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1. 적게 노력하고 많이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저 (  ㅇ  )(  ㅇ  )를 지키는 것이다

 

2. (  ㅁ  )은 짧게 할수록 좋다

 

3. 모든 일에는 (  ㅇ  )(  ㅁ  )성이 있다. 빛이 되는 부분을 발견하자

 

4. (  ㅎ  )를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5. (  ㅈ  )(  ㄴ  )이란 세상을 위해 쓰이고, 많은 이에게 인정받아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6. 현실 도피를 위해 (  ㅇ  )(  ㅁ  )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7. (  ㅂ  )(  ㅇ  )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바보로 살게 되고, 겉모습을 가꾸지 않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8. (  ㅈ  )(  ㅁ  )(  ㄱ  )는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한 가지를 깊게 아는 사람이다

 

9. (  ㅊ  )(  ㅎ  )이 밥을 먹여 주지는 않지만 마음의 배는 채울 수 있다

 

10. (  ㅈ  )(  ㅅ  )을 말할 때는 살짝 돌려 말하는 게 좋다

 

11. 주변을 적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  ㅇ  )(  ㅅ  )을 부려라

 

12. 단점을 잘만 극복하면 더 큰 (  ㅈ  )(  ㅈ  )으로 바꿀 수도 있다

 

13. (  ㅎ  )를 내야 할 때 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경멸할 수 있다

 

14. 타인의 (  ㅈ  )(  ㅈ  )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스스로의 마음도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상대방 역시 자신의 (  ㅈ  )(  ㅈ  )을 알아주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15. 적에게는 늘 (  ㅎ  )(  ㅎ  )의 실마리를 남겨 두라

 

16. 진흙탕 싸움에서는 재빨리 도망치는 게 (  ㅅ  )(  ㅊ  )이다

 

17. 채워지지 않는 (  ㅇ  )(  ㅁ  )이 있는 자는 남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18.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사랑받는 것'보다 '(  ㅈ  )(  ㄱ  )받는 것'이 더 나은 때가 많다. 특히 사람들 위에 서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19. 잃을 게 없는 사람과 (  ㄷ  )(  ㅌ  )지 마라

 

20. 재능 있는 사람보다 땀 흘리는 사람이 (  ㅈ  )(  ㄱ  )받는다

 

21. 아직 (  ㅇ  )이 좋을 때 게임에서 손을 뗀다

 

22. 나에게 득이 된다는 상대의 제안은 (  ㄱ  )(  ㄹ  )인 경우가 많다

 

23. 상대방을 내 뜻대로 하고 싶다면 먼저 그를 지배하는 (  ㅇ  )(  ㅁ  )을 알자. (  ㅇ  )(  ㅁ  )은 그 사람의 약점이기도 하다

 

 

 

 

 
<정답>.....................................................................................................................................
1. 적게 노력하고 많이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저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2. 말은 짧게 할수록 좋다
3.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 빛이 되는 부분을 발견하자
4. 혀를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5. 재능이란 세상을 위해 쓰이고, 많은 이에게 인정받아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6. 현실 도피를 위해 운명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7. 배움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바보로 살게 되고, 겉모습을 가꾸지 않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8. 전문가는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한 가지를 깊게 아는 사람이다
9. 철학이 밥을 먹여 주지는 않지만 마음의 배는 채울 수 있다
10. 진실을 말할 때는 살짝 돌려 말하는 게 좋다
11. 주변을 적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욕심을 부려라
12. 단점을 잘만 극복하면 더 큰 장점으로 바꿀 수도 있다
13. 화를 내야 할 때 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경멸할 수 있다
14. 타인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스스로의 마음도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상대방 역시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15. 적에게는 늘 화해의 실마리를 남겨 두라
16. 진흙탕 싸움에서는 재빨리 도망치는 게 상책이다
17.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는 자는 남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18.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사랑받는 것'보다 '존경받는 것'이 더 나은 때가 많다. 특히 사람들 위에 서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렇다
19. 잃을 게 없는 사람과 다투지 마라
20. 재능 있는 사람보다 땀 흘리는 사람이 존경받는다
21. 아직 운이 좋을 때 게임에서 손을 뗀다
22. 나에게 득이 된다는 상대의 제안은 계략인 경우가 많다
23. 상대방을 내 뜻대로 하고 싶다면 먼저 그를 지배하는 욕망을 알자. 욕망은 그 사람의 약점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 중에서 /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요즘 흥미롭게 들춰 보고 있는 책이다.
바보짓을 덜하기 위해,

