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
한민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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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두려움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펼치기전부터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두려움이 먼저 와 닿는다고나 할까,
몸의 한 부분은 잃었지만, 삶의 방향은 잃지 않았다. 
처음 목발을 짚은 건 일곱살 무렵, 그 목발이 걷는 자유를 처음 선물해 준 존재였다고 한다.
목발 짚은 골목대장,저자를 모르는 동네 어르신이 없을 정도로 인사성도 밝고 누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으면 뒤따라가서라도 인사를 끝까지 받아내곤 했다고 한다.
평창 패럴림픽을 6개월 앞둔 어느 날. 믿기 어려운 소식이 전해졌다. 성화 최종 점화자 후보로 올랐다는 것이다.
파라 아이스하키 1세대, 긴 세월을 뛰어온 저자에게 주어진 기회,
한 걸음, 또 한 걸음, 천천히 정상에 가까워졌다.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두고 5초간 멈췄다. 그 짧은 시간에 온갖 기억과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이 순간, 지금까지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훈련을 견디며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 5초, 자신을 위한 작은 보상, 그리고 마지막 발을 디디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그 순간, 평창 스타디움의 꼭대기에 한민수가 있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쓰러지고 싶던 순간, 따뜻한 손길이 다시 일으켜 세웠고 다시 용기 내어 결국, 무사히 USA하키 지도자 과정을 레벨 5까지 마칠 수 있었다.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위치에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저자는 자족하지 않고,. 더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기 위해 도전했고 결국 졸업까지 해냈다.
장애인 선수 출신으로 최초의 국가대표 감독,
자격을 갖춘 장애인 선수출신으로서, 스스로 문을 두드리고 문턱을 넘어 선 첫 사례,
앞으로는 이 문이 더 많은 후배에게 가능성의 문으로 활짝 열리기를 바라며 장애란 결국 익숙해지면 사라지는 선입견일뿐, 아이들이 저자의 절단된 다리를 귀엽다며 만지듯 장애도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고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관계가 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함께 어울러진 세상속에서 숨지말고 세상으로 나와 당당해지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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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6.1 독서평설 2026년 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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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매일 10분, 완벽한 수능 비문학 큐레이션

하루 10분 독서 플래너의 계획과 함께 도전해보자
고교독서평설이 자랑하는 최고의 필진들을 통해 독서평설잘 활요해보자
할 수 없다면 여기 이렇게 독서 플래너가 매일 페이지까지 알려주니 그냥 1월 한달 매일 10분만 도전해 보자
제일 먼저 만나 볼, 특집으로 우리 사는 지금은은 어떤 모습인지 심층 ISSUE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핵추진잠수함 보유 첫발,
핵추진잠수함은 원자로에서 얻은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잠수함,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을 보유했지만, 이 잠수함은 배터리로 프로펠러를 돌리는 방식으로 동력이 부족하면 수면 위로 떠올라 디젤엔진을 가동해 다시 배터리를 충전하고 연료도 주기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데 반면 핵추진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사용하기에 오랜기간 바닷속에 머물 수 있다고 한다.
심층ISSUE를 통해 더 깊이 알아간다.
겨울방학,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울려고 하면 여기에 성공적인 겨울방학 학습 플랜을 가지고 나만의 공부법을 계획해 보자
자신의 위치와 수준을 돌아보고 한층 성장할 계획을 세우는데 방학만큼 적합한 시간은 없다.
내신 성적,모의고사 성적, 학생부 활동등에서 자기가 지닌 객관적인 강점을 분석하여 어느 대입 전형이 가장 유리할 지 고민해볼 시간을 가지자.
주간 학습 계획과 일일 학습 계획표를 통해 나만의 겨울방학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보고 겨울방학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이다.

매일 10분으로 비문학 완벽한 수능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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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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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그 사람을 느낀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천애 고독하다고 생각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 제목은 이리사와 야스오씨의 시에서 빌려왔다고 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우리 일상속에서 함께 해 나가지만 우리는 그 빛남을 알지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거나 생각도 하지 못하고 흘러보내게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것,
눈부시지 않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세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

