 적응의 경계를 오가면서, 적응하고 있었다. 여전히 사람들은 경제적인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매출의 급감과 함께 여전히 경제적인 세금을 동일하게 내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그건 우리 스스로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때까지 당면한 과제이며, 코로나 백신 접종이 끝난 이후 백신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때 , 팬데믹에 대항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코로나 백신 맞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주사가 무서워서 헌혈을 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있다.그들이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 첫번째 원인으로 안정성이 있지만, 굳이 안맞아도 되는 것을 꼭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백신에 대한 의심과 의혹을 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이 책에서 보듯, 코로나 백신을 2021년 2월부터 맞고 있는 상황에서,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노년층이 백신주사를 맞아야 하는 현실에 대해서 걱정하는 또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코로나 백신으로는 크게 화이자, 아스트라 제네카,모더나가 있으며,이 세 개의 백신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백신이 효능과 안정성에 대해서 우위를 논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체적으로 한국은 애국적인 관점에서 코로나 백신의 안정성을 논하고 있지만,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처사다. 즉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는 백신에 대한 항원과 항체 생성에 있지만, 전국민이 백신을 맞음으로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또한 백신의 효능은 영속적이지 않고, 백신을 맞는다 하더라도, 다시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의 통게에서 고령자들은 자신의 만성적인 질병과 면역력 약화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되면 사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전국민이 반드시 맞아야 한다. 한편 코로나 백신은 감기 독감 바이러스나 말라리아 백신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백신은 mRNA를 침투하기 때문에 백신의 목적에 부합하며, 비록 휴유증이 있다 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임상실험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다. 즉 기저질환자나 고령자들의 공포와 두려움,불안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 백신의 주목적에 부합하도록 ,코로나 변이 뿐만 아니라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동시에 체크하면서,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나 저항감을 줄여 나가면서 ,백신접종률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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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마케팅 - 매일 15초로 나의 브랜드를 광고하라!
박준서.노고은.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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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틱톡'앱의 전 세계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도 유투브 등의 광고에서 수없이 봐왔기 때문일 것이다. 2017년은 유튜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고, 아직 사람들이 유투브 광고에 거부감을 덜 느끼던 때라,. 뭔가 또 나왔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김작해 본다. (-19-)


틱톡 썸네일의 특징은 올리고자 하는 영상 중에서 결정을 해야 하고 ,유튜브처럼 따로 썸네일 이미지만 넣거나 후에 수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110-)


본인만의 색채를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의 의외성이 있으면 더 좋겠어요. 저의 경우는 한의사가 틱톡을 ? 하는 것도 의외성이고, 지루하게 말로 설명을 하지 않는 전달방식고 의외여서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56-)


노장금의 경우 요리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었고, 다른 요리전문가와 차별성으로 쉬운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하였다. 친숙한 냉장고 재료를 사용하고 복잡한 레시피를 3~6 단계로 정리하여 요리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172-)


노장금과 같은 요리, 영어나 표준어를 알려주는 언어,알고 보면 신기한 과학, 의사와 한의사 분들이 전하는 의학, 재테크 ,제품리뷰,생활꿀팁, 육아정보 등 각분야의 정보를 가비고 콘텐츠를 만들어 수백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들이 있다. (-197-)


