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도 있고 안 읽은 책들도 있다. 안 읽은 책들은 2010년 독서중으로 옮김.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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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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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 정영목, 정태원 옮겨엮음 / 도솔 / 2002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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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 Illustrated Edition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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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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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9-12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가 저물기 전에 다 볼 수가 있을꺼나... 노력은 해봐야겠다.
근데 2009년에 읽은 책들이 몇 안 되는구나... 나중에 정리를 해봐야겠다..

행복희망꿈 2009-09-12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점점 독서가 힘들어지네요.
같이 즐거운 독서 해봐요.

후애(厚愛) 2009-09-12 08:18   좋아요 0 | URL
그죠...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독서가 힘 드네요.
넵~~~
 

오늘 책장을 정리하다가 보니 안 읽은 책들이 많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밀리고 말았는지... 거기다 무협소설까지 밀리고 있으니... 그런데 나에게는 너무 적은 분량이다... ㅎㅎㅎ 많이 밀리면 좋겠다... ㅋㅋㅋ 

앞으로 구입할 추리 / 미스터리 소설도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헤헤~~~ 

그리고 다른 책들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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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꽃신 1
윤이수 지음 / 동아 / 2009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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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꽃신 2- 완결
윤이수 지음 / 동아 / 2009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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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혼 1
이정숙 지음 / 스칼렛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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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꽃비혼 2- 완결
이정숙 지음 / 스칼렛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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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9-12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주효영은 정말 어렵게 구한 책이다. 알라딘은 1권이 품절이라서 구입을 할 수가 없었다. 2년동안을 인터넷 서점으로 문의를 한 결과 구한 것이다. 언니가 잘 받아 놓았다가 나에게 보낸 현주효영이다. 난 왜이리 조선 역사가 좋은지 모르겠다. 조선에 관한 역사소설, 조선 역사로맨스... 완전 매니아다... ㅎㅎㅎ 이제는 역사소설은 좀 자제를 해야겠다.

꽃무릇은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후속편이다. 무협 로맨스소설인데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행복희망꿈 2009-09-12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은 정말 역사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힘들게 구하셨다니 즐겁게 읽으시길

후애(厚愛) 2009-09-12 08:20   좋아요 0 | URL
저 역사 매니아에요. 그리고 북 매니아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특히 조선을 굉장히 좋아해요!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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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1
박흥용 지음 / 바다그림판 / 2007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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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
박흥용 지음 / 바다그림판 / 2007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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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3
박흥용 지음 / 바다그림판 / 2007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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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전3권 세트- 한국만화대표선
박흥용 지음 / 바다그림판 / 2007년 7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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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9-12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받은 선물 <민소매>도 리스트에 올리고 싶은데 안 되네... 왜 책들만 가능한 걸까...쳇!

행복희망꿈 2009-09-12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선물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09-09-12 08:21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에게 온 소중한 선물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배를 타고 저에게 왔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우리집 주소가 너무 크게 보여서 백지를 갖다 붙였더니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우리집 주소 안 보이시지요? ㅋㅋㅋ

 

    


비싸서 못 구입하고 그냥 리스트에 담아 두었는데 저의 리스트를 보시고 보내주신 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입니다. 만화책 안 본지가 20년은 넘었을 것 같네요... ㅎㅎ 그것도 역사만화라서 꼭 읽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세트가 비싸서 이걸 보내지 마시고, 중고에서 판매하고 있는 규장각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규장각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김훈 작가님 작품은 <남한산성>이 처음입니다.^^;;

 

 

 

  

 

물건너 온 소중한 선물 두번째!!!  

어찌나 테이프로 칭칭 감아 놓으셨는지 책이 흠하나 없이 무사히 도착했어요. 옆지기가 출근하다가 우체부를 만나서 직접 들고 와서 책을 꺼내 주면서 하는 말이 너도 보답을 해야지. 그러네요. 보내주신 님 서재에 보관함리스트나 리스트를 보고 골라서 한국에 나가면 선물을 하라고 하는데... 보내주신 님 서재가 텅 빈 서재라서... 방명록에 글 남기려고 했는데 방명록까지 닫으실까봐 걱정이 되어 이렇게 제 서재에 올립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잘 읽을께요 ^_^ 

선물을 드리는 것도 행복하고 좋은데요... 선물을 받는 것도 행복하고 좋네요... 가을에 받는 책 선물입니다. 헤헤~~~ 역시 가을이 좋긴 좋네요...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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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9-11 06:40   좋아요 0 | URL
우와, 태평양을 가로질러 도착한 선물들이군요. 근사해요! 게다가 좋은 책들로 엄선까지~
박흥용 작가도 좋고 김훈 작가도 좋아요~ 규작각 간신들의 나날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몹시 궁금한 책 중에 하나지요. 후애님 축하해요. ^^

