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오늘 피디수첩 챙겨서 봐야해"하고 같이 시청을 했다.
결론은 역시 을사오적이 따로 없다는것..
한미FTA해도 이익을 볼 사람은 분명히 있고..
우리나라의 앞날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다만 중간에 나오던 한덕수의 연설..
한미재계회의(맞나?)에서 한 연설을 보면 "조00님이란 사람이 3년여를 고생을 하고 관심을 가져서
스크린쿼터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해결이 코앞에 있다"는 말인데..
그런걸 미국인들 앞에서 큰일 한것처럼 칭찬 받고 싶은 말투로 해야하는건지..
물론 그연설은 이상한 쪽 연설이 나오자 놀란 진행요원들이 기자들을 행사장에서 몰아내 버려서
그것까지만 찍어서 보여주었다.
좇겨난 기자들이 행사장 밖에서 한 말들이 녹음이 되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왜 못찍게 하느냐? 알려야 한다"등등..
정말 우리가 눈 감고 귀 닫고 살때가 아니다.
(위의 장면을 제대로 말을 못 옮겨서 그렇지..남편과 정말 열받으면서 봤었다.)

쇠고기수입과 스크린쿼터 의약품에 대한 4가지 선결과제를 알아서 헌납해 가면서 협정을 맺어서
김영삼대통령때처럼 샴페인 터트렸다가...제2의 IMF위기 오면 서민들만 죽어 날것이다.
의약품에 대한 내용은..미국에 유리하게 한다면 30조원의 이익이 미국 기업들에게 갈거라는데..
남편이 옆에서 "30조원이면..국민연금 문제도 해결하겠다.ㅠ.ㅠ"면서 열받아 한다.

일본이 왜 미국과 협상을 안하는지..
일본은 우리나라가 FTA를 맺어서 자기나라의 모델링이 되주길 바라고 있다.
산업구조들 모든면이 비슷한 우리나라에서 미국과의 FTA를 한후에 문제점이 나오면
자기들이 협상할때 고려하면 되니까..
도쿄대 교수 말에 의하면 농업인들등이 산업구조가 바뀌면 충격으로 살아갈 방법이 없어져서
당장 일한FTA는 고려를 안한단다.

더 웃긴것은..
캐나다가 미국과 FTA를 맺으면서 유리하리라 생각했던 목재부분을 미국이 반FTA로 캐나다를 불리하게 해서 캐나다가 미국을 제소했는데..이겨놓고도 무시하는 미국에게 아무런 배상도 못 받고 있다고..
미국에선 그냥 배째라 하면서 모른척하고 있고..
더 코메디인것은 그 과정에서 캐나다국가가 미국 목재기업에게 모욕적이고 예의가 없게 대했다고 제소 당해서 배상금을 주었다는 것이다.
약속도 안 지키는 놈들에게 화가 나서 뭐라고 했다고 '야..너 그렇게 막말해서 우리 기분 상하게 했으니 보상금 내놔' 이러고 돈 받아 내고 자기들은 보상금은 주지도 않고..이게 무슨 서부시대 법률인지..총칼 든 강도가 따로 없다.

국회의원들도 변명을 한다.
"자료를 주어야지 검토를 하죠? 아무런 자료도 안줍니다"
멕시코에서도 국회를 배제하고 협상을 하다가 막판에 국회에 서류를 주어서 졸속으로 통과 시킨 전례가 있단다.
우리나라도 그 방법을 따라 하려는것 같다는데..

마지막에 나온 가장 바뀌고 개방해야 할곳이 관료집단이란 말에 100%공감.

제발..노무현대통령이 내년 대선 앞두고 한미FTA 강행을 안하길..
필요하다면 천천히 협상하고 철저하게 분석해서 알아보고 했으면..
왜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자기 치적을 만드려고 난리를 치는건지..
다음번 선거에 나오지도 못할텐데..
뭔가를 이루려고 무리만 안해주길 바란다.

