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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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 이후 청소년들의 교내 폭력 문제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점에 주목하면서 그 원인을 찾고 있었다.  청소년의 폭력 환경을 조장하는 것일까. 놀랍게도 그것은 식생활에 있었다 잘못된 식생활이 비행 청소년을 만드는 주범이 었다

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

1,,,밥맛이 좋아졌다

2,,,소화불량 증상이 없어졌다

3,,,푹 잘 수 있다

4,,,잃어버린 새벽시간을 되찾았다

5,,,머리가 맑아졌다

6,,,피로감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7,,,눈의 충혈현상이등이 없어졌다

8,,,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

9,,,변비 증상이 사라졌다

10,,이가 시리지 않았다

오늘날 가공유 문제도 엄청 나다

어린 자녀가 흰 우유를 먹지 않는다고 어릴때부터 아무 생각 없이 자녀를 정제당과 향료맛에 길들도록 만든 부모 탓도 크다 아이들이 집중력이 없고 학업에 정진하지 않는다고 꾸중하는 부모가 많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의 증가를 걱정하는 기성세대가 많다 이런 문제 역시 누구 탓일까?

콜라 한캔 뽑기 위해 자판기에 돈을 넣었다면 그돈의 95% 이상은 광고비와 포장비 회사 이익금으로 충당된다

청량음료가 미국 사회에 비만을 불러온 주범이며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각종 정신 질환의 원흉이라고 주장 주의력 결핍 과임 행동장애의 연구 권위자인 벤 페인골드 박사는 저서에서 청량음료 생산량 증가와 청소년 비행 증가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그래프로 예시함으로써 충격을 주고 있다

어릴때 부터 물마시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음식물은 먹는 행위 속에서 자연의 섭리가 들어 있다 자연의 섭리란 지구의 유규한 역사속에서 생물체가 생겨나고 번식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이법을 말한다

그 이법 가운데 인간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이다 그건강을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물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음식문화로 지금 후손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고 있는듯합니다

누구를 위한 먹거리 일까요

결국 나만 괜찮으면,,,나만 잘 살면, 나만 돈 많이 벌면,,,하는 생각들이 우리 아이들을 망치고 우리의 먹거리를 통해 결국 나까지 죽게 됨을 알 지 못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들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로 이렇게 엄청난 재앙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니

결국 오늘날 우리 아이들을 잘 챙기지 못한 이 엄마탓도 있군요

요즘 먹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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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의 영원한 메시지
전대식 엮음.사진 / 공감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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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다르지만 그래도 사랑하라는 제목 그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상처를 받고 주고 하다보니 사랑하기는 커녕 바라보기도 싫어지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사랑하라는 글이 자꾸 나의 뇌리를 스치게 만듭니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해 미움으로 가득한 나를 다시 사랑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멀지만 언젠가는 사랑하겠죠

하지만 우리의 삶이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는듯 한데 우리 인간들은 그 사실을 잠시나마 자꾸 잊어버리고 미움으로 결국 타인이 아닌 내가 상처를 받아 나만 아파지는 것이 현실이지 않습니까?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을 돌아보면서 우리도 낮아져 베푸는 삶속에서 주위를 돌아보는 삶으로 살고 싶어요

솔직히 사랑하지 않는 이유가 결국 욕심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이전에 나자신부터 사랑하고 아무래도 나자신을 사랑하다 보면 타인도 사랑하겠죠

누군가에게 정말 사랑을 줄 수 있고 나누고 베푸는 삶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나의 비젼이 만명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인데 모두를 사랑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손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그들도 다 포용하는 삶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정말 모두를 포용하는 것을 볼때 역시 추기경님 답다는 생각도 하지만 이 기회에 나 또한 아무 이유없이 그냥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집니다

그래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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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천사 - 내 아이 잠 습관, 평화롭고 행복하게 가르치기
아네테 카스트 찬, 하르트무트 모르겐로트 지음, 손희주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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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들,,,

첫장면에 나오죠

보는 순간 우리 애들이다~~~첫장부터 울아이들에 대한 얘기 인 것 같아 공감이 가네요

나또한 쌍둥이로 신생아때 1시간 간격으로 깨여 나는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책속의 쌍둥이 페터와 아니카의 부모는 분유를 17번 탔다고 아빠,엄마가 모두 지쳤다고,,,

우리는 아빠는 여기 쌍둥이보단 힘들지 않았네요

우리는 혼합수유로 밤에는 모유 수유로 양쪽에 눕혀 내가 가운데 누워서 1시간 간격으로 이쪽 저쪽으로 밤새 일어나지는 않았고 그냥 등만 돌렸습니다

그래도 피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빠는 편하게 잘 수 있었을까요?

