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8-25  

오늘은 뭐하고 지내셨어요?
궁금하네요... 혼자서 훌쩍 울며 보내시지는 않았는지 많이 걱정했어요... 님 털어내시어요.. 님을 가장 사랑할 복이가 곧 태어나잖아요.. 그럼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답니다... 세상에서 가장은 아니더라도 님을 사랑하는 저도 있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어요....
 
 
하늘바람 2006-08-2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이비 페어에 다녀왔어요.
아침 11시에 나가서 저녁 7시 넘어서 돌아왔는데 피곤해서 내둥 누워있었네요^^
 


또또유스또 2006-08-18  

하늘바람님
저 잘 놀다 왔어요.. 이젠 바람끝에 가을이 묻어나네요 님께선 편안한 날들 보내고 계시죠? 복이도 잘 있구요? 가을이 오면 좋은 풍경 보러 살살 다니시어요... 이젠 맛있는거 많이 잡수시어요 복이를 위해...
 
 
하늘바람 2006-08-18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기뻐요. 님이 안계셔서 쓸쓸 했어요. 네 맛있는 거 많이 먹으려고 한답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치유 2006-08-17  

바람님..
어쩌다 감기에 걸리셨어요.. 이젠 좀 어떠세요?/ 자주 뜨거운 차를 드시면 더 좋아질거예요..덥긴 하겠지만.. 전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건강하게 잘 보내구요..
 
 
하늘바람 2006-08-1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서 배꽃님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좀 선선하네요.
조금전 늦은 아점을 먹었네요. 게으른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나날 되셔요
 


이쁜하루 2006-08-11  

와~ 곧 엄마가 되시네요!!
5년차 초보 주부라는 글 보고 궁금해져서 왔어요! 와우~ 봤더니 임신중이시네요! 아기 낳고 바로 초보 주부 티 팍~ 벗는거 아니세요? 아웅..그럼 나혼자 남는건가 헤헤... ^^ 날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맛있는거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마음에 좋은거 머리에 좋은거 많이 읽으시고 아자아자!!하세용!! 복이와 하늘바람님~~ 화이링~~~
 
 
하늘바람 2006-08-11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하루님 곧은 아니고요 아직도 5~6개월 있어야 해요. ㅎㅎ
웬지 전 언제가지나 초보일거같아요 늘 서툴거든요
반가워요 이쁜 하루님
 


또또유스또 2006-08-07  

하늘바람님.안되어요..!!!!!!
그 리스트는 님께서 복이를 만나시는 날.. 복이와 첫 예방 접종을 하는날.. 복이와 백일을 무사히 맞으시는 날 ... 이렇게 제가 복이에게 선물할 거란 말이어욧!!!!!! 아셨죠? ㅎㅎㅎ 저도 힘들게 아이를 맞이해서 더 애틋하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원피스는 아는 지인이 많이 좋아라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ㅎ 괘념치 마시어요..^^
 
 
하늘바람 2006-08-07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또또님 오늘 왜이리 감동을 주시나요? ^^
아는 지인분이 기뻐하셨다니 저도 참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