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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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의 글은 평론이라기보다는 사유에 기운다. 그의 관점이 닿는
영화, 책들은 사유의 질료가 된다.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그게 뭔지 나도 모르겠기에 갑갑증이 욱받치면 그의 책을 편다. 그럼 시원해진다. 생각할 게 많아지면서 머리가 무거워져야하는데 그 반대다. 생각말고 사유할 수있음에 느꺼워진다. 독자를 격려하고 독려하는 힘. 신형철에겐 그게 있다. 본서는 그 최신간이다. 그의 사유와 나 사이의 거리가 가장 지척으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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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긴장을 풀고
김민준 지음 / 자화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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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시. 그러나 너무 내려놓은 산문. 긴장을 풀었다고해서 깊이까지 내려놓을 것까지야...긴장하지 않았고, 편안하게 읽고 있으나 끝까지 꼼꼼히 읽을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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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까치글방 114
에리히 프롬 지음, 차경아 옮김 / 까치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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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존재의 등돌린 간극을 사유하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방향감각을 얻는다. 시대를 관통하는 예언적 경이로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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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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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자, 글써서 성공한 자, 글을 잘 쓰는 사람만이 가진 놀라운 스토리. 글을 쓰고 싶다면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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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 처음 시작하는 콘텐츠 스토리텔링
박경덕 지음 / 더퀘스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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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초보, 초보를 위한 책. 1시간만에 완독. 중언부언. 구성에서 휘청거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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