틱톡 '띠동갑형'을 운영하는 박준서씨, 노장금을 운영하는 노고은씨, 거상스쿨 임헌수씨는 틱톡을 매개체로 사업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다. 틱톡이 가지는 강점으로 15초 제한, 가벼움과 창의성에 있다. 과거 트위터가 140자이내의 글자를 쓸 수 있도록 제한한 것처럼, 틱톡TikTok는 15초라는 동영상 제한을 두고 있는 독특한 컨셉의 중국판 SNS이다. 2017년 중국판 SNS 틱톡은 유튜브가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과도를 구할 때, 틱톡 앱 출시가 시작되었으며, 그 안에서 틱톡 유저들이 자신들에게 친근한 틱톡에 모여들게 된다. 그건 틱톡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과 가벼움에 있다. 유튜브의 경우 동영상 길이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를 컨텐츠에 채울 수 있고,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올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틱톡은 그렇지 않다. 틱톡은 딱 15초 제한이며, 썸네일도 동영상에서 선택해야 한다. 즉 틱톡커가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짜내지 않으면, MZ세대 틱톡 유저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노고은씨는 바로 이런 부분을 적극 활용하였다. 노고은씨는 주제 요리를 전면에 내세워 1인 브랜드화하였으며, 매일 매일 요리를 주제로 짧은 동영상 틱톡을 올리게 된다. 유튜브에 올리는 요리 유투버와 달리 요리 틱톡커는 요리의 핵심만 담아내 올려야 틱톡 유저의 관심을 얻게 되며, 틱톡 팔로워수를 늘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MZ세대의 부모님들이 초창기 싸이월드를 써왔던 것처럼, 틱톡 유저의 중심고객 MZ세대는 새로운 관점에서 틱톡의 사용목적을 명확하게 내세웠으며, 틱톡 유저들을 늘려 나갔다. 틱톡 플랫폼은 팔로워 1000명이 되면, 틱톡라이브를 할 수 있으며, 틱톡 유저들과 상호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팔로워 충성도를 높여나갈 수 있다.바이럴 마케팅과 틱톡의 성장세는 청와대 공식 틱톡, 청틱톡 개설을 반영하였고,틱톡내의  동영상을 다른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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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 - 보스턴컨설팅그룹 뉴노멀 전략리포트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오피스 지음 / 토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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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문 닫은 상점, 공실이 된 상가, 열었지만 멍하니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업주들....무너져 내리는 자영업자, 일자리를 잃은 직장인,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고립되는 아이들이 도처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4-)


단기에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하라. 확보된 현금 또는 예상되는 현금의증가가 있어야 자금을 활용하여 신사업 투자 등 중장기 변화에 투자가 가능하다. 
재무적 숫자에만 집착한 변화는 필수적으로 요요 현상을 부른다. 지속 지능성을 고려하여 정책, 프로세스, 조직 , 시스템 등 운영 모델의 구조적 변화흫 함께 진행하라. (-44-)


경제가 급격한 하향세를 보이는 V 자의 첫 번째 구간을 지나고 나면 급격한 성장과 수요의 급증이 나타나는 V자의두 번째 구간이 반드시 나타난다. 첫 번째 구간에서 나타나는 위기를 성공적으로 견디고 극복한 이에게는 분명 달콤한 열매가 주어질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급의 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는 기업이 당장의 위기를 혼자가 아니라 공급업레와 함께 견뎌야 함을 의미한다. (-117-)


가격이야말로 빅데이터를 통한 전략 고도화를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이는 가젹을 구성하는 요소가 기준 단가, 부가가치 서비스, 리베이트 등 매우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항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고객 주문의 규모, 목표 대비 달성 수준, 재고 등의 기본 요소 뿐 아니라 거시경제 현황과 수요처별 판매량 증감 추이, 계절적 변동 등과 같이 복잡한 요소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158-)


산업, 경제 분야에서는 농업,산업,물류 등 도시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대부분의 산업이 센서나 네트워크 기술에 의해 자동화되고 ,건물 및 시설관이에 스마트 홈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주민들과 작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전자정부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전달, 인터렋티브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을 통해 오픈 커뮤니케이션과 발 빠른 위기관리를 실행한다. (-196-)


2020년 초 토로나 팬데믹이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언론은 코로나 확진자들의 동선을 캐내기에 바빳고, 코로나에 걸린 확진자를 슈퍼확진자라는 낙인을 찍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단 종교 신천지가 우리 사회에 전면에 나타나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혐오와 불편한 시선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위기를 느끼고,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하루 견디면서,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면서,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도로가 조용하고, 상가들마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각자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동안 자영업자들은 매출 급하락은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하게 되지만, 정작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항공과 여행사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고, 행사와 축제와 연결된 기업과 주관사는 매출급하락으로 인해 기업의 생존 문제를 걱정하게 되는 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그 과정 속에 1년 동안 오프라인 관련 사업과 산업은 각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함으로서, 피해를 최소화하게 된다., 이런 문제점 속에서 우리는 브이노믹스, 그리고 턴어라운드에 대해서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가야 할 때다.