결혼이라도 하면 그 따위의 무책임한 조언 덕분에 일곱번이나 선을 봐야헸다.
의사라는 이유로 엄마는 좋아했지만 자신은 알코올 중독에 걸린 아내와 게이 남편,
시아버지는 '그 녀석과 결혼을 하다니 물을 안는 것이나 진배없지 않으냐' 그 때 등에 
으슬으슬 서늘한 기척이 느껴졌다.
시아버지는 면목이 없다고 하지만 자신도 별로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 시아버지는 
독특한 아이라고 한다.
물을 안는다는 말만은 내 안에 선명하게 새겨지고 말았다. 
소꼽장난처럼 재밌고 자유롭고 편한 결혼의 대가라고 생각했다.바보처럼 주절거리는 아들을 빤히 쳐다보고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아버지
아버지는 며늘아기도 은사자처럼 보인다고 하신다.
장인한테서 전화가 걸려 와 부모님들도 함께 만나길 원하신다.
장인은 어쩔  생각으로 아들을 결혼시킨것부터 묻는다.
그러니 쇼코의 정신병이 정상적인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증명서와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보이니 양부모님은 마른침을 사켰고 어처구니 없어하신다.
 성실함이란 무츠키에게는 상당히 소중한 것인 모양
성실하기 위해서라면 그는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긋남은 당연히 사랑에 대한 고정관념과 사회적 인식을 대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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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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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현역외과 의사가 생명의 현장에서 찾은 후회없는 삶의 방식
인생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수많은 문턱이 있다.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서게 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낄때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앞에서 그저 멈춰 서야만 하는 날도 있고 소중한 사람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기는 날도 있다.
우리는 다양한 국면을 지나며 비로소 어른이 되어간다.
'인생의 문'
이 책은 그런 고통스러운 인생의 국면을 지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인생의 열쇠'에 대해 쓴 이야기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말처럼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요령이나 임시방편이 아니라 본질적이고 오래도록 통하는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고 현재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꺼낸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자녀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아이에게 도전이 될 수 있다.
'지금 공부 안하면, 비 오는 날에도,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에도 참고 견디며 밖에서 일해야할 거야'라는 어머니 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말해주었다고 한다.
나또한 자녀들에게 지금 힘들지만 나중은 다른 모습으로 있는 것을 알려주곤 하는데 부모님들은 거의 똑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이왕이면 살아갈 때 할 수 있을때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어려움없이 쉽게 의대를 간 것이 아님을 보여주다. 
실패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여 꿈을 이루는 모습,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때문에 힘들어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
흔들림속에서도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누구보다 흔들렸던 청년이 알려주는 흔들림 속에서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정말 많이 흔들렸던 아이가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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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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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간이란, AI의 답에 의존하지 않고 질문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이다.
AI네이티브 시대, 질문인간이 되는 사고법과 전략을 익히자.
거대한 변화는 이미 우리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들었는데 아직도 멍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따라 가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기분이다.
여섯 개의 계단, 이 책의 철학을 독자의 일과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론, 사유를 현실에 적용하게 만드는 훈련법을 통해 질문을 연마하고 사유를 습관으로 내재화하며 마침내 진정한 의미의 '질문인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AI의 정답에 맞서는 '인간적 질문'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AI의 지시와 통제를 벗어나지 못하는 미성숙한 존재로 살게 될 것이다.
콘텐츠를 소비만 하는 사람들에겐 딱히 체감되는 변화가 없다고 한다.
AI로 무언가를 만들 기회도,필요도,이유도 없으니 그저 남들이 만든 걸 더 쉽게, 더 많이 소비할 뿐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세계를 열고 있는데,
누군가는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이 간극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진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그어지는 보이지 않는 선, 
사실 이 부분이 두려워진다. 앞으로 미래까지도 삶의 질까지도 바꿀 수 있기에 정신을 차리고 싶다.
AI로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야함을 또 한번 절실히 느낀다.
무조건 책만 읽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책을 안 읽어도 책을 집필하고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창출하는 것을 보면서 또 주저앉아 나는 왜 이럴까를 반복하고 있는 나를 본다.
이제 이 책으로 AI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누군가는 그 문을 두드리고, 
누군가는 그 문 앞에 멈춰선다. 

그동안 난 그 문앞에서 멈춰서 있었다.
내가 주저앉아 원망과 후회를 하고 있을 때 세상은 이미 변하고 있다. 아니 변했다.
계속 이렇게 주저 앉아 있을 수 없는 현실, 한발이라도 내딛고 싶다.
AI는 모든 것을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모든 걸 '다시 묻게' 만드는 기술이다. 
변화의 파도앞에 선 우리의 선택지는 두 가지다.

'안 된다'를 이베 달고 사는 평론가이거나 
'된다.'라고 믿으며 손을 뻗는 실천가,

실천가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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