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은은하면서도 아로마 라인과는 다른 느낌의
바디로션입니다,
발림성과 촉촉함이 좋아요,,,,
맨 처음에는 해피바스의 아로마 향이 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런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그 향에 점점 친해집니다, 그리고 발림성이 좋아요,,,
서서히 흡수되면서 끈점이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피부에 부드러움과 촉촉함이 남는 그런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바디로션과 거의 비슷한데 별 차이는 없는듯 하네요,,,바디로션보다는
조금은 묽은 느낌이 나는데 별 차이는 모르겠어요 .끈적임과 바로 스며드는게 마음에
드네요,,,,, 그러면서 건조함이 덜합니다,
향도 상큼합니다,
에반게리온의 마리가 표지로 나왔습니다,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파의 개봉 일년후를 감독과 성우 사카모토아야의
대담입니다,
에반게리온에 관심 있어서 이번호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