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괜찮은 잡지 .
대중적이고, 그러면서도 비주얼적으로 괜찮은 잡지
부록도 그렇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제품인 , 대중적인 제품을 많이 다루고 잡지도 페이지 수가 많아서
심심하지 않은 잡지입니다.
비주얼적으로 예술작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예술계통에서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좋은 잡지입니다.
테스터 중심의 잡지라서 그런지 좀 심심합니다,
그렇다고 뷰티 테스터기사가 일반인이 쓰는 제품이 아니라.
고가의 비싸고 , 해외브랜드들이 많아서 좀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대중적으로 이름난 제품을 테스터 기사가 있어 괜찮은듯 한데
이선균의 기사가 있어 다행입니다.
너무 부록에 속아서도 안될 듯 하네요...
창간호를 보고나서는 아직은 두고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도 시도는 좋은데 시리즈물이 아니라 긴장감이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