 

꼬리) 피디 수첩 끝나고 뉴스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나온다.
 유엔에서 미국이 거부권 행사해서 레바논이 쑥대밭이라는데..
지들 국민 죽는것은 고귀한 희생이고 다른 나라 국민들 목숨은 파리 죽는것 같냐??
미국이 가장 큰 악의 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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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7-1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놓쳤는데 다운 받아서 봐야겠네요.

sooninara 2006-07-19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저도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는데..
방송보고 남편과 울분을 참지 못했답니다.ㅠ.ㅠ

Mephistopheles 2006-07-1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이번 협상이 결렬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전 예전에 봤던 CSI에서의 말이 생각나네요..
`미국은 국가가 아닌 기업일 뿐이다...' 라는...

프레이야 2006-07-1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나름 생생한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지혜롭게 해결해나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sooninara 2006-07-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2차협상이 결렬된게 의약품때문이라죠? 미국은 거대 기업 맞아요.
우리나라 순진한 관료(?)들을 얼마나 구워 삶았는지..ㅠ.ㅠ

배혜경님. 그러고 보니 빼먹은 이야기들이 많네요.ㅠ.ㅠ
방송 보면 정말 울컥해요.

짱구아빠 2006-07-1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방송을 보았고, 오늘 아침에는 국정브리핑을 보았는데,정부에서는 캐나다와 미국간의 목재 분쟁이 미국에서 관세의 80%를 배상해 주기로 하고 타결되었다면서 피디수첩이 오보를 한 것처럼 써놓았더군요.. 그러나 현재까지도 타결만 되었지 미국이 배상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은 정부측 자료에서도 못 본 것 같은디...

Mephistopheles 2006-07-1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료들이 절대로 순진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얼마나 약삭빠르고 자기것들 잘 챙기는데요..^^

sooninara 2006-07-1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버님. 정말 요지경속입니다.

메피님. 순진하다는것은 다른말로 골빈당이라는.ㅠ.ㅠ

로드무비 2006-07-2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보려고 했는데 못 봤어요.
속이 후련한 글.

sooninara 2006-07-2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이 보시고 가슴을 후벼파는 글을 써주셨어야 하는뎅..
피디수첩 보고 나니 정신이 빠짝 들어라구요
 

은영이반 아이중에 놀이터 죽돌이가 있다.
정모군인데..몸도 통통해서 아이들이 돼지라고 놀리기도 한다.
학원은 별로 안다니는지 놀이터에서 항상 놀고 있다.

재진이도 놀이터에서 만나 같이 노는 모양이다.
정군은 아무때나 와서 벨도 누른다.
"쏭은영 있어요?"
일요일엔 정군과 방모군도 따라 와서 놀자고 한다.
"오늘은 바람도 심하게 불고 이따 비도 많이 온다고 하니 나가서 놀기가 어렵겠다.
 은영이 아빠가 아파서 누워 계시니 집에 와서 놀기도 힘들고..다음에 놀자"
달래서 아이들을 보냈다.

 

오늘 학교 끝나고 은영이가 방군을 데리고 왔다.
이아이는 부모님이 일하러 가시고 그동안 다니던 학원도 끊어서 현재는 아무곳에도 안다닌다고..
그리고 알고보니 재진이와 같은반이라서 나와 친해진 엄마의 여동생의 아들..
즉 조카였다.
그엄마가
"여동생이 이쪽으로 이사왔는데..나도 아이 셋 키우느라 힘들어서 조카를 돌봐주긴 힘들다고 했어요"
했던 말이 생각난다.

급식을 하는 학교와는 달리 은영이 학교는 1,2학년은 급식을 안하기에
일하는 엄마들은 학원을 보내면서 학원에서 점심식사를 시키는데..
방군은 학원을 안다닌다면서
"엄마가 아침에 챙겨두고 간 밥을 점심에 먹어요"한다.
일학년 남자 아이고 외아들인데..
얼마나 심심할까?
그나마 직장 가는 엄마가 7시 퇴근인데..요즘은 5시에 퇴근을 한단다.

집에 반찬도 없는데..
김 넣어서 계란말이 하고..오뎅볶음해서 김치찌개와 점심을 차려주었다.
블럭 놀이 조금하니 은영이 피아노 갈 시간..
"00야 은영이 피아노 가야하니까..다음에 놀러 와라"
은영이는 피아노 가고 방군은 집에 간다고 나갔다.