실수를 줄이기 위해,

현명하게 처신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다.
여전히 배움의 길을 걷는 것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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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6-12-02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책은 아니지만 그라시안의 책 읽어 본적이 있어요.
읽으면서 정말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수시로 읽으려고 손 가까운 곳에 둔다고 뒀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찾아 다시 읽어 봐야할 것 같습니다.

벌써 12월이어요.ㅠ

페크pek0501 2016-12-07 14:36   좋아요 0 | URL
잘 지내시죠 스텔라 님?
이제서야 답글을 쓰게 되네요.

벌써 12월이어서, 또 해가 바뀌게 되는 지점이어서 시간 빠름에 기절할 따름입니다. 한 것도 없이 시간만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cyrus 2016-12-0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ㄹ혜 주변에 적이 많아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어요. ^^;;

페크pek0501 2016-12-07 14:3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뭔가 중요한 말씀을 하신 듯... 결정적인 이유... ?

댓글 고맙습니다.

AgalmA 2016-12-02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 읽어 내려오며 열심히 괄호 채우며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밑에 답이 다 있었네요. 역시 말과 글은 다 듣고 읽고 해야 시간낭비가 없다는ㅎㅎ pek0501님 성정도 느껴지네요^^ 퀴즈풀이로 끙끙대지 않게 친절히 답도 주는~ 채점 관리 힘들어서 미리 정답 줬다 하시면 점수 깎아 먹는 거 아시죠~ 이럴 땐 싱긋 미소를ㅎㅎ

페크pek0501 2016-12-07 14:40   좋아요 0 | URL
예, 이럴 땐 싱긋 미소를 짓겠습니다.

괄호를 채우는 재미가 있지 않습니까? 친절하게 초성으로 힌트를 주었고요.

시간 낭비 아니라고 봐요. 뭐든 노력하는 시간은 좀 돌아서 가더라도 낭비가 아닌 것 같아요. 지름길만 좋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과정을 즐기기로 했어염.

댓글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16-12-0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타자르 그라시안, 이네요. 저는 이 책은 아니지만 다른 책을 읽어본 적 있는데, 괜찮은 내용 있었던 것 같아요. 초성퀴즈는 많이 맞추지 못했지만, 좋은 내용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pek0501님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6-12-07 14:41   좋아요 1 | URL
옙,
서니데이 님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요...

덥다고 투덜대며 살았는데 그 여름은 흔적도 없이 가 버렸네요. 쏜살같이, 쏜 화살과 같이...

또 봅시다.

성에 2016-12-07 1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쉬 좋은 글, 기억의 저장고에 가지고 갑니다.

저 작가 되었어요.
신인상으로 등단 되엇어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더 노력해야겠지요.

많이 배웟던 것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조언 기대합니다.

페크pek0501 2016-12-07 14:44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와우, 작가가 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제 주변에 작가 되신 분이 많습니다. 올해에만도 프레이야 님도, 스텔라 님도 책을 내셔서 작가가 되셨지요. 성에 님까지...

어떤 신인상인지, 어떤 작품으로 등단되셨는지 궁금하네요.
페이퍼로 올려 주시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보내온 가을 풍경

 

 

네 명의 카톡방으로 친구가 보내온 가을 풍경.
동네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함.
풍경이 예뻐서 친구의 허락을 받고 올림.
 

