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feet high(높이), 그리고 13 feet wide. 8명이 3시간만에 완료. 사용한 잔의 숫자는 커피 3604잔. 커피와 564 파인트(pints)의 우유를 사용.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Sydney, Australia). 

커피 3604잔으로 만든 모나리자다. 정말 대단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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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8-31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로 색깔을 낸것도 대단하지만 저 많은 커피를 설마 쓰고 나서 다 버리진 않았겠지요.주위 사람들이 다 먹었을까요?

후애(厚愛) 2009-08-31 14:16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제 생각이지만 남은 커피는 먹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커피와 우유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가 없네요.^^;;

행복희망꿈 2009-08-3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간단한 것으로도 작품이 되는군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말이 안나오는군요. 감동~~~

후애(厚愛) 2009-08-31 14:18   좋아요 0 | URL
그죠^^ 세상에 놀라운 작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색다른 작품들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머큐리 2009-08-3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나는 뭔가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1 05:33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제 생각엔 커피는 원래 마시는 것이니까요...ㅎㅎ

같은하늘 2009-09-0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다. 커피로 색을 내서 저런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게...
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길바닥에서 작업했으니 먼지 앉아서 먹지는 못했겠지요?
아깝다....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1 05:36   좋아요 0 | URL
그죠^^ 정말 대단해요!
아무래도 커피에 먼지가 많이 들어갔을거에요.
근데 커피를 어디다 버렸을까요... 커피바다가 되었을 것 같아요.ㅋㅋㅋ
 

              
                                                           1. 털이 사자 같다...
            
                                                 2. 얼굴과 꼬리에만 털이 있네...
             
                                 3. 심통난 얼굴인데 귀엽구나... 털신을 신은 것 같다...
                                
3번의 냥이... 정말 털신을 신었네... 주인이 털을 깎은 것인가? 냥이가 마음에 안 드는가부다... 저렇게 깎아 놓으니 머리가 크게 보인다...

                                 5. 원래 저런 색이었을까... 색이 마음에 든다...
  
                                6. 귀가 두개인 냥이다... 눈이 무섭게 보이네... 

1~5번까지는 시원하게 보이는 냥이들인데, 마지막 냥이는 서늘하게 보인다. 귀가 두개인 냥이는 처음본다. 그런데 이 냥이는 눈이 무섭다. 행복하지 않은 냥이의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네... 귀가 두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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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9-0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털신 신은 고양이...

후애(厚愛) 2009-09-01 05:3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귀엽죠^^
 

                
                                 
                                 
           
                         1~4번째 사진은 멕시코(Mexico)에서 발견이 된 거인 버섯이다.
             
 
                                          Giant glacial mushroom 얼음 거인 버섯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모르는 게 많을 수도 있고. 다 알아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거인 버섯은 자연으로 인해 생겼다고 하지만 정말 크고, 굉장하다. 저걸 먹을 수 있는 거인 버섯일까... 독이 있을 수도 있겠다...(나의 생각임) 

나의 눈에 사로잡는 것은 얼음 거인 버섯이다. 저건 틀림없이 바위일 것 같다. 머리는 바위일 것이고, 흰색으로 보이는 게 얼음일까... 나의 생각인데 얼음 거인 버섯은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버섯일 것이다... ㅋㅋㅋ 만약에 먹으려면 이빨 튼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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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8-3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 버섯으로 요리를 만들면 과연 몇이분이나 나올까요?

후애(厚愛) 2009-08-31 06:15   좋아요 0 | URL
제 생각에는 20이분쯤 나올 것 같은데요.^^

Sati 2009-08-3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섯번째 사진 뽀샵 같아요^0^ 진짜라면 옆에 가면 잡아먹힐 것 같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0   좋아요 0 | URL
Sati님 반갑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진짜 같은데요.^^;;
근데 진짜라도 옆에 못 갈 것 같아요.
Sati님 말씀처럼 진짜 잡아먹힐까봐서요. ㅋㅋㅋ

비로그인 2009-08-3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스머프가 살 것 같네요.ㅅㅅ

후애(厚愛) 2009-08-31 06:21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스머프 생각했었어요.^^

행복희망꿈 2009-08-3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큰 버섯은 처음이네요.
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8-31 07:58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처음봐요.
한 번도 못 본 걸 발견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같은하늘 2009-09-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모르는게 너무 많다. 저도 모릅니다...ㅋㅋㅋ
근데 마지막 사진 저 옆에서 사진 찍으려면 심장이 튼실해야지...
얼음기둥이 무너지면 위에 바위는 어찌 되는건지...

