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오늘 신문에서 살짝 엿본 책이다. 워낙 동화 속에서는 늑대는 양을 잡아먹는 동물이라고 나오는데 그 진실은 무엇인지...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아마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제목이 아닐까 싶다. 이 책 역시 오늘 신문에서 본 신간이라서 궁금해진다.

 

 

 

 

 

  [MBC 잡지왕]

  무척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있는 상식들을 만화로 만날 수 있다.

 

  [천국의 색연필]

  무척이나 눈물이 많이 날 듯한 책.  멋진 그림과  시, 이야기. 병과 싸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던 주인공을 꼭 만나고 싶다.

  [기발한 지식책]

  어떤 기발한 내용들이 들어있을까?    우주, 자연, 역사, 동물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질문부터 응급처치법과 부자가 되는 법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들까지...

   아마도 이 질문에 다 대답할 수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보름 남았다.

드디어 해리포터를 우리말로 만나볼 수 있다니~

지난번에 번역본을 기다리다 지쳐 원서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책도 영국판과 미국판이 있다는 말에...

난 그냥 미국판으로 구입을 하고 틈틈히 보고 있지만 역시 읽는 속도가 잘 나지 않는다.

 

빨리 만나보기만을 손으로 꼽고 또 꼽으면서 기다린다.

이미 내용은 대충 알고 있지만, 줄거리를 알고 있는 거랑 생생한 소설을 문장 그대로 만나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은가!

줄거리만으로 만족한다면 완역본 소설을 다시 읽을 필요도 없고 영화 역시 마찬가지일테니..

오늘 네이버에 갔다가 조앤 롤링이 직접 만든 책을 경매에 내놓은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가격이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봄에 파주 책잔치에 갔다가 언제 번역되는지 물어보고 나서 도대체 넘 오래 걸리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어느 새 시간은 흘러 흘러 책 주문을 받고 있다.

생각만해도 즐거워진다.

원서가 나올 때, 즉 전 세계에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인 7번재 책이 나왔을 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인가 번역된 책 제목이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 나오는 책은 죽음의 성물이다.  먼저 기사를 보고 그냥 제목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시집들이 정말 재미있다.

갖고 싶은 목록을 작성해보았더니

정말 많이 있다.

아무래도 순서를 정해서 한 달에 몇 권 이렇게 사야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 4권이다.

바야흐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판이라는...

 

원서를 사놓고 아직 다 못읽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또 해리포터와 관련된 여러가지 책이랑 상품을 골라보았다.'

 

 

 

 

생각해보니 영국판과 미국판의 단어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자금도 여유있다면

한번 두 책을 비교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찾아보니 해리포터와 관련된 책이 이렇게 많았다니...

정말 놀랍기그지 없다.

아들 녀석에게 해리포터 스티커 북이라도 사주면 좋아하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셀 오슬로 감독의 두 영화 [키리쿠 키리쿠]. [프린스 앤 프린세스]

모두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런데 새로운 영화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그리고 영화에 이어서 [아주르와 아스마르]가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도 나왔다는 말에

꼭 함께 읽자고 약속을 했다.

환상적인 그림이라 무척 기대가 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