 

 

 

 

 


피로를 느끼는 나는
‘좀 쉬어야 돼.’ 하면서
단풍 사진을 찍으러 나가지도 못하고
일요일인 오늘 쉬기로 결정한다.
그래도
친구 덕분에 단풍 사진을 올릴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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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1-20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파트 단지 같은데,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예쁜 사진 같이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pek0501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6-11-20 15:18   좋아요 1 | URL
아파트 단지 맞습니다. 친구 따라서 그 동네에 가 본 적이 있는데 단지가 예쁘더라고요.
카톡으로 사진 받았는데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올려 봤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세실 2016-11-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오늘은 햇살이 화창합니다^^ 집에 있어도 좋은, 푹 쉬세요~~

페크pek0501 2016-11-20 15:53   좋아요 0 | URL
예, 미세먼지가 없어서 더 좋은 날이죠.
세실 님에게도 오늘이 귀한 휴일일 듯.
한 주 동안 수고많으셨어요.(하트 뿅뿅)...

stella.K 2016-11-20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곧 겨울이 본격적으로 올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초전이고.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면 저 광경도 볼 수가 없겠죠?
막차 탄 느낌입니다.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볼 수 있어서...^^

페크pek0501 2016-11-21 23:32   좋아요 1 | URL
반가운 스텔라 님. 잘 지내시죠?

가을이 가고 있는 게 아쉽네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가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러한데 겨울이 오면 더 나가기 싫을 것 같아요. 점점 외출이 싫어지네요. 게으름뱅이의 특징인가 봐요. 내일도 바쁜 날이라 그만 저를 재워야겠어요.
안뇽 안뇽...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을 선택하느라 가 보지 못한 길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요즘 ‘가 보지 못한 길’을 가 보고 있습니다.
현대무용을 배웁니다.
처음 가 보는 길입니다. 


 
제가 무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고 싶으나 몸매도, 무용 실력도 자신이 없어서 올리지 못합니다.
그 대신 제가 구입한 책에 있는 ‘현대무용’의 동작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현대무용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무용은 특히 책 읽거나 글 쓰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알라디너들이 따라해 본다면 좋을 듯한 동작이 많습니다.
스트레칭을 이용한 동작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칭이 건강에 좋은 것 다 아시죠?
힘주어서 팔과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을 반복해서 한다면 땀이 날 것입니다.
요즘 무용을 배울 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김동규 부름)라는 노래에 맞춰 무용하기도 하는데, 음악에 맞춰 무용을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습니다.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여러분도 동작을 따라해 보세요.

 

 

 

 

이 동작이 쉬운 것 같으나 막상 해 보면 쉽지 않다.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뛰어야 한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동작이다. 다리를 높이 올리는 게 쉽지

않은데 처음보다 높이 올라가게 되어 희망을 갖고 있다.

 

 

 

 

 

 

이건 꿈도 안 꾼다. 인간의 능력에 감탄하는 재미를 느낄 뿐이다.

 

 

 

 

 

 

연습이 많이 필요한 동작이다. 이런 동작을 잘하는 수강생이

있다.

 

 

 

 

 

언젠가 하고 말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탐나는 동작이다.

 

 

 

 

 

 

 

동작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잘 구입했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바로 이 책이다. 드디어 구입했다. 만족스럽다.  


 

 

 

 

 

 

 

 

 

 

 

 

 

 

 

 

 

 

 

 

..........
주 2회. 저녁 7시까지 무용을 배우는 곳에 간다.
작은애가 이렇게 물을 때가 있다.
“엄마, 오늘 춤추러 가는 날이야?”
내가 답한다.
“춤 아니고 무용. 현대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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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6-11-0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대무용으로 활력이 넘치시는가 봅니다. 부럽삼.ㅠ
그렇죠. 춤 아니고 무용. 이걸 헷갈리더라구요
관절은 괜찮으신가요?^^

페크pek0501 2016-11-06 13:42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무용하고 돌아오는 길에 흥얼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거든요.
무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활력을 얻은 점이에요.

관절은... 테니스엘보는 있지만 다리는 튼튼한 것 같습니다. 걷는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도 친정에 갈 건데 왕복 50분 걷게 됩니다. 걷는 건 일상이 되었어요. 마트도 가고 시장도 가고... 지하철역에서도 많이 걷고...

hnine 2016-11-06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일 스트레칭을 한다고 하는데 순전히 제 맘대로, 해서 몸이 시원하면 계속하는 식으로 멋대로 하는 식이라서요. 그런데 위의 동작은 정말 보기에도 아름답네요. 하고 싶어요!

