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방출합니다!!! 100% 약속은 못 드립니다. 가지고 나갈 무게가 있어서요. 하지만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 들고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러니 필요하시거나,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대신에 한국 나가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거의 책들은 역사 장편소설입니다. 그리고 역사 한국동화도 있고요. 또 한국 정통무협 총서 소장용입니다. 제가 책 방출을 하는 이유는 소장하고픈 책들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 나가는 김에 꼭! 읽고 싶은 책들, 소장하고픈 책들을 구입할까 해서요.  

 

 황석영님의 장길산 전10권 구판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이상문님의 방랑시인 김삿갓 전10권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김주영님의 활빈도 전5권입니다. 

 

                            

 

 

이은성님의 동의보감 전3권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황인경님의 목민심서 전3권 구판입니다. 

 

 최범서님의 택리지 전3권입니다.  

 

 

 

 이재운님의 토정비결 전3권 구판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이정명님의 뿌리 깊은 나무 전2권 구판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정소성님의 태양인 이제마 전2권입니다. 

 

 

 

 

 이주호님의 왕의 밀실 전2권 구판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송지나님의 대망 전2권입니다. 

 

 

 

 

 

 

송은일님의 반야 전2권입니다. 

 

 

 

 

여기까지가 역사 장편소설입니다. 아래는 한국동화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보금이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정통무협총서입니다. 

                                                                               

 

 

 

 

  

(대자객교와 풍운만장 주인이 있습니다!!!)

 

 

 

전 3권입니다. 

 

 

 

                      

 

전2권입니다.   

  

 

전 2권입니다. 

 

 

 

 

 

전3권입니다.                        

 

 

전2권입니다. 

 

 

 

 전3권입니다.                      

전2권입니다.                      

 

전2권입니다. 

 

 

 

  

 

 풍종호님의 검신무 전7권완결입니다. 

 

 

 

 

 문우영님의 악공전기 전9권완결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무게에 맞춰서 가지고 나갈 예정인데요. 원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으면 다는 못 가지고 나갑니다. ㅎㅎㅎ 우선은 적힌 리스트를 보시고요. 원하시는 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두권 더 추가입니다. 헤헤~~ 

  

 오세영님의 원행입니다. (역사추리소설입니다.) 

(주인이 있습니다!!!)

 

 

 

조선의 조수삼님의 이야기책 읽어주는 주인. (겨레고전문학선집) 618페이지

 

  

 

 

 덧) 비밀 댓글, 댓글로 글 남겨셔도 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요~~~^^ 기회는 딱 한번 뿐입니다~~~ 


댓글(38)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노아 2009-09-07 08:44   좋아요 0 | URL
우와아! 역사책은 물론이요, 무협에도 관심이 많으셨군요! 이렇게 많은데 다 어케 갖고 오실까요. 그런데도 덜컹! 한 권 손 드는 마노아~ 저는 보금이요~ 제 보관함에 있는 책이에요. 정약용이라니, 마구 궁금해지잖아요. 욕심꾸러기 1번으로 손 들었어요.(>_<)

후애(厚愛) 2009-09-07 09:45   좋아요 0 | URL
ㅎㅎㅎ 얼마정도 들고 갈 수 있는지 인터넷으로 다 알아보고 했어요.^^
어찌 욕심이 없으세요?^^ 저렇게 많은 책 중에 보금이 뿐이라니요... ㅋㅋㅋ

순오기 2009-09-07 09:06   좋아요 0 | URL
아우~ 무거워서 어떻게 가지고 나오려고 공개방출까지!
지난 페이퍼에서 찜한 '궁녀학이와 직지'면 족해요.^^

후애(厚愛) 2009-09-07 09:47   좋아요 0 | URL
찜하신 여우고개, 궁년학이, 직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드릴께요~~~
원하시는 책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라로 2009-09-07 09:18   좋아요 0 | URL
어머나 한국에 나오세요????????언제요??????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너무 잘됐어요~.^^
거국적인 알라딘 벙개를 해야겠군요!!!!ㅎㅎ
전 읽고 싶은게 몇권 있지만 달라는 말은 못하겠어요~.ㅎㅎㅎ
지금 있는 책들도 다 못읽어서 헥헥 거리는 중이라,,,,^^;;;;
암튼 님이 오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당~.^^

후애(厚愛) 2009-09-07 09:56   좋아요 0 | URL
나비님~~~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어디 계시다 이제 오셨어요.^^
네 건강이 안 좋아 빠르게 한국에 나가게 되었어요.
이번달 9월26에 한국 나갑니다.
그리고 10월24일에 한국 작별이고요ㅠㅠ
책 방출에서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면 어여 말씀해 주세요.
물론 새 책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소장하고 있던 책들이에요.
말씀 안 하심 저 삐집니다...

