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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le 2007.7
에꼴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부록은 좋아요,,, 소이조이도 맛이 좋더군요, 립밤은 사과향이고, 토니모리는 아직 쓰지 않았지만 예뼈요,,,
사실 부록보고 산건데... 그동안 엘르나 보그같은 잡지를 보다가 이런 잡지를 보니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유명 모델의 화보는 없지만 친근한 친구같은 모델이 나와서
일상적인 모습은 담은 화보가 괜찮았어요,.,,
사실 외국의 유명 라이선스 잡지는 일반인들이 꿈꿀 수 없는 이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고가품옷을 두루고 있는데 영, 와닿지 않았지만 , 에꼴 같은 잡지는 정말 친근했어요...
생각보다 광고보다 일상적 화보가 많았다는 사실.
한 번은 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