페크pek0501 2016-11-06 13:45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정말 하고 싶은 동작이 많지 않습니까? 현대무용에 완전히 반해 버렸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무용학과에 가고 싶을 정도예요. 왜 이걸 이제 알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랍니다.

다리에 힘을 주고 서며 팔을 쭉 뻗는 동작만으로도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저의 경우, 테니스엘보를 앓고 있는 팔이 호전된 게 그 증거입니다.

세실 2016-11-0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현대무용 하신다고요. 와 멋져요~~
제 로망이기도 합니다. 음......페크님 용기에 힘입어 저도 요가 대신 현대무용 배울까요? ㅎㅎ
이제 다시 요가를 하자 마음먹었거든요.

페크pek0501 2016-11-07 22:55   좋아요 0 | URL
어머 세실 님. 하하~~
안 그래도 세실 님께 말해 주고 싶었어요. 님도 운동 하나쯤은 하실 것 같아 이왕이면 재밌는 현대무용을 하시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요가도 건강에 좋긴 하죠. 그런데 저는 지루하더라고요.
이것저것 해 보셔서 가장 마음이 끌리는 걸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집 가까운 곳에 다녀서 샤워를 집에 와서 한답니다. 샤워하려면 사람 많고 복잡하잖아요. 집 가까워 여러가지로 편해요. ㅋ

AgalmA 2016-11-17 22: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간편해서 춤, 춤 거렸는데, 이제부터 꼭 현대무용이라 말할께요ㅋㅋ;; 요즘 추워서 자주 웅크려 있는데, 올리신 글 보니 눈이 시원하네요^^ 며칠 전에 화려한 무용극을 봤는데 정말 따라해 보고 싶더라는.
암튼 지속적으로 응원합니다/

페크pek0501 2016-11-18 12:55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아니에요. 무용이나 춤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춤이라고 하셔도 됩니다.
작은애한테 춤 아니고 무용이라고 굳이 그랬던 것은 무용한다고 하면 좀 있어 보여서예요.ㅋ 춤은 대중적인 느낌이 들어 누구나 추는 춤 같고, 무용은 전문가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폼 좀 잡아 보려고 그랬어요. 히히~~
능력만 된다면 무용 배우는 곳에서 멋진 춤꾼이 되고 싶군요.

그런데 말이죠. 무용 시간이 여전히 즐거운 건 사실이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무용 가는 날보다 가진 않는 날이 더 좋아요. 밤에 나가는 게 귀찮고 무용 때문에 바쁜 하루인 게 싫거든요. 역시 전 운동 마니아는 아닌 것 같아요.
다행인 것은 나가기 귀찮아서 그렇지 막상 그곳에 가서 음악에 맞춰 무용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여길 정도로 즐겁습니다.

평생 건강이 보장된다면 운동이든 무용이든 아무 것도 안 하고 그 시간에 책이나 들고 뒹굴며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암, 당뇨병 등의 가족력이 있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처지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알고 지내는 어떤 분의 서재에 들어갔다가 이런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궁금증] 페미니스트들은 자라나는 세대, 자신의 아들이나 남자 조카에 대해 양성 평등적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비페미니즘적 사고를 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구별된 행동을 하나?”

 

 

 

이에 대해 오늘 제가 쓴 댓글을 여기에 복사 붙이기 해 놓습니다.

 

 


나의 댓글..........................................................................................................
저의 경우, 아이를 낳자마자 바로 모성애가 생기지 않더군요. 키우면서 모성애가 생긴다는 걸 알았어요.
책에서 봤는데 부성애 역시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래요. 모성애보다 약한 게 부성애인데 뭔가 아이를 챙기면서 부성애가 생긴다고 하네요. 설명하자면 엄마가 모든 걸 다 해 주는 가정은 부성애가 약할 가능성이 있고,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가 아이를 밥 먹이고 놀아 주고 목욕 시켜 준다면 부성애가 강해진다는 거예요. 키우면서 생긴다는 거죠. 키우는 정이 무섭다는 거죠.