무스탕 2009-09-07 09:23   좋아요 0 | URL
으아~~ 이거 다 갖고 오실라믄 비행기 띄우기 힘들겠습니다 ^^;
그런 걱정 하면서도 저 [왕의 밀실] 찜할께요.
꺄웅~~

후애(厚愛) 2009-09-07 09:58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러게요.^^
[왕의 밀실] 잘 보관하고 있다가 나가서 드릴께요.

하늘바람 2009-09-07 09:58   좋아요 0 | URL
뿌리 깊은 나무 받고 싶어요. 음 그런데 어떻게 가져 오실지~

후애(厚愛) 2009-09-07 10:18   좋아요 0 | URL
비행기 타는데요. ㅎㅎ
가져 갈 무게에 맞춰서 가져가기 때문에 괜찮아요.
물론 무게가 넘으면 곤란하지만요. ㅋㅋ
잘 보관해 두었다가 드릴께요.^^

하늘바람 2009-09-07 09:59   좋아요 0 | URL
아프신데 비행기 여행 괜찮으시겠어요?

후애(厚愛) 2009-09-07 10:23   좋아요 0 | URL
열심히 살을 찌우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가는 날짜까지 계속 살이 빠지면 영양제 링켈을 맞을 것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9-07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7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09-07 11:02   좋아요 0 | URL
후애님은 마음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그 먼곳에서 오시면서 이렇게 책까지 챙겨오신다니요.^^
그런 후애님 마음에 행복해할 분들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후애님 한국에 오시면 꼭~ 뵙고싶네요.^^
우리는 남다른 인연이 있어서 더 그렇구요. ㅎㅎㅎ
정말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대하고 있답니다.^^
책은 부담이 되실까봐 조금 망설이는 중이에요.
사실 저희집에도 책이 너무 많아서 아직 못읽고 있거든요.^^

후애(厚愛) 2009-09-07 12:14   좋아요 0 | URL
많은 분들이 행복하시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_^
부담 갖지 마시고 원하시는 책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약속은 못 드리지만 무게가 넘으면 못 갖고 나갈 경우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카스피 2009-09-07 11:17   좋아요 0 | URL
우와 후애님 역사소설은 알겠는데 의외로 무협 소설도 좋아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무협소설 정말 많이 읽었어요.뭐 요즘은 거의 읽지 못하고 있지만요.
사실 요즘 나오는 이른바 신 무협(작가 진산등)은 거의 읽어보질 못했지요.저도 몇권 보고는 싶은데 어떤 내용인지 몰라 망설여 지네요^^ 후애님 책 부담도 될까 싶고요^^

후애(厚愛) 2009-09-07 12:22   좋아요 0 | URL
제가 처음 읽기 시작한 게 역사소설입니다.
그리고 역사 로맨스이지요.
무협소설도 읽고 싶었는데요.
전 무협소설이 남자분들만 읽는 책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
처음으로 읽게 된 무협소설이 '암왕'이었지요.
한국 정통무협총서은 소장용으로 나온 책이라고 합니다.
전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오자가 좀 있습니다.
그런데 읽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검색을 해 보시고 보고싶은 책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2009-09-07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7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0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9 0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0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1 0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2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3 0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7 1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7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0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8 1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09-07 21:39   좋아요 0 | URL
저희집에 있는 책도 몇가지 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왜 이리도 옛날 책 같이 보이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지난번 어린이책은 나이가 안 맞아 살짝 비껴갔는데... 이참에 저도 살짝 손 들어 볼까요? 이재운님의 토정비결... 여건이 된다면 한번 뵐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나저나 몸도 안좋으신데 이 많은 책들을 어찌 챙겨오실지... 아마도 미국으로 돌아가실때도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가시게 될것 같은데요...^^

후애(厚愛) 2009-09-08 05:18   좋아요 0 | URL
역사소설은 거의 옛날 책과 같아요. ㅎㅎㅎ
저와 산지 7~9년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ㅋㅋㅋ
물론 안 그런 책도 있고요.
저도 뵙고 싶네요.
미국으로 가지고 갈 책들은 아마도 우편물로 보내지 싶습니다.
물론 너무 많으면요. ㅎㅎㅎ
토정비결 잘 보관해 두었다가 나가서 보내 드릴께요.
주소와 성함, 연락처, 우편번호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같은하늘 2009-09-10 14:09   좋아요 0 | URL
미리 주소를 알려드리면 제가 후애님을 못 뵙게 될까봐~~~
노력을 해봐도 여건이 안된다면 그때 알려드릴께요.^^

