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실험... 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실험을 많이 했기에 무척 즐거웠다.

화학 실험이 재미있어 대학도 화학공학과를 갈까 망설인 적도 있었으니까...

이제는 어떤 실험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 잘 기억이 나지도 않지만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지고 생각난다.

지금은 아이가 제법 커서 아이랑 과학 실험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사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세움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시리즈가 제법 계속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초등학생들이 손쉽게 할 수 있고 또 알기 쉬운 내용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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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씩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 들어있다는 이야기인가?

요즘 한참 서점에 못들렀는데 이번 주말에는 서점에 가서 책을 좀 살펴보아야할 것 같다.

아이랑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책이 많이 나온 것 같은데...

대상 연령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니 우리 아이는 좀 무리일지...

하지만 궁금,,, 그리고 역시 과학은 뭐니뭐니해도 실험이 최고인 것 같다.

나 중학교 때 거의 실험을 하지 못하고 교과서에 나온 결과를 달달 외웠기 때문에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는 실험을 많이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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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요만한 트리가 두 개 있습니다.

사실 3개 였는데 조카에게 하나 뺏기고...

이번에도 여김없이 집 안을 장식하고 있는 귀엽고 앙증맞은 트리들.

하나는 안방에다, 하나는 거실 장식장 위에다...

딱 알맞습니다.

옆에다 산타 할아버지 인형이랑 루돌프까지 선구 매달리 놓으면 분위기 굿...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선물을 옆에 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벽난로만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은데...

지난 번 아이 병원에 갔다 미니 벽난로 장식해 놓은 것 보니 욕심이 납니다.  집이 넘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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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럴 수가!

90센티미터라고 하니 귀엽네요.

좀 커다란 트리도 아니고 책상에 놓을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도 아니지만...

왠지 욕심이 납니다.

트리 뿐 아니라 꾸밀 수 있는 장식 포함이니...

큰 트리 없다면 거실에 둬도 무방할 듯...

처치곤란 덩치 큰 트리보다 이렇게 작지만 하나 사 놓고 주위에 다른 장식 더 해놓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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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바빠 들어오지 않던 알라딘에 들어왔다.

들어와보니 여러 이벤트가 있지 않는가!

심심하던차에 틀린 그림 찾기를 해보았다.

처음에는 왜 그리 어려운지...

하지만 계속 하니 역시 안 보이던게 보이더군요.

노력하면 안 될게 없겠구나 싶어 기쁘고 마일리지 적립도 되니...

하루 시간이 넘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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