 

 

(저는) 남편이 청소하고 설거지하면서 제가 주부로서 하는 일의 고충을 이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없는 동안 저녁밥을 스스로 챙겨 먹다 보니 밥상 차리는 일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게 되고 그러므로 나의 고충을 알게 되어 그 다음부턴 제가 밥상을 차릴 때면 으레 부엌에 와서 거들더라고요. 스스로 해 봐야 밥상 차리는 일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가 되어요.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설거지를 직접 해 봐야 그동안 엄마가 해 온 일의 고충을 알게 되더라는 것. 그래서 엄마가 힘들어 보이면 ˝내가 설거지할까?˝ 하고 묻더라는 것. 자식을 아낀다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다는 게 (`관계`라는 측면에서 보면)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궁금증이라고 쓰신 000 님의 마지막 문장의 답을 제가 쓴다면,
1. 주부들은 집안일을 남편과 자녀들과 나누어서 해야 된다. 그래야 관계가 좋아진다.
2. 제가 남자조카들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여자만 남편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니고 남편도 아내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말로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
이쁜 짓 하는 남편이 이쁘더라. 아내가 늦게 왔다고 배고프다고 화내는 남편과 아내의 저녁밥까지 해 놓고 기다리는 남편 중 아내는 어느 쪽을 사랑할까? 너희는 어떤 남편이 될래? 남자들만 아내들을 비교하는 게 아니다. 아내들도 친구들 만나면 남편들을 비교한다.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자신이 행복해진다. 이혼율이 낮아진다.
3.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 그러므로 가부장적, 권위적, 남녀차별적 가정은 행복한 가정과 멀어진다.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ㅋ
..........................................................................................................나의 댓글 끝.

 

 

 


제 댓글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틀리게 쓴 부분이 있네요.
1) 괄호 안에 쓴 (저는)는 빼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저의 경우를 말하자면)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괄호 안에 쓴 (`관계`라는 측면에서 보면)은 (‘인성 교육’ 측면에서도`관계`측면에서도)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덧붙임)
글을 쓰려면 쓸 게 없더니 이렇게 남의 서재에서 댓글을 길게 쓰다니...
이렇게 제 안에서 긴 글을 뽑게 해 주신 그분께, 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해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도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로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10월의 가을꽃도 감상하시길...

 

 

 

 

10월의 가을꽃

 

 

 

 

(일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서재에는 다음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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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6-10-28 1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모성애나 부성애.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가 봅니다.
그래서 나은 정 보다 키운 정이 더 강한 거군요.

이제 가을 꽃도 곧 질 것 같습니다.ㅠ

페크pek0501 2016-10-29 14:13   좋아요 1 | URL
고마운 스텔라 님. 웃겨라ㅋㅋ... 님도 혹시 무플 방지단에서 나오셨습니까?

제가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노래입니다.
검색해서 들어 보세요. 가사가 시 같네요.
무용 시간에 이 노래에 맞춰서 무용한답니다. 걸을 때 폰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저장해 놨습니다. 저는 걸을 때 음악을 들으며 걷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야 걷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거든요.
좋은 토요일 보내요...
 

 

 


1.
현대무용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어제 운동복을 샀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눈에 띄는 걸로 급하게 샀다. 수강생들 대부분은 어깨와 배꼽을 드러낸 짧은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나는 그냥 상의와 하의를 다 긴 걸로 샀다.(복장은 자유.)

 

 

 

 

운동복 :

눈부신 하얀색과 내가 좋아하는 진남색이어서 구입했다.(곤색은 일본 말이라고 함.)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어떤 옷을 입고 배우는지 궁금해 하는 친구가 있다. 여러분 중에서도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운동복을 사진으로 공개한다. 이렇게 공개하고 나면 나는 더욱 열심히 배우게 될 것 같다. 운동복까지 공개해 놓고 현대무용을 그만뒀다고 하면 말이 안 되니까.