후애(厚愛) 2009-09-10 14:21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2010-05-03 1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laysia & Mammoth 말레이시아 & 메머드 동굴

                                                         Barbados 바베이도이스

                                                             Oman 오만
 
                                                            Marengo 마렝고

                                                        Marengo 마렝고

                                                          Marengo 마렝고

                                       Switzerland Water Cave 스위스 수중 동굴
                                    
                                                        Organ 오르간 동굴

                                                              Ash Cave

                               Reed Flute Cave (Guilin, China) 갈대 플루트 동굴 (중국)
                   
                                               Vietnamese Jungle 베트남 밀림

                                                     Vietnamese Jungle 베트남 밀림
         
                                               Vietnamese Jungle 베트남 밀림 

학자들이 믿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 베트남 밀림이라고 한다. 얼마나 컬까? 상상이 안 된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크게 보이는데...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9-09-0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굴이라면 제주도 뭔 동굴인가 생각도 안나는 동굴과 단양 고수동굴 가 본게 다지만
종류석은 정말 신기해요~ 내가 본 동굴은 마렝고 비슷하네요.^^

후애(厚愛) 2009-09-06 12:10   좋아요 0 | URL
전 동굴구경은 한번도 못해 봤어요.
이번에 가족끼리 설악산 가기로 했는데요.
설악산에도 동굴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봐야겠어요.
마랭고 동굴은 좀 위험하게 보이네요.^^

마노아 2009-09-06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만과 중국의 동굴이 인상 깊어요. 빛이 들어오는 게 그렇고 신비스런 푸르른 동굴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후애(厚愛) 2009-09-07 07:15   좋아요 0 | URL
땅 속 깊은 동굴인데도 아름다워요.
특히 중국의 동굴이 아름다워요.
깊은 땅 속인데 어찌 저리 아름답게 생길 수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같은하늘 2009-09-06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굴은 제주도에서 만장굴과 또 다른곳 가봤는데 이름이...^^
제주도 만장굴은 내부가 넓어서 구겨하기 좋더라구요.
지난 여름에 고씨동굴 갔다가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못들어 갔는데 여기는
굴이 좁아서 5세 미만 아이는 입장 불가라고 써있더군요.
시간이 되서 들어가도 저는 울 둘째 때문에 못 들어갔겠더라구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7 07:16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에도 동굴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 많은 동굴을 한번도 구경 못한 저랍니다.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xgHmSdpjEIk   

시숙님이 보내 주셨는데요. 너무 아름다워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세요.   

중국이라고 하네요. 21명이랍니다. 정말 대단해요!!!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이에자이트 2009-09-05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이 멋있기도 하지만 팔이 움직이는 것이 다리많은 벌레 같기도 해서 웃었습니다.

후애(厚愛) 2009-09-05 15:59   좋아요 0 | URL
다리많은 벌레라고 하시면 '지네'겠군요. ㅎㅎㅎ
저 지네 싫어하는데... 징그러워요..

노이에자이트 2009-09-05 21:19   좋아요 0 | URL
제 친구들은 지네와 노래기를 구별하지 못하더라구요.혹시 그리마는 아세요? 집에 사는 곤충인데 다리가 길고 동작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후애(厚愛) 2009-09-06 07:55   좋아요 0 | URL
그리마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리마 곤충은 처음봅니다.
다리가 많군요. 너무 징그러워요.ㅎㅎㅎ

카스피 2009-09-05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천수 관음이네요.천개의 팔로써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해 준다는 대자 대비한 관음 보살이지요.천수 관음의 숭배는 아마 중국에서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을 모티브로 한 공연인것 같네요^^

후애(厚愛) 2009-09-06 07:50   좋아요 0 | URL
천수 관음의 숭배가 중국에서 시작된거군요.
불교를 믿으면서 모르는 접니다.^^;;
정말 아시는 게 너무 많으세요.^^

Sati 2009-09-05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해보니,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이라고 하네요.

후애(厚愛) 2009-09-06 07:5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정말 대단하죠.^^

비로그인 2009-09-0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지.. 정말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9-06 07:5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너무 아름다워요.^^

같은하늘 2009-09-06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거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이는걸 알고 어찌나 놀랬던지...
얼마만큼의 연습을 하면 저렇게 할 수 있는건지...

