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일만에 집에 돌아왔다. 수요일에 연수가서 토요일에 돌아 온것..연수나 출장이 자주 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정말 오랫만에 집을 비운거다. 아이들이 아빠를 너무 그리워 했다. 주말부부들은 어찌 살까?

문제는 울남편은 일년에 한두번씩 허리가 아프다. 대학생때도 고생했다고 하던데..디스크는 아닌것 같고, 허리쪽이 약한가 보다. 시동생은 디스크로 군대를 안갔고 시어머니는 10몇년전에 허리 수술을 크게 받았다고 하고...시누이 한명도 허리때문에 고생했다고 하니 이것도 가족력인가 보다.

이번에도 허리 아프다고 한의원에서 침 맞고 들어와서 앉고 서기를 힘들어 한다. ㅠ.ㅠ
아이들은 오랫만에 만난 아빠가 안아주지도 못하자 속상해 한다.

은영이도 아프다. 어제부터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먹으면 토한다. 열도 별로 없고 다른 증세가 없어서 걱정을 안했더니..죽을 먹여도 토한다. 하루 종일 물만 먹이고 있는데..걱정이다. 오늘 하루 굶겨보고 내일 병원에 갈까 하는데..힘이 없어도 놀기는 잘 논다..물론 하루 종일 자고 일어나서..

아이가 아픈데 응급실도 안가고 너무 나쁜 엄마 같다. 큰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몇번 가본 경험으로는 별다른 처치가 없는듯 하다. 소화제 종류를 먹이면서 위를 쉬게 해주는것이 좋을듯 싶다. 아이둘 키우면서 의사인척 다한다.

집에 병자가 둘이나 있으니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재진이와 나만 몰래 토스트 구워서 먹고 오렌지도 먹고..냄새 안나게 몰래 먹었다. 아이가 아프니 별짓을 다한다. 내일이면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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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13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가 아프고 토하고 하면, 장염 종류 아닐까요? 큰일이네... 낼은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어쨌든, 가족들 아프면 주부가 고생이죠..ㅡ.ㅜ

sooninara 2005-03-1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가 장염을 심하게 앓아봐서 ..은영이 정도면 심하진 않은듯 한데..
일단 먹지를 못하니 걱정입니다. 내일되면 좋아지겠죠..

어룸 2005-03-13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모두 언능 나으셨음 좋겠어요...=_=
제 친오빠랑 사촌동생도 허리가 부실해서 맨날 병원 다니고 그러는데 그게 잘 낫질 않더군요...

아영엄마 2005-03-1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부군, 은영이가 건강해지길 바래요..(아이들은 감기든, 장염이든 배가 아프고 토하는 증세가 있나봐요..)

로드무비 2005-03-1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 저도 가끔 아파봐서 알아요.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잘해드리세요.ㅎㅎ
그나저나 은영이도 빨리 나아야 할 텐데.
온 식구가 맛있는 음식 먹으며 웃음꽃이 넘쳐나기를......

세실 2005-03-1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애도 은영이같은 증세가 있을때 한의원가면 났던데... 급체한 경우도 있거든요.
한의원 가서 따면 피가 검붉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면 심란하지요. 옆지기님도 글쿠.....

마늘빵 2005-03-1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데가 있으면 사소한 부분이더라도 크게 신경쓰이더라구요. 저도 잠깐 허리삐끗하거나 목삐끗했을 때 정말 불편했어요. 빨리 나아야될텐데...

마냐 2005-03-14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이 와중에 전 재진이와 둘이 오렌지와 토스트 몰래 먹는 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어버렸슴다. 어쩐답니까. 에구. 빨랑 나으시길...(음, 앞뒤가 안맞는 댓글임다..)

호랑녀 2005-03-14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가 불쌍해...ㅜㅜ
우리도 그런 적 있어요. 아픈 놈이 자기도 달라고 하면 안 주는 게 가슴 아프니 숨어서 몰래 먹게 하죠. 제 경험으로도... 가능한 한 안 먹이는 게 좋더군요. 아이가 달라고 해도 좀 굶겼다가 나중에 멕이는 편이 빠르더라구요.
난데없이 주말에 두드러기가 난 아들놈 때문에 저도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별의 별 놈들이 다 와서 정신이 쏙 빠졌습니다. 똥을 못싸서 울면서 온 놈, 코에다 콩을 집어넣어서 빼러 온 놈, 열이 펄펄 끓어서 인사불성인 놈...응급실 소아과파트여서 그 만큼이었지 다 섞여있는 응급실이면 더하다고 하더군요.
오늘쯤은 은영이 좀더 낫겠죠?