 

 

내가 배우는 시간이 저녁 시간대라서 점점 날이 추워지면 집을 나서기가 싫어지는 날이 아마 생길 것이다. 그럴 때마다 운동복까지 공개해 놓고 결석하면 안 되지, 하면서 내 몸을 끌고 나가리라.

 

 

현대무용을 배우는 그곳에서 ‘왕복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도 하고 네 명씩 조별로 앞에 나가서 배운 동작을 음악에 맞춰 하는 것도 있어서 대단한 집중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왼발이 나가면 안 되고 오른팔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왼팔을 올리면 안 된다. 오른쪽으로 돌아야 때 왼쪽으로 혼자서만 돌면 안 된다. 네 명 중 나 혼자만 틀리면 창피해지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할 수밖에 없다. 또 전신이 비춰지는 거울을 통해 자기의 동작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잘하려고 신중을 기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땀이 쫙 나고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현대무용의 기본 동작을 익히기 위해 이 책이 유용할 것 같다.

 

 

 

 

 

 

 


2.
습관을 만드는 것은 우리지만, 그 뒤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듭니다.(We first make our habits, and then our habits make us. - 존 드라이든)

 

 

“습관을 만드는 것은 우리지만, 그 뒤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듭니다.”라는 말에 따라 저는 지금 운동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뒤에 습관의 지배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책 읽고 글 쓰는 습관을 가진 알라디너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 습관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꼭 현대무용이 아니더라도 방송댄스든 에어로빅댄스든 무엇이든 좋을 것 같습니다.(여자든 남자든 춤을 잘 추면 멋있습니다.)

 

 

저는 주 2일은 현대무용 수업(두 시간 반 동안)을 받고, 주 4일은 걷기 운동(한 시간 동안)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날로 정했어요.

 

 

걷기 운동에 대하여 :

저는 걷기 운동을 한 지 11년째입니다. 걷기 운동은 습관만 붙이면 쉽습니다. 의지가 강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의 경우 이렇습니다. 친정에 가면 왕복 50분쯤 걷게 되는데 자주 갑니다. 재래시장이나 백화점도 왕복 50분쯤 걷게 되는 거리에 있어서 물건을 사러 돌아다니다 보면 한 시간 이상을 걷습니다. 만약 문구점에 갈 일이 있을 땐 일부러 먼 문구점을 찾아가서 한 시간을 걷습니다. 채소나 과일을 사러 갈 땐 가까운 마트에 가지 않고 걸어서 왕복 50분이 걸리는 재래시장에 가는데 그렇게 하면 더 싱싱하고 가격이 더 저렴한 것을 사 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할 일이 없을 땐 공원에 가는데 왕복 40분쯤 되는 거리에 있어서 한 시간을 걷는 게 쉽습니다.

 

 

독서가 습관이 되고 나면 저절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듯이, 걷기 운동이 습관이 되고 나면 저절로 걷기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날씨가 좋아도 걷고 싶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와도 걷고 싶어집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그 습관의 노예가 되는 게 좋은 삶을 사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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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6-10-24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운동복 스타일이 제 스타일입니다. 독서와 걷기(저의 경우는 달리기)도 그렇구요. 지나가다 제 스타일의 여성을 만나게 되면 pek0501 님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페크pek0501 2016-10-27 12:17   좋아요 0 | URL
호호~~ 저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단 에스라인의 아가씨가 저 옷을 입고 있으면 저 아니고, 후진 아줌마가 저 옷을 입고 있으면 저 맞을 겁니다.
저 옷 입고 무용했는데 더 잘 되더라고요. 우리는 거울 보고 무용하거든요. 역시 내용을 위해선 형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16-10-24 16: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현대무용 운동복 궁금했어요. ^^ 어떤 것을 배울지도요.^^
pek0501님 재미있게 배우시고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페크pek0501 2016-10-27 12:19   좋아요 0 | URL
예. 너무 좋은 시간이 되고 있어요. 어머니가 당뇨병 있어서 저도 조심해야 하거든요. 운동을 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모든 병을 물리칠 것 같거든요.
무용을 하러 갈 때마다 땀을 커피 잔으로 한 잔쯤 흘리는 것 같습니다.