후애(厚愛) 2009-09-06 07:53   좋아요 0 | URL
아 티브에서도 했었군요.
전 어제 보곤 많이 놀랐답니다.
연습하는데 고생 많이 했을 것 같아요.

2009-09-06 0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06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9-06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무서운 동물임에 틀림없어요~
연습을 얼마나 했을지 짠한 마음도 들어요.

후애(厚愛) 2009-09-06 12:16   좋아요 0 | URL
연습하는데 한 1년은 걸렸을 것 같아요.
빈틈이 없는 만큼 실수도 없는 점에 놀랐어요.^^
 

                        
        
       
     
    
                     
                          
 
          
             
                                           Beer Cap Pour Table
                   
 
                                                       Dragon
 

                                                 Zagtable 지그재그테이블 

병마개의 작품!!! 펜던트, 물고기 모자이크, 인어, 자동차, 가구와 의자, 의자와 거울, 용, 등등 너무 멋지고, 대단한 작품이다. 특히 가구와 의자, 거울은 아름답다. 사람 얼굴까지도... 병마개는 필요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버리곤 했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 도대체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중에 예술품이 안 되는 게 있을까... 한번 도전해 볼꺼나... ㅋㅋㅋ


댓글(6)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이에자이트 2009-09-0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작품을 만들려면 술과 음료수를 엄청나게 사야 할 것 같군요.

후애(厚愛) 2009-09-06 07:57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ㅋㅋㅋ 돈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마노아 2009-09-05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과학향기 처음 구독할 당시 받았던 내용 중에 병마개의 주름 갯수는 모두 동일해서 특허냈다는 얘기를 보았어요. 그보다 더 많아지면 너무 뻑뻑하고, 적어지면 헐거워진다면서요. 크기에 상관없이 주름 갯수가 다 동일하다는 게 신기했어요. 근데 주름이 몇 개였더라? 14개던가 21개던가...

후애(厚愛) 2009-09-06 08:04   좋아요 0 | URL
병마개의 주름 갯수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것도 주름 갯수가 동일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역시 과학향기는 모르는 게 없어요.
그리고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같은하늘 2009-09-0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 아이가 유치원 다닐대 병마개로 만들어온 핸드폰 고리가 있는데...
그거 준비물 챙기느라 엄마는 호프집 주변을 배회했다는...ㅋㅋㅋ
것도 못한 엄마는 아침에 슈퍼에서 맥주사서 따갖고 보내더라는...

후애(厚愛) 2009-09-06 08:10   좋아요 0 | URL
그 흔한 병마개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병마개로 핸드폰 고리도 만들다니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Bottle House

                                                  Beer Bottle House
  
                                                Temple of million bottle  

오전에 오류가 생겨 마이페이퍼 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알라딘에 문의를 했었는데 월요일날 가능하다고 하더니 혹시나 해서 이미지를 올렸더니 된다. 도대체 알라딘은 신경을 쓰는 것일까? 자세히 알아보고 메일을 보내 주던지 하지... 하기사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병으로 만든 작품들을 더 찾아 보았지만 없다. 관심가는 작품들은 참 많은데, 더 검색을 해 보면 더 이상 없는 게 너무 아쉽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이에자이트 2009-09-05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집에서 사람이 살 수 있나요? 궁금 궁금...

후애(厚愛) 2009-09-06 08:12   좋아요 0 | URL
궁금증을 풀어 드리고 싶은데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빈 집 같아요.

마노아 2009-09-0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다섯 번째 녀석은 꼭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 법한 친구로 보여요.^^
요새 알라딘이 오류가 참 많아요. 댓글 이메일 알람도 엄청 늦게 오거나 며칠 뒤에 몰아서 오고 그러네요.

후애(厚愛) 2009-09-06 08:15   좋아요 0 | URL
전 밑에서 다섯 번째 사진을 보고는 카우보이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맞아요. 알라딘에 오류가 많이 생겨요. 신경을 너무 안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같은하늘 2009-09-06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서재에서 신기한것 많이 보는데...
<마지막>이란 말이나오면 어찌나 서운한지...^^

후애(厚愛) 2009-09-06 08:17   좋아요 0 | URL
죄송해요.^^;; 검색을 계속하는데요. 새로운 작품들이 없네요.
계속 검색은 해볼꺼에요. 새로운 작품들이 있으면 바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