아니죠 아빠도 아이들이 "앵~~~" 하면 잠을 설치게 되는거죠

다행히 우리 쌍둥이들 "앵~~~"후에 젖만 물리면 더 이상 울지 않았어요

둘째가 자주 울면 아빠,엄마 몸을 만지면 그냥 자더라구요

울셋째도  "앵~~~"하는 소리에 젖만 물리면 그냥 빨고 잤습니다

하지만 낮에 낮잠이 거의 없었답니다

셋다 지금까지 낮잠은 커녕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

전 다른 아이들이 잠을 푹자는 모습을 보면 부러울 정도입니다

뱃속부터 아빠 출퇴근시간에 현관으로 나가 인사를 했어요

그랬더니 태어나 돌이 지나 아빠를 알면서부터 아이가 그시간에 꼭 일어나 "아빠 힘내세요~~~다녀오세요~~~사랑해요~~~" 를 지금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늦게 자도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이것때문에 잡혔는지

아무리 피곤하고 늦게 자도 아빠 비상근무가 생겨 새벽에 몰래 나가는 아빠의 현관문소리에 일어나 인사합니다

일찍 자고 일어난다면 모를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면 다시 잠을 자질 못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잠이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엄마인 나를 많이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혹여 잠이 부족해서 신체 건강이나 발육, 정서에 악영향을 미칠까 염려가 제일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셋째도 위에 애들과 함께 하더니 언제부터인가 자기가 잠이 오면 스스로 재워달라고 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눕자말자 큰아이와 다르게 바로 쿨~~~

막내는 옆에 누군가 있어주면 바로 쿨~~~하지만 큰애들은 꼭 옆에 누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바로 쿨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말을 하면서 생생해져,,,재울때는 내가 화를 많이 냅니다

막내는 아침에 자기가 피곤하면 아빠가 출근해도 일어나질 않아요

또 막내는 큰애들과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세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잠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p36우도라는 아이의 잠문제가 나오는데  연령도 우리랑 비슷하고 우도엄마가 잠 해결을 모습을 보는 순간 ,,,나도 이방법을 시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아이들 재우는 것이 무슨 전쟁도 아니고 울리고 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치고 했던 나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우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낮잠도 없고 잠도 적었는데 ,,,

굳이 아이들이 안자겠다고 하면 자기들끼리 우도엄마의 잠해결 방법을 참고 해야겠어요

아이셋을 재울려고 신랑이랑 벌이는 전쟁,,,큰애들은 옆에 아빠나 엄마가 누워 "계속 조용히 해~~~"연속 해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아빠 엄마가 잠에 취해 결국 우리 가정은 아이들 재운다고 진이 다 빠지는 상황입니다

이제 아이들과 의논을 해 이 방법을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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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잡지)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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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거울을 버리지 않듯이

여성이 거울을 소중히 여겨 손에서 놓지 않듯이 올바른 신념을 끝까지 관철하라고 가르친 금언입니다

예로부터 여성들은 날마다 거울을 마주 보며  차림새와 마음씨를 상쾌하게 가다듬고 저마다 아름다움을 빛내며 인생이라는 드라마에 나섰습니다

칼이 남성의 힘을 과시하는 하드파워라면 거울은 여성의 행복을 빛내는 소프트파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도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자신에게 힘을 북돋우며 명랑하고 끈질기게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거울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는 든든한 벗입니다

한 여성이 총명하게 웃으면 틀림없이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우인과 지인에게도 거울처럼 밝은 웃음이 번집니다

신록

대하

대지

태양

하늘을 통해 우리의 여성이 하루하루의 자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어떤 삶이 여성을 통해 이뤄지는지를 정확하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여성으로써 감춰져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여성의 위치는 정말 대단한 듯합니다

나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로 통해 많은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여성은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뒤만 돌아보다가 영혼이 신선하게 빛나지 않을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영혼의 생기를 넘쳐 빛나게 최선을 다하여 날마다 힘차게 전진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뒤를 돌아볼 필요는 없다

미래는 모두 지금의 마음으로 결정된다

마음의 대지를 풍요롭게 경작하고 미래를 위하여 씨앗을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는 넓고 크다

우주는 더욱 넓고 크다

인간의 마음은 더더욱 넓고 크다

나는 반드시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내가 바뀌면 주변도 바뀐다
올바른 것을 올바르다고 보고,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직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여성 특유의 지혜다아내가 현명하면 한 집안이 행복하다

가정에 불화가 있다면 아내, 그리고 어머니의 웃는 얼굴은 그 불화를 없애는 약이다

아내의 웃는 얼굴만 있어도 그곳은 평온한 오아시스가 된다

허세나 사치는 오래 가지 못한다

안정된 살림을 꾸리려고 노력하여야한다

우리집은 우리 집답게 착실하게 견실하게 끈질긴 인내로 한걸음 한걸음

진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부모들의 고귀한 인생은 가족이라는 생명의 대지로 돌아온다

가족은 뜻을 함께 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는 인간의 유대

인생은 원래 행복해지기 위햐여 있다

허영을 부리거나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인간은 인간 이상으로 위대해 질 수는 없다

그냥 잇는 그대로 남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행동하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다