한시간이 지나고 둘이서 들어온다.
"어떻게 같이 오니?"
"엄마. 나 피아노 치는 동안 00가 밖에 서서 기다렸어요. 00야 다리 아프지?"
"아니다~~. 난 다리 안아프다~~"
갱상도 사투리로 말하는 아이가 가엽다는 생각이..

사정이 있겠지만 지금은 학원도 안가고..비와서 놀이터에서 놀지도 못하고..
친구따라 학원가서 기다리다 같이 온 아이.
30분정도 놀다가 이번엔 방군 집에 가서 논다고 한다.
"어른이 안계시니 뭐 깨지 않고 안다치게 놀아라" 하고 갔다 오라고 했다.

참 나가면서 이 방군이 벽에 걸린 우리 가족 신문을 보며 한마디.
" 이거 누가 한거가?"
"우리 가족이 한거야. 이건 우리 오빠가...이건 내가.."하면서 자랑을 하자..
"안해도 된다..안해도 되는데.."한다.
후후
방군이 보기엔 별로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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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1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얼마나 심심했을까?????
은영이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군여.
은영이 귀염!!!!^*^

Mephistopheles 2006-07-1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참 학원 밖에서 기다렸단 말인가요..??
그 00군 눈이 꽤 높군요....^^

sooninara 2006-07-1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빠가 있어서인지..공주짓 하다가도 남자친구하고도 잘 놀아요.

세실 2006-07-1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방군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우리 아이들은 다행히 할머니가 계셔서 방황하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죠?
은영이 맘도 예쁘고, 방군 점심까지 챙겨 주시는 수니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물만두 2006-07-1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아 좋겠다~ 부럽다^^

sooninara 2006-07-18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아이가 조숙한지..학원에 들어와서 앉아 있으라고 해도 밖에 서 있었다네요.
눈이 높은건가요?후후

세실님. 할머니가 돌봐주시는 아이들은 정말 복 받은거죠. 사실 엄마보다 사랑은 더 주시잖아요? 저희 큰조카도 친정엄마가 돌봐주고 있어요.

만두성님. 호호

Mephistopheles 2006-07-1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를 여자친구로 생각할 정도면..눈이 높아도 많이 높은 거죠..^^

paviana 2006-07-1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학년 짜리를 그렇게 두고 출근해야 하는 엄마맘이 참......
가끔 수니님이 오늘처럼 챙겨주세요...제맘이 다 아프네요..

sooninara 2006-07-1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넵^^

파비님. 아마 제생각엔 금방 방학하니까..방학중에 다른곳에 아이를 보내려고 엄마가 학원을 다 끊은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학원에서 점심을 먹었겠죠.
일하는 엄마들 마음이야 이해가 가죠.

00님.넵^^

2006-07-18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18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18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1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훌륭하시어요..그 방군이 정말 고마워했을꺼에요..은영이도 너무 맘이 예쁘구요..저렇게 봐줄사람이 없으면 학원이라도 보내던데...에고 아이가 안되었어요.

sooninara 2006-07-1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야 다 똑같죠.
아마 방학 앞두고 엄마가 학원을 쉬게 한듯..이학기 되면 다시 보내겠죠.

가시장미 2006-07-1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귀여워라! ^0^ 신기해요. 으흐흐흐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서요.

실비 2006-07-18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 너무 이쁘네요 얼굴도 맘도...^^

건우와 연우 2006-07-1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사정으로 아이혼자 집에 남을까요? 학원문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아이...
그아이는 낮이 싫겠지요. 저도 직장에 다니지만, 참 쓸쓸한 일이네요.
수니나라님 훌륭하세요.^^

비자림 2006-07-1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군의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내년 일이 걱정되네요. 6시쯤에야 퇴근하기 땜에 우리 아들도 맡길 데를 찾아야 하는데.. 수니나라님이 부럽사와요.
따스한 정이 넘치는 님의 집에 오는 것도 좋겠지만 방군도 어디 한 군데서 적절히 봐주면 좋겠네요. ㅠㅠ

바람돌이 2006-07-1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방군은 은영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직장때문에 아이를 혼자 둬야 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아이가 안스러울까요?

sooninara 2006-07-1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새직장은 적응했는지..아이들은 역시 순수하지?

