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번역된 동화 제목이 <이 괴물딱지야>일 것이다.

얼굴이 변하는 재미있는 동화책. 언제나 미세기에서 나오는 입체북은 참 좋은데 이번에 네 권의 동화가 영문판으로 나오면서 오디오 테이프와 시디까지 있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다.

입체북도 보고 영어도 듣고 따라 말을 하며 영어 문장을 외우고 또한 멋진 내용의 동화를 함께 들을 수 있다니...

사실, 네 권의 책 모두 욕심이 난다.

이번에 나온 미세기 영어 동화책 중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영어 동화책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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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벌레들이 탈바꿈을 한다.

애벌레(아기 벌레)에서 어른벌레(성충)이 되면서 자신의 외모가 완전히 바뀌게 되는 여러 곤충들.

그래서 너는 누구니 하고 물어보는 귀여운 대사가 정말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너무 보고 싶고 한글 동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탐나는 책인데 아이들에게는 더 말할 수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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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입체북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다.

이 책은 한글동화로도 나온 것을 얼마 전에 본 것 같은데 아직 안 사길 잘한 것 같다. 가격이 두 배이지만 영어 동화로 읽어도 내용이 적어 어렵지 않고 또 아이들의 발을 책 속에 있는 신발에 대어보는 것 역시 한글 동화나 영어 동화나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으니...

게다가 오디오 테이프랑 시디까지... 영어 공부가 잘 될 것 같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마구마구 가질 수 있는 책이라고 하고 싶다.

울 아이 추석 선물로 이 책이 어떨까 요즘 장난감도 많이 있는 데 책이 더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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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책이다.

우리 아이도 입이 큰 개구리 책 무척 좋아하느데 영어로 된 책이 있는 것을 안다면 사달라고 마구 떼뜰 것 같다.

하지만 나 역시 어떤 책일까 궁금해진다. 한글 동화와 물론 그림은 똑같겠지만 영어로 만나는 즐거움이 두 배로 더 할 것 같은 책.

입이 큰 개구리랑 입이 큰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과 또 새와 들쥐, 그 동물들이 무엇을 먹나 영어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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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설명을 보았는데 직접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공간 지각력이나 응용력을 길러준다고 하는데 자꾸만 하게 되면 역시 머리가 좋아질 것 같네요. 더불어서 사고력이나 논리력도 높일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랑 함께 하면 지능 발달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른 것보다 다소 비싼 것 같은데 이런 보드게임을 직접 해보고 살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처음 볼 때부터 눈에 확 띈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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