sooninara 2005-03-14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주신 여러분..감사함돠..은영이가 어젯밤부터 무사히 밥을 먹었구요.
딸기도 먹었어요. ㅠ.ㅠ 안먹이고 싶었는데..하루종일 딸기를 노래를 해서..냉장고에 두고 자기만 안주었다고 울더군요..그래서 할수없이 먹였더니 괜찮아요..
오늘은 무사히 유치원에 갔는데..아침은 굶겨서 보냈어요. 굶기는게 좋을듯해서..점심은 먹고 올테니 경과를 봐야겠죠
못된 엄마...ㅋㅋ 재진이 아기때 하두 응급실 가봐서..별거 아니면 그냥 시간아 흘러라로..^^

ceylontea 2005-03-15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와 바깥분 빨리 낫기를...
전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ㅠ.ㅜ

2005-03-15 2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 재진이반에서 반장 선거가 있었다. 이제 2학년이니 특별한 투표없이 하고 싶은아이와 추천 받은 아이 몇명이 앞으로 나오고 손들어서 반장 선거를 했단다. 재진이와 유치원때 친하던 김모군이-키도 작아서 재진이가 2번 김모군이 3번이다- 17표라는 표를 받아서 반장에 뽑혔다. 44명중에 17표라면 많이 받은거 아닌가?

사실 이기적인 내맘에는 일학기에 반장하면 엄마가 힘들다고 해서 재진이가 반장 안된게 너무 좋았다 (누가 뽑아주기나 하냐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재진아 넌 왜 후보로 안나갔어?" 하자 "이학기에 하려구요" 한다..헉 ..지도 반장이 하고 싶긴 했나 보다.

문제는 김모군의 엄마가 둘째딸은 유치원 보내고, 셋째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는것..이제 겨우 돌 지나서 두돌도 안된 막내때문에 학교일을 할수 있을까? 아이를 맡기고라도 학교에 다녀야지 방법이 없지 않나 싶다. 우리학교는 저학년은 급식도우미도 가야하고 반장엄마가 다챙겨서 하는 분위기이다.

오늘 전화가 왔다. "언니..저 00엄마예요..어떡해요? 반장은 되가지고 와가지고..아이 셋 데리고 어찌할지..오늘 학교에 갔더니 부반장 엄마는 일한다고 학교일 못한데요. 나도 아이가 셋인데..이제 우리반 어째요? 담임 선생님은 다른반은 버얼써 엄마들이 와서 일해주고 갔는데 우리반은 안온다고 뭐라고 하고..내일도 와서 일하래요..ㅠ.ㅠ 같이 가주세요"

시간이 애매하다 . 아쿠아로빅을 빼먹고 가야하는데..금요일에 모임이 있어서 어차피 빠져야하고..여자들은 매직데이가 있어서 수영장을 다 다닐수 없을것..나도 올해는 학교일 안하고 이기적으로 살려고하는데..이렇게 불똥이 날아온다. 부반장엄마는 은물선생님이라고 하는데..사실 본인이 시간을 낼려면 낼수 있을텐데..오전이라도 왔다가면 좋으련만 ..

더 문제는 학교급식 도우미를 가야하는데 선생님이 하루에 3명씩 오라고 했단다. 44명중에 직장맘 빼고 급식 도우미 할만한 엄마가 21명..그러면 7팀인데 한달에 3번은 학교를 가야한다. 우리학교는 직장맘은 급식 도우미를 안오는 분위기이다. 서울에선 직장맘들이 시간이 없으면 일당주고 도우미 아줌마를 보낸다고 하던데..그것도 너무 하긴하지만..이렇게 무작정 전업주부들은 할일 없으니 학교에 와야하는 사람 취급하는것은 엄마들끼리 위화감을 조성하고 전업주부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나에게 다른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착찹하다.