실비님. 친구를 좋아할 나이라서요.

건우와 연우님. 밥 한번 차려 준것 뿐인데요.ㅠ.ㅠ

속삭이신분..그런 문제도 있긴 하지만...그엄마에게도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지금까지는 방과후 학원에 맡긴걸로 아는데..
그리고 저에게 계속 도움을 청할일은 없을겁니다. 내일 모레면 방학 들어가는데..
그 아이도 집에 가서 밥 먹겠다고 처음엔 안 먹더군요. 엄마가 집에서 점심밥 먹으라고 교육 시킨건지..아이가 은근히 조숙했어요. 점심은 엄마가 챙겨 놓고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외출 할일 있을때는 간단하게 먹을거 챙겨 놓고 나가면 은영이가 챙겨 먹고 피아노 학원 가고 그래요.

비자림님. 방군도 방과후에 맡겼던것 같아요.
직장맘들이야 다 아이 걱정이 최고죠.ㅠ.ㅠ

바람돌이님. 에고..방군이 우리집에 놀러 온게 한번밖에 없는데..
직장맘들이나 엄마들이 다 마음이 아프셔서 속상해 하시네요.

sooninara 2006-07-19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님. 아이 키우는 엄마들 마음이야 다 그렇죠?
밥 한번 챙겨 주고 훈늉하다는 것은 말도 안돼요^^
 

1. 가족신문의 이름을 회의로 정한다.

 우리집 새소식, 00일보... 이런식으로..
 (우리 신문은 '송아지 가족신문')

2. 가족신문에 넣을 기사와 교육면 광고면등을 결정한다.

 아이들이 써야 하니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 한다.
 부모도 같이 기사 쓰기등에 참여하면 좋다.
 (이번달은 못햇지만 다음번엔 참여해야겠다.
 옆지기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니 그림을 그리라고 해야겠다)

3. 기사분량대로 전체 신문에 들어갈 크기를 정하고 기사를 쓸 사람을 정한다.

 우리집은 일단 큰 신문용지를 펴 놓고(모마트에서 가져온 포장지를 이용했음)
 A4용지로 기사면을 나누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줌

 


4. 육하원칙

 이때 아이들이 처음 신문을 만들면 기사 쓰는 방법을 모르니 가르쳐준다.
 육하원칙에 맞추어 쓰라고..
 누가,언제,어디서,우엇을,어떻게,왜?

5. 중요한 점

 기사는 적어 오게 하고 제목은 빈공간으로 남겨 오게 한후
(처음 종이를 줄때부터 맨위 제목 쓸 공간을 접어서 비워두게 하고 줌)
 마지막에 모두 모여 회의를 한후 기사 제목을 정한다.

 신문사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기사 제목을 정한다고 한다.
 기자가 기사 써오면 편집부에서 제목을 정한다나?
 그만큼 제목이 중요함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줌

6. 처음 정한 편집에서 부족한 점이 있으면 기사배치등을
 수정한후 신문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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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7-1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방법이 상세히...
쉽지는 않네요..--;;
지현이가 많이 큰 다음에나 할 수 있을듯... ^^;;

전호인 2006-07-18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에서 숙제들도 많이 내는 것 같더라구여.
아이들이 아내와 같이 신문 만드는 것을 보니..........

sooninara 2006-07-1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틴. 방법은 그냥..편하게 해보시면 돼요.

전호인님. 저흰 아직 숙제는 없는데..이런것은 많이 해도 좋아요.

해리포터7 2006-07-1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수니나라님 페퍼가 많이 도움될꺼 같아요^^ 저희도 요번 방학에 한번 해보려구요..그동안 저혼자만 한글 2002에서 한장씩 써보곤 했는데 이리 애들이랑 직접 해보면 더 재미날것 같네요.^^

sooninara 2006-07-1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로 멋지게 하는 밥법을 모르고(제가 컴맹이라서요.ㅠ.ㅠ)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손으로 만드는 것이 재미있네요.
꼭 해보세요.
 



 



어린이 신문에 나는 그림 올리기 코너 보고 은영이가 하겠다고 한것..

 



 



 


한자교실은 은영이가..

 


졸라맨 영어 교실. 재진이가 좋아라하면서 그렸다.


