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님 이벤트에서 받은 목걸이입니다..



셀프로 찍을려니..능력이 안되서 힘드네요^^



자수정과 여러 원석의 조합이라는데..



사실 저희남편이 자수정을 좋아하거든요..



너굴님께 감사...



 



그리고 이것 염장성 페이퍼 맞거든요..부러워 해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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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11-2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sooninara 2004-11-25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무 이쁜건데..사진이 안 나와서요..

비발님..새벽별님..부럽죠?^^

플레져 2004-11-2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진짜루 이뻐요. 부러워요~~~ 확실히 염장 지르셨어요...ㅠ.~

어룸 2004-11-25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부럽심당~~!!!!!!!!!!! >.,<

깍두기 2004-11-25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군요^^ 나도 있지롱~~

2004-11-25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4-11-25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이 너무 부러워 하실까봐...사진이 안나온걸로 올렸다죠?

믿거나 말거나^^

nrim 2004-11-25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뻐요. ^^

조선인 2004-11-2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깍두기언니, 우리 셋이서 너굴님 팬클럽 차릴까? ㅎㅎㅎ

진/우맘 2004-11-2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선물.^^ 딸래미의 미모 옆에선, 알라딘의 샤론스톤도 죽네, 죽어~~^^

sooninara 2004-11-2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내가 호빵으로 보이지?? 살 빼러 가야겠다...ㅠ.ㅠ..

sooninara 2004-11-2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우리 '너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까요?

너사모^^

ceylontea 2004-11-2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너무 예쁘네요... 옷도 예쁜데 얼굴까지 올리시지...

그런데... 진우맘님은 저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을까나??

nugool 2004-11-2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니.. 언제.. 이런일들이.. 부끄럽사와요.. ^^;; 헌데 재진이 부친께서 자수정을 좋아하십니까? 오호... 안목이 있으시네.. (자수정은 몸에도 좋대요. 기가 나온다나 뭐라나.. 음.. )
 

마태우스님의 4만 이벤트에 늦게 가서 40004를 캡쳐했다..

따우님이 마태님 놀리자고 문자메세지 보내자고 하길래 장난으로 문자 보냈더니..

마태님의 답장    "축하드립니다.."

헤..뭐야? 나만 문자 보낸거야..?

문자가 10댓개는 들어가야지 마태님이 정신없지 않겠습니까?

나만 마태님에게 욕먹겠당..

마태우스님..죄송해요..

그리고..4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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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2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날려야징~^^

2004-11-23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11-2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괜찮습니다. 우리 사이에^^

마태우스 2004-11-2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저두 잠시나마 즐거웠어요.술마시러 가는데 버스가 너무 막혀서 짜증나 있던 터에, 알라딘 사태 전모를 가르쳐 주셨잖아요.

sooninara 2004-11-24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렇군요..다행입니다..저만 뻘짓(하얀마녀님틱^^)했다고 자책할뻔했슴돠..

chika 2004-11-24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184

일일 일일일 빠샤~!! 좋은일 가득하기 기원합니다.

눈이 감기는데 잠자려고. 컴 끄려고 하다 생각나서 왔어요. 제가 대범한척하면서도 심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에이~ 농담이야! 하고 헤헤~ 거리면 되는데, 만에하나 혹시라도 상처받은것이 진짜면 어쩌나 소심증환자처럼 또 걱정이 되부렀어요. 아무래도 오늘 찬바람 휭 도는 소식을 들어서, 맘이 좀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해해주세요.ㅠ.ㅠ


아영엄마 2004-11-2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내시다니~ 우후~^^* (저도 뒤늦게나마 한 번 보내 볼까 하고 보니 마태님 휴대폰 번호가 없더군요.쩝~)

sooninara 2004-11-2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저 농담 잘해요..ㅠ.ㅠ..

아영엄마...제가 순진해서인지..말을 잘 들어요..^^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일학년 아이들이 4절까지 외워서 부르는것을 보니..대견하기도 하고..이상하기도 하고..

우리때야 군사정권이니 애국가,태극기,,국민교육 헌장,국기에 대한 맹세 이런것들이 당연했지만...

요즘 아이들도 애국가는 외우나 싶은것이....지오빠가 외우다보니 은영이도 몇구절을 따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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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11-23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도는 외워야죠^^

sooninara 2004-11-2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학년이 외우니 맘이..대견+불쌍..

이제 너도 좋은 시절 다갔구나..앞으로 공부하려면 고생이다..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明卵 2004-11-2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러셨군요! (그런데 국민교육 헌장은 뭐래요? 그건 안 외웠어요.)

ceylontea 2004-11-25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예전엔 그런거 다 외웠지요...

명란님...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생략)... 이런거 있었답니다..
 


검은비님의 책방출 이벤트에서 받은책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책이 유행할때 안읽었었는데 이번에 자녀와의 대화 강좌 강사님이 추천해 주셔서 읽어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 딱 나와서 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박완서님의 팬이라고 자처하면서도  '나목'을 잃어버려서 살까 말까 햇었거든요..검은비님이 말도 안했는데 보내 주셨더라구요..혹시 실수로 들어간건지요? ㅋㅋ

 


깍두기님의 책방출 이벤트에서 받은것들입니다..

병원 소동은 은영이가 좋아할것 같고, 박씨부인은 재진이 읽으라고 해야겠습니다.

'살인자들의 섬'리뷰를 읽어보니 아주 재미있겠던걸요..잘 읽겠습니다..

 

 

 

이벤트라면 별로 인연이 없던편이었는데..

이번 책 방출 이벤트에는 선착순으로 두번이나 타버렸어요..^^

캡쳐이벤트가 컴이 말을 안들으니 대신 이렇게도 운이 좋아지네요..

 

검은비님..깍두기님..잘 읽겠습니다..감사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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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2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박 나셨군요. 축하드려요^^

깍두기 2004-11-23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도착하네요. 일반 등기로 보냈는데^^

sooninara 2004-11-23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님도 방출 하시죠?ㅋㅋ 책이 없는 저는 방출은 할것이 없어요..

깍두기언냐..그러게요..아침에 비몽사몽 헤매이는데 택배와서..수세미 머리로 받아버렸어요..아저씨가 귀신인줄 알고 놀랐을듯..헤헤

감사해요..

2004-11-23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4-11-23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감사해요..제책을 누가 가져갔는지..안보이더군요..

말도 안하고 책 빌려가서 안가져오는 사람들..정말 미워요..ㅠ.ㅠ..

치카님..저도 농담..ㅋㅋ

 


재진이 친구가 왔습니다..둘이서 뭐하냐구요?

학종이 가지고 손뼉쳐서 따먹기 하고 있습니다..

재진이 친구가 기합을 넣으면서 손벽을 치고 있군요..

가위,바위,보도 아니고.,'갈라 쎄' '갈라 쎄' 이러면서

가위 바위 보를 하네요..세대차이가 느껴집니다..

 

 

은영이는 뭐하고 있냐구요??

 


오빠들 옆에서 친구들하고 간식 먹고 있어요^^

오랫만에 둘다 친구가 와서 신나하고 있네요..

은영이 친구들은 간식 먹고 장난감방에서 유치원 놀이하고 있네요..

한명은 원장 선생님하고 한명은 담임 선생님이고..한명은 원생입니다..

아이들이 5시30분에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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