자녀와 신뢰를 꾸준히 쌓으며 무한한 가능성의 대지를 힘차게 때로는 온화하게 일군다

그사랑이 몇십년 후에는 반드시 큰 꽃을 피운다

시간을 초월하여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핵심이 교육의 힘이요 가정의 힘이다

생명의 존엄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생명을 끝까지 지키는 어머니의 마음 자식을 사랑하고 소중히 키우는 어머니의 행동이 가장 좋은 본보기이자 더할 나위 없는 귀감이다

지구촌을 밝게 비추는 생명 존중의 빛도 어머니라는 태양에서 탄생한다

배려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많이 배려할수록 마음이 넓어져 행복을 많이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행복하기 바란다면 남을 위하여 힘쓰는 삶의 자세를 가르쳐야한다

행복해지려면 강해져야한다

약하디 약한 마음으로는 현싫의 거친 파도를 이겨 낼 수 없다

기필코 이겨내고야 말겠다 는 강한 마음이 행복으로 이끌어준다

자녀가 나아갈 길을 찾았다면 온 힘을 다하여 응원하여야한다

남이 뭐라 하든 부모만큼은 절대적으로 아이편이 되고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부모의 사랑이 태양처럼 가득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행복하다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지 못한다 자녀는 자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자녀는 자신을 연마하여 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자식 키우기는 자기를 성장 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촌음을 아껴 하루 몇쪽이라도 좋으니 독서하는 향상심을 잊지 않는 어머니가 되기를 바란다

자녀에게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

"렇게 해야한다"고 말하기보다는 "너는 할 수 있단다"고 말하는 편이 낫다

육아는 育耳(육이), 즉 귀를 키우는 것이라고도 한다

자녀의 귀에 풍요로운 말을 들려주면 성장하는데에 힘이 된다

자녀에게 가정은 최초의 학교이고 어머니는 최초의 교사이다 가정교육이 사회에 열려 있는 참다운 인격을 형성하는 시발점이 된다

 

산다는 것은 평생 배우는 일이다

참으로 인생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

과거에 사로 잡혀 고뇌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휘한느 사람이 참된 미인이다

자기 나름의 아름다움을 알고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강조하는것이 마음이 상쾌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살다보면 건강이 나빠 잠시 쉴때도 있다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몇번이고 거듭될 때도 있다

그래도 스스로 봄이 멋지 않다고 믿고 조금씩 전진하여야 한다

노년을 쇠약해지는 시기로 볼 것인가, 인생을 완성하는 마무리 시기로 볼 것인가?

같은 시간을 살아도 인생의 풍요로움은 천양지차다

남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목적을 향하여 끊임없이 나아가야한다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하여야한다

그것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다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장수하는 시대에는 경쟁보다는 협조,효율보다는 여유 물질적 운택함보다는 마음의 윤택함이 더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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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져라 - 하버드에서 스탠포드까지 미국 명문대학 졸업식 축사 모음
에드워드 호프만 지음, 장영희 옮김 / 이레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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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나도 솔직히 궁금한 것은 사실이다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이다

하지만 이책에 답이 있다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은 큰 고민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세상을 향해 웃으면 세상도 나를 향해 엄청 나게 웃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 가질 수 있는것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한 순간 무너진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욕심과 시기와 질투로 가득 한 가를 알 수 있다

그속에서 우리의 가치를 돌아보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하나님과  신성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조된 목적의 본질에 따르면 우리는 단지 정자와 난자의 만남으로만 태어난 게 아니다

약속을 했으며 소명을 가지고 있다 그소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을 우리의 몫

소명을 실천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해 스스로 꾸는 꿈보다 더 큰 꿈을 갖고 계신다 그 꿈,,,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꿈 앞에 복종하십시오

우리의 소명을 찾고 구하고 불러내야 하는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소명에 감사하십시오"

오프라윈프라의 2000년 루스벨트대학교 졸업식에서 한 축사

네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한 네가 무엇을 하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네가 생각하기에 가치 있고 생산성이 있는 일이라면 말이다

소견이 좁은 놈들이 무슨 말을 하든 간에 이세상에 가치 있는 일들은 많다

돈에 대한 걱정은 하지마라

새를 관찰하는 일이 좋아서 새만 바라보고 있다 실패한다면 내가 먹여 살려주마

네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봤니?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아들에게

그리 평탄하지만 않았던 빌 클린턴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세운 힐러리 로댐 클린턴 여사

너무나도 우리에게 잘 알려줘 있고 당당한 힐러리 여사를 나또한 도전 받고 나의 모델로 멘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힐러리 여사가 먼저 클린턴대통령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랍니다

힐러리 여사는 1996년 아칸소대학교 졸업식에서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비젼을 갖고 싶다면 고정관념과 편견으로부터 우리의 사고를 전환해야한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인생은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존엄성을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존중입니다 그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며 존경을 받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조지 미첼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고 보람 있는 방법은 없다고 2002년 조지워싱턴 대학교 법과대학 졸업식에서,,,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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