 



팽이도 선물로 준다는 투니스 광고. 은영이 작품

 

알라딘에서 광고 전단 온것중에 책광고로 골라서..
은영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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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7-1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아빠 이야기는 없는 것인가요..??

sooninara 2006-07-1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는 허리 다쳐서 하루 종일 자고.ㅠ.ㅠ
엄마는 특별한 일이 없어서..
저도 기사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펜을 들자 머리가 하얘지더군요.
역시 자판으로 쳐야..
울아이들에겐 비밀이어요. 다음달 신문엔 남편 그림이라도 하나 올릴려구요.

마태우스 2006-07-1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저도 신문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어릴 적 저런 경험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듯 싶군요.

sooninara 2006-07-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달마다 만들어서 가보로 보관하려구요.ㅎㅎ
다음달엔 더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 뵙죠^^

물만두 2006-07-1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 책을 사면 한권 더 줘요를 몰라서^^;;;

sooninara 2006-07-18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님..사실은요. 은영이가 한권 사면 열권을 준다고 하길래..
제가 겨우 말렸어요.호호
이 출판사 부도 날뻔했답니다. 역시 성님은 알아채시는군요.

아래보면 재진이 출판사는 50% 세일해버렸어요.

가을산 2006-07-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애들 어렸을 때 이런거 안하고 지나버린 게 너무 아쉬워요.

sooninara 2006-07-18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가족신문을...
아이들이 안따라줄까요?
어려서 그런지 정말 즐겁게 만들더군요. 저도 이런거 만들어야지 생각은 이년전부터 했는데..실천은 이제서야.ㅠ.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시작이 반?? 이건 아닌가요?후후

ceylontea 2006-07-1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송출판사는 알라디너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세일에 덤에.. ㅋㅋ ^^

sooninara 2006-07-1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그렇군요.ㅋㅋ

건우와 연우 2006-07-1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생각이 반짝반짝해요. 우리도 한번 따라해봐야지..^^

sooninara 2006-07-1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기대보다 훠얼씬 재미있어하네요^^

해리포터7 2006-07-18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집니다! 애들 정성이 대단한데요^^

sooninara 2006-07-1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도 볼때마다 뿌듯해 하네요
 

 

송아지 가족 신문 1면







 






뒷굽과 앞의 꽃에 불빛이 번쩍번쩍^^

안 읽어 본 책의 선전 광고를 만들어 보라고 했다. 재진이 광고

 

골드키위를 사주었더니 키위도시락을 사은품으로 주었다.
역시 재진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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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7-1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 참 이뻐요. 글구 금붕어는 저도 몇번 키워봤는데 정말 잘 죽더이다... 신문 구독하고 싶네요^^

sooninara 2006-07-18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막 키우기는 금붕어가 최고라서..열대어는 어항도 좋은걸로 사야되니까요^^
신발은 한달을 졸라서 산거라죠?
알라딘에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올릴거니까 정기구독 해주세요^^

ceylontea 2006-07-1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도 저런 어항에 물고기 기르는데... 계속 죽이다가.. 계속 한마리만 살아 남아서 얼마전에 몇마리 더 사다 넣었는데.. 결국은 죽고 또 한마리만 남았어요.. 어항 청소하기도 귀찮은데.. 그래도 살아있으니 죽이지도 못하겠구.. 차라리 제대로 된 어항으로 바꿀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

sooninara 2006-07-1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한마리 죽어 나가니 마음이 안좋아요.ㅠ.ㅠ

울보 2006-07-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만들었어요,
재미도 있고 ,,,,금붕어는 좀 그렇지요,

sooninara 2006-07-1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가 잘 죽나봐요?
울보님도 만들어 보세요. 류가 좀더 크긴해야겠죠?

ceylontea 2006-07-20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언니네는 구피를 4마리 키우는데.. 것두.. 아로마 가습기에서요... 1마리 죽고... 3마리서 새끼를 낳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12마리나..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뒀더니.. 다 잡아 먹었데요.. 그래서 다음에 낳았을 때는 격리해서 기르고 있다 합니다.. ^^

sooninara 2006-07-20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끼도 날까요? 새끼 나면 격리..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