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코칭 워크북 - 업무관리 하지 말고 성과코칭 하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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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사들이 업무관리 해왔다면, 이제부터 리더들이 성과코칭 해야한다"

성과코칭은 일반적인 라이프코칭과 다르다 이 책은 성과관리나 라이프코칭에 대한 이론서가 아닌 "성과코칭"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담았다고 한다

성과코칭은 크게 3단계,,,

프리뷰단계,실행단계,리뷰단계로 나뉘는데 먼저 프리뷰 단계에서는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성과목표를 설정하며, 성과목표 달성방안을 수립한다 

두번째 실행단계에서는 캐스케이딩하고 협업하며 말 그대로 "실행"을 한다 

이 책에서는 "인과적 실행 단계"라고 부를 것이다 

세번째 리뷰단계에서는 기획하고 실행한 것에 대한 성과평가와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기전에 먼저 지금 나와 우리 조식의 성과관리 레벨을 확인해보자 


 

 <성과코칭 워크북>을 읽고 실천하기 이전과 이후의 성과관리 레벨을 진단해볼 수 있는 시트인데 진단결과해석으로 나의 성과관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 사용하는 방법을 잘 살펴보고 제일 먼저 <성과코칭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간다 

성과코칭은 책임져야 할 성괄르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기준검증이란, 코칭 대상자가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 코치가 개입,참견하거나 훈수 두는 것이 아니다 코칭 대상자가 스스로 해법을 깨닫게 하며 그러한 지원활동이 바로 성과코칭이다 

성과코칭의 4가지 전제조건을 알고 


왜 성과코칭을 해야하는가?를 알아가며 성과코칭 5단게 프로세스로 이행해보자

이 책의 구성을 보면 복잡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강의하듯 누구나도 읽어나가는데 힘들지 않고 쉽게 풀이되어져 있다. 그동안 업무관리를 해왔다면 이제부턴 성과코칭으로 해보자 

저자는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사람들에게 "성과를 내기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법론"을 2년 넘게 컨설팅하고 코칭해온 것을 이 책속에 소개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필독서 인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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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요리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온 푸른 연안의 황홀한 맛 지중해 요리 시리즈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로그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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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삶들에게서 온 푸른 연안의 활홀한 맛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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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요리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온 푸른 연안의 황홀한 맛 지중해 요리 시리즈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로그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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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책이 나온지 10년이 지난현재 개정판으로 준비해 다시 그때의 지중해의 첫 기억을 떠올리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지중해의 하늘을 제대로 마주했고 지금도 그때 지중해의 온전한 하늘 색깔을 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못지않게 그 지중해를 꿈꾸고 보길 기원하는 마음에 스페인을 생각하면서 요리도 알아가려 한다. 

Cocina Espanola 의 여행을 기대하면서 요즘 Espanol공부중에 있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고 

프랑스에서는 정말 듣도보도 못한 요리를 먹어보았는데 우리나라 족발도 아닌것이 물컹하니 아무튼 요리라고 비싼 돈 내고 먹었던 기억이 나 그 요리를 알고 싶어 보았더니 그 요리는 없었지만 프랑스,로마 현지에서의 아무 것도 모르고 먹었던 기억이 한가득한데 이젠 이 책으로 여행을 다시 간다면 어떤 요리를 알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당장 여행을 갈 수 없는 현실이기에 지중해 요리를 직접 해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자는 마음이 생겨 지중해 요리 관심을 가지고 보겠다


스페인 내륙 지방에서 즐겨 먹는 돼지고기 파에야

돼지갈비 요리도 많이 해보고 먹어보았지만 닭육수도 함께 붓고 사용한다고 하니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는데 우리 주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돼지갈비 사와 준비해봤는데 스페인의 내륙지방에서 해산물보다 육류요리를 더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한다

마리네이드한 돼지갈비(뼈등심)을 노릇하게 굽고 거기에 나온 기름을 활용해 만든 감칠맛이라고 하는데  재료 준비로 파우더가 하나도 없어 순간 선택한 한국의 돼지갈비 파에야라고 붙여 온식구들이 맛 괜찮다고 하면서 먹었는데 만들어놓고도 웃기고 김치와  냉장고 안 재료로 그냥 만들어 보았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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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김영옥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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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부터 최신 역사 학설까지, 역사적 사건의 원인부터 현대에 미치는 영향까지 모든 질문에 답하다

역사학은 어떤 학문인가?

역사는 누군가에겐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이고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외울 것만 많은 괴로운 과목이다

역사학에서 주로 다루는 대상은 "인간"

인간 개인의 삶을 다루기도 하고 인간 집단이 살아온 모습, 생활양식을 다루기도 한다 

역사 말고도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 바로 철학, 철학은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세상의 본질을 다루는 대표적인 학문 중 하나  역사가 철학과 구분되는 특징은 바로 "시간"을 다룬다

역사책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시간 개념은 아마 "세기"일 것이다 

세기를 뜻하는 영어 Century 를 줄여 C 라고 표기하곤 한다 

세기를 100년 단위로 하는 개념으로 세기의 시간개념

1세기는 1년부터 100년까지이고,2세기는 101년부터 200년까지

17세기는 16xx 년이고,18세기는 17xx년,202x년인 지금은 21세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대 개념 중 하나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문자를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기준으로 구분한 개념,이렇게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시대로 나누기도 하고 인류 전시대 역사를 선사,근대,중세,근대,현대로 나눈다

역사는인간,시간,공간,그리고 과거와현재,미래의 대화로 인류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 사회까지 살팰 수 있는 수단이 되는 학문이다

이렇듯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 또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공부를 해야함을 알게 된다


마젤란은 인류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사람이다 15세기부터 유럽의 대서양 연안 국가인 포르투갈의 에스파냐는 경쟁적으로 신항로 개척에 나섰다

필리핀이 이때 에스파탸 식민지가 되었다.그런데 필리핀은 에스퍄나어가 아닌 영어를 공요어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19세기 말부터 미국의 식민지를 받아 필리핀 사람들은 에스파냐어 대신 영어를 많이 사용했고 독립국이 된 지금도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독도분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접국가인 중국,러시아와도 여러이유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세계사를 공부해야하는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세계사 공부는 하면 할수록 더 넓고 큰 세상을 향한 새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정말 역사는 꼭 알아야하고 공부도 해야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역사뿐 아니라 철학,경제등 다양하게  넓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101가지를 차근차근 읽어보면 역사에 재미를 붙히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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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만드는 긍정 리딩
조희전 지음 / 신아출판사(SINA)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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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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