한쪽에는 위기가 있었고, 반대편에는 기회도 존재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인해, 사람들은 가상 및 언택트 플랫폼이 뜨게 된다. 소수의 마니아층에 의한 플랫폼 넷플릭스와 기업 내부에서 쓰여졌던 ZOOM 화상회의가 일상적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대면 경제는 축소되고, 구독 경제가 증가하고, 고유경제와 확장성은 현실이 되었다.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교육과 수업, 강의를 하게 되었으며, 교육의 방식도 달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예기치 않은 변화 과정에서 기업에게 턴어라운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테슬러가 겪었던 위기,그리고 기업 회생은 도요타에게도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한국이 처한 조선업계의 경쟁력 약화는 국운을 걱정할 정도로 위태로웠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위기를 극복해 내고 있으며, 긍정적인 브이노믹스의 모범사례를 알고 있다. 즉 첫번째 경제 위기가 오면,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게 되고, 수습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그 위기를 극복한다면, 기회가 찾아오며, 위기와 기회는 반복되면서, 불확실한 변동성을 띄게 된다. 그걸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브이노믹스의 현주소였으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전략,기업 회생 전략 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도 여기에 있다. 현재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고, 그동안 관행이나 관습처럼 굳어진 여러가지 기업 운영 시스템을 하나 하나 바꿔 나가는 것, 그 안에 보이지 않은 비효율적인 구조를 타파한다면,기업은 스로 턴어라운드의 중심이 될 수 있으며,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수익률과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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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동요의 힘 - 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김현정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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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가고 난 텅 빈 놀이터
그네도 내 차지 미끄럼틀도 내 차지
그네 타고 높이높이 올라가서
지나가는 새들에게 부탁해야지
미끄럼틀을 타고 쑤욱 내려와 
지나가는 개미에게 부탁해야지
모두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고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자고. (-57-)


나는 야 고치 속 아기 호랑나비
꽁꽁 싸맨 초록집 (답답해, 답답해)
날개 펴고 훨훨 날고 싶어 투덜투덜
기다려 조금만 바람이 토닥이네
꽃망울 입 열어 봄 노래 할 때까지(-122-)


의성어나 의태어는 말하는 사람의 감정과 느낌를  표현하는 어휘입니다. 즉 의성어, 의태어가 갖는 재미난 어감과 반복적 리듬감은 말하는 이의 감저을 정호ㅘㄱ히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196-)


동요를 통한 언어 자극은 아이와 부모의 언어적 상호작용이 선행되었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동요가 언어력을 키워줄 수는 있지만 동요만으로 언ㄹ어를 깨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영어 동요를 아무리 많이 듣는다고 해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한국인인 이상 따로 영어를 교육시키는 것만큼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214-)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가 엄마의 모유를 먹고, 친밀감과 애착을 형성하는 48개월까지는,아이의 삶의 전체 중, 성장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즉 만 4세까지 아이가 직접 듣고, 직접 보고, 느낀 것은 점차 확장하여,자신만의 고유한 특징이 될 수 있으며, 부모님들의 삶과 양식을 고스란히 물려받게 되는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의 기초단계를 거치게 된다. 돌이켜 보면 이 순간에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물리적으로 상당히 위험한 순간이며, 자칫 큰 고통 속에서 살아갈 때, 자신감인마 자존감에 큰 흠집을 느낄 수 있다. 돌아서면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다반사일 때가 있다.어른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고, 인간관계에서 공감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독특한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는 바로 아이의 감상과 감정, 느낌을 충족하지 못한 순간을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 48개월 이전에 내 아이에게 동요를 통해 좋은 감성과 좋은 기분과 느낌을 고스란히 누리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실상 동요는 우리 삶의 근본이다. 즉 한국인으로서 고유의 가치관,언어관,세게관이 동요 속에  포함되며,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동요를 자신의 삶에 충분히 습득할 때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가지 동요들은 순수 동요, 창작동요로 구분되며, 어릴 적 어른들이 들었던 동요에서의 리듬과 운율,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으며, 아이들은 세상을 자신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관찰력과 상상력, 언어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아이들의 마음을 동요로서 어루만지면서, 동요작가이자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동요가 가져오는 가장 큰 효과는 언어와 교육에 있어서 여느 부모님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다문화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이 처해진 교육적인 현실을 극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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