북프리쿠키 2016-10-24 16: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코님 기럭지가 우월해요!!

페크pek0501 2016-10-27 12:22   좋아요 1 | URL
기럭지... 하하하~~~ 롱다리일 것 같지요? 아마 사진 효과일 거예요.
옷을 펼쳐 놓고 아래에서 찍었거든요. 저 옷이 사실은 딱 달라붙는 옷이고 늘어나는 옷이라 누구나 맞을 겁니다.
저는 마른 체형이라 별로고, 볼륨 있는 여성이 입으면 퍽 멋질 겁니다.

cyrus 2016-10-24 17: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부터 중요하군요. 11월 초부터 급 추워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요즘 밤이 길어져서 그런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버거워요. 저도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어집니다. ^^;;

페크pek0501 2016-10-27 12:24   좋아요 0 | URL
저도 그렇습니다. 아침마다 얼마나 일어나기가 싫은지... 점점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을과 겨울이 좋습니다. 침대에 따뜻하게 이불 덮고 책 볼 때가 행복하거든요.
님도 저도 건강을 위해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합시다. 그래야 오래 책 보고 글 쓰며 살 수 있는 거지요. 제가 글 잘 쓰기 위해 운동을 택했다, 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병이 나면 글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yureka01 2016-10-24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뭔가 몸짓의 언어가 멋찔 거 같습니다.나중에 무용하는 모습도 기대합니다^^..

페크pek0501 2016-10-27 12:27   좋아요 1 | URL
흐흐흐~~~ 무용하는 모습은 좀 자신이 없는 걸요.
하고 싶은 건 많습니다. 무용학과를 나온 사람이 있는데 다리를 번쩍 들어 귀에 붙이더군요. 이거 정말 탐납니다. 팔처럼 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 기술을 저도 연마하고 싶은 욕심이 나더군요. 저에게 저도 놀라고 있어요. 저한테 이런 숨은 끼가 있을 줄은... 배우고 싶은 동작이 많아 열심히 하는데 그게 보이는지 원장님이 저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차근차근` 이라고 말합니다. 몸 무리해서 탈 나서 그만두게 될까 봐 걱정인가 봐요. ㅋ

stella.K 2016-10-24 1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언니 옷인가요?
넘 날씬하고 예쁩니다.
저는 사이즈가 안 맞아 못입을 것 같다는...ㅠㅠ

사색엔 걷기만한 게 없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상가, 작가들이 다 걷기왕이었다는 거
아시죠? 그럼 혹시 언니도...?!ㅋㅋ
저도 가급적 집 뒤에 있는 근린공원 걷기 운동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번 나가기도 힘들더군요.

오늘은 공원 걷기 대신 중고샵 나갔다 들어왔어요.
책 네 권 팔고 두 권 사고.
가급적 안 보는 책은 팔던가 기증하려고 하는데
이래 가지곤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도 책 샀는데...ㅠ

페크pek0501 2016-10-27 12:52   좋아요 1 | URL
옷 예쁜가요? 상의를 입어 보고 맘에 들어 옷 가게 담당자에게 하의를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몇 개 바지를 갖고 왔어요. 딱 보자마자 곤색(일본말)이 맘에 들어 딱 골랐지요.

사색... 맞습니다. 만약 내가 어쩌다 좋은 문장 하나 썼다면 그건 걷기 운동 하는 동안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쓴 문장일 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저절로.
의사한테 직접 들었는데 꼭 땀을 흐리고 운동하지 않아도 천천히 걷는 산책만으로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산책하는 동안 머릿속의 스트레스가 빠져 나간대요. 스트레스가 암의 주범인 것 아시죠?

책 욕심은 끝이 없죠. 저도 사고 싶은 책이 있어 모으는 중이에요. 한꺼번에 구입하려고요. 한 권 주문하기는 미안하짆아요. 중고샵에 갈 일 있을 때 걸어가거나 몇 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주로 집에 올 때 미리 내려 몇 정거장 걷습니다. 그럼 일부러 걷기 운동을 하러 나갈 필요가 없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