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01  

하늘바람님 ...그거 아세요
제가 외롭게 자라서 외롭게 자랐다는 말에 . 늘 챙겨드리고 싶고 더 정감이 가는지 . 님 아세요 , 같은 곳을 보며 오랜동안 좋은 친구 되어요 ,저는 72년 쥐띠랍니다 . 주말 잘 보내시고 ,, 추석연휴 무리하지마시고 쉬엄쉬엄있다 오세요 님 . 연휴끝나고 뵈어요 .
 
 
하늘바람 2006-10-0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언니인줄 알았는데 친구네요. 저랑 같군요.
꽃임이네님도 외롭게 자라셨군요. 그럼 저도 열심히 챙겨드려야 겠네요.
저 추석때 아무곳에도 안갈 예정이랍니다 가도 근처 겠죠. 집에서도 힘들어 해서 멀리는 못갈 것같더라고요.

꽃임이네 2006-10-01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친구네요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할께요.님

하늘바람 2006-10-01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꽃임이네님 거기서 더 어떻게 노력하신다고 노력은 제가 해야죠.
그런데 저 생각보다 무뚝뚝하고 제멋대로 일 때많아요 무조건 이해해주셔야 해요 헤헤헤

꽃임이네 2006-10-0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드려야죠 .ㅋㅋ
 


antitheme 2006-09-28  

님도
우연히 페이퍼와 리뷰들을 보니 님께서도 창비 아동도서 리뷰어시군요. 제가 받은 책들과 동일한 책들의 리뷰와 비슷한 시기에 책을 받은 페이퍼를 올리신 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리뷰는 저보다 훨씬 좋은 글로 남기셔서 앞으로 제가 많이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시네요...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리뷰 많이 쓰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바람 2006-09-28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테마님 반갑습니다. 저야 말로 분발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자주 찾아 뵐게요
 


또또유스또 2006-09-27  

님....
오늘은 옆지기가 일찍 출현하는 관계루다가 제가 얼른 나가야 합니당.... 내일 다시 올께요... 복이와 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하늘바람 2006-09-27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또또유스또님 님 여행사진 보고 제마음이 다 시원해 지고 후련해 졌답니다
 


꽃임이네 2006-09-22  


밤새 열이 안 내려 꽃임이가 어쩔줄 모르더군요 ,맘이 이리도 아픈지 ... 님 이 걱정해주셨는데 ,,지금에서야 열이내려 좀 나아 졌답니다 . 오늘 저녁때 뵈어요 . 복이도 잘 있겠죠 ,,, 좋은아침에 님 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하늘바람 2006-09-2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밤새 잠 한숨 못 주무셨겠어요.
그 와중에도 서재오 오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주셨네요.
아이가 아프면 얼마나 걱정될까요?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미리 그 아픔이 상상이 갑니다.
빨리 낳아야 할텐데요.
오늘은 더 나아지길 바랄게요.
 


치유 2006-09-22  

바람님..
금새 또 많은걸 만드셨군요.. 정말 이쁘게 잘 만드시네요..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니지요?? 재미있다고 너무 무리마세요.. 바느질한다고 구부리고 있는것 힘들잖아요.. 잘 자요..
 
 
하늘바람 2006-09-22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역시 배꽃님 뿐이어요
저는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잠이 깼네요
온도도 안높은데 왜 더운지 너무 더워서 선풍기 틀고 싶은걸 참고 있어요
안그래도 요즘은 바느질도 뜨게질도 거의 쉬고 있답니다.
편안히 주무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