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책38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책이 눈길을 많이 끈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인데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으로 나오다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구매해야겠다.

잊지 않게 보관함이 아닌 장바구니에 쏘옥~

두번째는 <어린 왕자> 팝업북이다.

팝업북은 여전히 비싸.

그래도 좋아하니까 담아둬야겠다.

폭염은 계속되고 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으련만...

야채값도 오르고 과일값도 오르고.

가을을 애타게 기다려본다.

달력을 보니 오늘이 중복이다.

수박이라도 사서 시원하게 수박화채를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어린 왕자 (팝업북)

너도 인간이니? 포토에세이

너도 인간이니? 대본집

관심책37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편두통이 갈수록 심해진다.

매일 두통약이다.

편두통 약도 독해서 많이 복용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국화차를 샀다.

계속 미루다가 편두통이 너무 심하니까 비싸게 주고 사 가지고 왔었다.

지금부터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고소하니 맛이 있었다.

한잔씩 끓여서 마시는 것보다 통에 더운 물을 붓고 국화꽃을 넣어 우려나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니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더운물에 담그니 꽃들이 활짝 피고 향기도 너무 좋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타샤 튜더 컬렉션 특별 세트

피 시리즈 세트 1 : 미피야, 반가워

요시타케 신스케 스페셜 패키지(한정판) - 전3권

 

관심책36

<밤선비> 20권이 나왔다.

6년 동안의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완결!!!

완결 기념으로 부채 증정 이벤트도 있다.

완결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지.

알림 받고 너무 좋았다.

20권 구매하면 1권부터 다시 봐야지.

20권보다가 세트도 나와 있는 걸 봤다.

세트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소설 밤선비는 2015년에 1권까지 나오고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도대체 나머지는 언제 나오는걸까???

소설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세트] 밤을 걷는 선비 1~20 세트 - 전20권 - 조선 뱀파이어 이야기, 완결

청춘의 독서 (Gift Edition) (청춘의 노트 다이어리북 포함)

관심책35

눈길가는 박스세트가 있다.

바로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세트>

그리고

또 하나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전집은 아니지만 미술/ 종교미술 책이다.

근데 모두가 가격이 후덜덜~

정말 만만치가 않네...

그래도 자꾸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우선 보관함에 담아두고

용돈이나 열심히 모아서 구매하고 싶다.

언제가 될지...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관심책33

티비에서 아이언맨을 보여 주면 무조건 본다.

너무 좋아하니까.

어벤져스는 거의 다 챙겨 본 것 같다.

아이언맨을 보다가 노블 책들을 찾아봤다.

이 책들을 한권씩 구매해서 읽고 소장하고 싶다.

그 외에도 관심가는 그래픽노블~

나중에 조금씩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