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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읽고 싶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30
일단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를 가장 먼저 사 달라고 했는데 그 책과 함께 주문한 중고 두 권까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고삼은 책 읽을 시간도 없다네~게다가 날씨는 왤케 더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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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언제까지 봐야할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5-05
탐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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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이드, 어떤게 좋을까?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2-03
돈은 없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가나....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바람은 들었고. 어쩌나~~  일단 저지르고 봐??? 영어도, 일어도 안되니 열심히 책이라도 들여다 봐야 덜 피곤하겠지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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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대한 목마름을 영어 그림책으로 달래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1-03
애들은 훌쩍 커버려 아무래도 그림책에 손이 덜가고  나는 여전히 그림책을 보고 싶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영어 그림책으로 해결해 볼까 하는 생각이 불쑥.  워낙에 빌려본 책들이 많아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들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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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그림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15
주제가 명확하거나 일러스트가 멋진...그도 아니면 그냥 땡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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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지금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28
아~ 나도 이런거 당첨되면 좋겠다. 이정도면 내겐 대박인데^^ 내가 읽고 싶은 책만 골라 담아봐야지. 잠깐이나마 희망을 꿈꾸는 지금이 넘 행복하구나.ㅎㅎ 이게 바로 이벤트 응모의 또다른 쾌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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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에게 권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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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으로 들어가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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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할머니들의 피눈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3-26
종군 위안부로 끌려나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 없어도 우리는 할머니들의 고운 마음과 몸을 덮어주고 싶습니다. 그 고운 눈에 피눈물을 보지 못하고 망언을 일삼는 일본놈들!!! 그들이 살아있을때 제대로 된 반성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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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우리의 근.현대사를 다룬 동화책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3-22
우리의 역사중 현대사에 관한 부분을 그냥 놓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임을 인식시켜야 할 의무를 우리 부모가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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