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부록선물 마음에 든다. 아직 다른 잡지들이 안나온 시점에 부록으로서는 좋은
것 같다.
원래는 부록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지만, 비가 표지모델로 나온게 더 멋있는것 같아요..
도브 초콜릿도 맛있었어요.... 친구끼리 나누어 먹었느데... 맥도날드 쿠폰은 기한이 있으니
빨리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의 기사는 재미있는데 많아요.... 정말 자세히 읽게되죠...
너무 아티스트적인 사진만 있고, 광고만 있는것보다는 훨 났네요...
다이어리인데 ,그냥 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연필과 에스티로더 제품인데요., 테스트 하는 셈치고 발라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제가 꼭 한번 샘플로라도 사보고 싶었던 에센스이거든요...
부록이 엘르 기념호라서 이렇게 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볼 것도 많아요...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정말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열심히 듣게 되는 굿모닝 팝스. 10월호도 벌써 기대가 되었는데
빨리 나온것 같다. 미리 예습을 하고 들으면 더 효과가 클것 같네요...
영화잡지가 많이 적어지는 시점에 월간 잡지로서 명백을 잘 유지하고 있는 잡지인것 같아요..
집으로 막와서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 신작영화들에 대한 소개가 풍성한 것 같아요..
훈훈한 이웃집 아저씨의 세 배우가 무척 재미있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