후애(厚愛) 2009-09-01 05:39   좋아요 0 | URL
정말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전 절대로 얼음 거인 버섯에 가서 사진은 안 찍을거에요. ㅋㅋㅋ
물론 갈 일도 없겠지만 무서워서 가까이 접근 못할 것 같아요.ㅎㅎㅎ
 

                           
                           
                           
                           
                              

         이런 예술도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유리컵은 아닐테고... 캔인 것 같은데, 대단하다...

          

     덧) 이미 보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전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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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2009-08-3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림을 그릴 때, 반사가 되는 걸 예상하고 그린 건가요?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3   좋아요 0 | URL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세워져 있는 캔을 이용하는 것 같았어요.^^;;

카스피 2009-08-3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가의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3   좋아요 0 | URL
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8-30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어느 나라 작품이죠? 신기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6:26   좋아요 0 | URL
어느 나라 작품인지 검색을 해 봤는데요. 안 나와 있네요.
안 나와 있을 때는 정말 궁금증만 더 생기는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8-31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의 끝은 어디일까요?
후애님 덕분에 늘 좋은구경하고 가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7:59   좋아요 0 | URL
글쎄요... 저도 예술의 끝이 어딜까 궁금해요.^^
예술의 끝을 찾으려 가볼까요? ㅎㅎ

하늘바람 2009-08-3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예술을 하는 사람은 머리도 좋아야겠어요 예술가들은 머리가 좋기도 하더만은 참말로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8-31 09:41   좋아요 0 | URL
예술가들은 특별히 따로 공부를 하는 걸까요...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 예술품들이 너무 많아요!

같은하늘 2009-09-0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이 올려주신건 처음 보지만 이와 비슷한 작품은 본적 있어요...
정말 신기할 따름이지요~~~

후애(厚愛) 2009-09-01 05:41   좋아요 0 | URL
전 처음보는데 너무 신기해요!^^
전 무조건 예술인들이 부러워요~~~ ㅎㅎㅎ
 

                                
            
                         
          

             
         
                  
    
               
           
                            

                    
            

                                    ㅎㅎㅎ 귀여운 냥이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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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8-29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첫번째 사진 너무 웃겨요.
덕분에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어요.^^

후애(厚愛) 2009-08-29 08:45   좋아요 0 | URL
냥이가 코에 앉은 게 벌인 줄 아는가봅니다.^^
눈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

비로그인 2009-08-29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번째 사진이 제일 웃기네요 ㅅㅅ

후애(厚愛) 2009-08-29 08:52   좋아요 0 | URL
냥이의 포즈가 멋져요.^^

마노아 2009-08-29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봐? 하는 표정들. 새침하고 야무지고 무엇보다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냥이들의 표정이에요.^^

후애(厚愛) 2009-08-29 09:09   좋아요 0 | URL
그죠^^ 냥이들은 알까요...
자기네들이 저렇게 재미나게 표정을 짓는다는 것을요...^_^

유쾌한마녀 2009-08-2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두번째고양이가 낯설지 않군요ㅋㅋㅋ 포즈가 아주...무료한 애주가...??ㅋㅋ

후애(厚愛) 2009-08-29 13:57   좋아요 0 | URL
냥이가 사람을 닮아가나 봐요. ㅋㅋㅋ
아주 편하게 쇼파에 누워 있네요. ㅎㅎ

노이에자이트 2009-08-2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런 고양이는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 같네요.우리집에서도 예전에 기르던 색깔이지요.

후애(厚愛) 2009-08-30 05:31   좋아요 0 | URL
누런 고양이가 우라나라 토종 고양이였군요.
이곳에 누런 고양이가 많아요.

비로그인 2009-08-3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쭈쭈쭈~~예쁜 냥이들! 저는 지금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 고양이와도 함께 살아보고 싶어요~

후애(厚愛) 2009-08-31 06:28   좋아요 0 | URL
간만에 마실 나오셨네요.^^ 방가방가~~~
냥이들 무척이나 귀엽죠? ㅎㅎㅎ 나중에 꼭 고양이와 함께 사시길 바래요.^^

무해한모리군 2009-08-3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두번째 녀석 인상파군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8-31 14:05   좋아요 0 | URL
냥이가 물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인상으로 보여주네요. ㅎㅎㅎ

머큐리 2009-08-31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세번째 같은 평화공존이 부럽워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1 05:42   좋아요 0 | URL
불편할 것 같은데 아주 편하게 자고 있네요...ㅋㅋ

같은하늘 2009-09-01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실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쁠수도 있군요...
개의 등에서 자는 고양이는 아무래도 간댕이가 부은 고양이~~ㅋㅋㅋ

후애(厚愛) 2009-09-01 05:44   좋아요 0 | URL
가끔씩 개와 고양이는 앙숙인데,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