후애(厚愛) 2009-09-11 07:4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배타고 미국까지 오고... 책들이 호강을 했네요. ㅎㅎㅎ
박흥용 작가 작품들이 인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읽어보는 만화에요. ㅋㅋㅋ
김훈 작가 작품들 중에 100만부 기념 사은본이 있어서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가격도 비싸고 망설이고 있었더니 품절이 되어 버렸어요.ㅠ.ㅠ
성균관도 꼭 읽고보시고, 규장각도 꼭 읽어보세요.^^

행복희망꿈 2009-09-11 07:16   좋아요 0 | URL
행복한 책 선물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멀리서 받아보시면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되네요.
저는 후애님께 따뜻한 선물도 못드리고~~~
한국에 오시면 그때는 제 마음을 전할수 있겠지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11 07:5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 오는 선물은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조카들이 보내는 선물 빼고요. ㅎㅎㅎ)
소중한 선물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괜찮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_^

순오기 2009-09-11 07:51   좋아요 0 | URL
참 알라딘 마을은 좋은 마을이에요~ 물건너까지 선물 보내는 분들은 더 감동이고요.
후애님의 행복한 가을~ 한국에 오면 절정에 이를 듯!

후애(厚愛) 2009-09-11 09:0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알라딘 마을은 정말 좋은 마을이에요!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가을이 될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9-09-11 10:05   좋아요 0 | URL
그 먼제까지 가는 것보면 알라딘 마을 참 멋지고 작고도 큰듯합니다

후애(厚愛) 2009-09-11 11:04   좋아요 0 | URL
네 알라딘에 따뜻한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saint236 2009-09-11 10:5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아직도 만화로 나오나 보네요.^^

후애(厚愛) 2009-09-11 11:15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전3권세트로 있길래 리스트에 담아 두었는데요.
이렇게 선물로 받았네요.^^

saint236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축하 댓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_^

무스탕 2009-09-11 13:18   좋아요 0 | URL
오~~ 멋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는데 얘들이 한 몫 톡톡히 하겠습니다 ^^

후애(厚愛) 2009-09-11 13:2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맞아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오늘 받은 책들을 읽고 싶어서 제가 안달이 났어요. ㅎㅎㅎ

2009-09-11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1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1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2 0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09-18 18:00   좋아요 0 | URL
앗!!! 저도 못가본 미국을 것도 배타고 책들이 출세했군요.^^
책을 보내주신 님도 선물을 받으신 후애님도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후애(厚愛) 2009-09-19 12:56   좋아요 0 | URL
네 책들이 출세를 했어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동물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힘차게 날아오르고, 힘차게 달리는 동물들... 아름답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힘차게 살아가는 동물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침팬지는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 손에 떨어지는 비를 보는걸까... 그런데 슬프게 보인다... 

덧) 나도 이제 저녁밥 한술 뜨로 가야겠다... ㅎㅎㅎ 어디로 주방으로 ㅋㅋㅋ   

근데... 먹는것도 곤욕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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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9-10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의 왕국을 캡쳐 컷으로 보는 느낌이에요. 마지막 사진이 유독 마음에 듭니다.
아, 식사하시는 게 그리 곤욕이시니 안타까워요ㅠ.ㅠ
부디 식사 맛있게 하시고 토해내지 않으시기를... 후애님 화이팅이에요!

후애(厚愛) 2009-09-10 11:37   좋아요 0 | URL
마지막 사진은 아기 기린인 것 같아요.
제대로 서 있지를 못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힘차게 화이팅을 불러 주셨는데 죄송하네요...
전에는 먹는 게 즐거웠는데요. 이제는 그렇지가 못해요 ㅠㅠ
언니는 추석에 만들어 줄테니 뭘 먹고 싶냐고 묻는데 없다고 했어요ㅠㅠ
13년동안 추석 음식이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는데요...

같은하늘 2009-09-1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동물들은 야생에 있어야합니다.
동물들이 살아있는 모습이네요.
동물원의 동물들은 너무나 얌전한데...ㅜㅜ

후애(厚愛) 2009-09-10 14:09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동물원의 동물들은 자유가 없죠...

하늘바람 2009-09-1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런 생생한 사진을
정말 생생하네요

후애(厚愛) 2009-09-11 11:18   좋아요 0 | URL
그죠^^ 동물들이 사진밖으로 나올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