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위안부로 끌려나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 없어도 우리는 할머니들의 고운 마음과 몸을 덮어주고 싶습니다. 그 고운 눈에 피눈물을 보지 못하고 망언을 일삼는 일본놈들!!! 그들이 살아있을때 제대로 된 반성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우리의 역사중 현대사에 관한 부분을 그냥 놓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임을 인식시켜야 할 의무를 우리 부모가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음 학년을 위해 필요한 학습서로 방학엔 예습만 살짝^^
작년에 이어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으로 할까 하다 장난감은 금방 싫증내고 망가뜨리고 정리하지 않아서 올해도 책으로 선물을 하기로 했다. 대신 재미있는 책으로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재미있게 보낼수 있는 책으로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