이래저래 올해도 학교에 얽혀들것 같다. 김모군 엄마가 '언니만 믿어요' 하면서 강한 압박을 주고 있다.
작년에도 학교운영위원회하면서 반 도우미까지 맡아서 이렇게 저렇게 끌려다닌게 힘들었는데..
아무것도 안맡고 눈치만 보는 엄마들덕에 내가 하겠다고 나선게 문제지만..
울아들은 반장도 부반장도 못하면서..왜 난 이렇게 끌려 다녀야 하냐구요~~~~~~~~~~~~~~~~~~~~~

(알라딘에 있는 직장맘들..이글 보시고 맘 상하지 마세요..그냥 제 신세 한탄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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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08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4명중에 직장맘이 반이 넘어서나요? 정말 많군요.. +.+ 한달에 3번이나 가야하는거면 엄청 부담되시겠어요..-.-;;
우리 애들 학교는 선생님이 무조건 두명씩 급식도우미 시간표를 짜서 보내셨더라구요.. 한명도 안빼놓고요.. 직장맘들은 어찌할른지..

sooninara 2005-03-0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도우미를 보내겠지요 하루 일당이 3만원인가 한다고 들었는데..
직장맘이 그런지는 모르겠구요. 아마 아르바이트등을 합쳐서 학교에 못올사람이라 뺐겠죠..오늘 반장 엄마말로는 선생님이 넘겨준 명단이 21명이라네요..ㅠ.ㅠ.

조선인 2005-03-0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당초 엄마들이 무슨 봉인가요? 왜 급식도우미도 청소도, 화단가꾸기도, 도서관정리도 다 엄마들이 가서 해야 하죠? 아빠들은요? 우띠, 화나요.

깍두기 2005-03-0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학년은 급식도우미 필요없는데 그 학교는 왜 그런답니까.

울보 2005-03-0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동네는 어디인지 아이들이 많군요..우리 동네는 한 삼십일이명 정도 되던데..
아래층 맘도 이학년 맘인데 제가 요즘 그집 집을 보러 자주 가거든요..
우리 아이랑 동갑내기가 있어서 일이 있으면 그런데 이동네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맡기나 봐요,,그리고 부모님을 하루에 한명 그런데 청소때문에 가고 싶은 엄마들이 삼삼오오 가는것 같고,,,,,
그런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가 학교에 간다고 다 편해지는것은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슨 모임은 그리 많은지...이동네는 명예대표들이 일은 제일 많이 한데요,,
그리고 반대표 엄마도 따로 뽑고 녹색어머니회. 그리고 아침에 등교도와주는 모임, 등등..
무슨 봉사활동 명목으로 그리도 어머니들을 부려 먹는지....
아무튼 솔직히 저도 남의 일이 아니다 싶어요..........벌써 호호호....

날개 2005-03-08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2학년 정도면 충분히 급식 알아서 할 수 있는데... 우리 애들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는 2학년은 급식도우러 안가는 분위기였어요..
사실, 우리가 학교다닐때는 1학년때부터 마루바닥 초칠하고, 걸레질에, 유리창닦기까지 다 했는데 말이죠...ㅡ.ㅡ;;

sooninara 2005-03-0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작년엔 7반이라서 한반에 39명 정도였는데..전학을 많이 가서 한반이 줄었어요. 그러다 보니 44명으로 꽉 찬거죠..다른곳은 35명 정도겠죠..우리학교 대단해요^^한달에 세번 정기적으로 학교 가고 부정기적으로 가고..그러면 참 힘들긴해요..
우리아이 잘 봐달라고 눈도장 찍으러 가는 분위기도 있어요..그런데 좋아서 가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끌려가는거죠..혼자 가기 싫다고 안가면 다른 엄마가 힘들어지니까..그냥 같이 우르르 가주는듯..

조선인님..아빠들이라굽쇼?? 아빠들이 오면 힘도 세서 청소 잘할텐데..ㅠ.ㅠ.

깍두기언니..그게 안오게 하는 선생님도 계시고...작년 담임샘은 도우미수를 하루에 두명으로 해서 한달에 두번만 갔걸랑요..올해엔 선상님이 3명은 오라고 했다니..이젠 죽었스...
일학년 선생님중에서도 아이들하고 급식한다고 엄마 못오게 하는 선생님도 있다우..우리 선생님은 연세가 있어서인지..엄마들 오면 대청소 시키고 일시킬려고 일거리 잔득 쌓아두었다죠..ㅠ.ㅠ 작년엔 젊은 선상님이라서 왠만한것은 혼자 다했는데..

울보님..그렇죠? 학교 반대표에 도우미엄마에..녹색어머니회 (교통정리), 지역사회 어머니회, 체육어머니회등..모임도 많아요^^

sooninara 2005-03-0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ㅋㅋ 바닥 왁스칠하기 기억에 남죠..자기 자리 윤나게 닦아야하고..
장학사라도 오면 복도에 다 앉아서 윤내기하고..ㅋㅋ

마냐 2005-03-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가 너무나 태연하게 엄마들의 노동력과 시간을 착취하는데...그냥 당하고 살아야 한다는게 화납니다.
수니나라님 말씀처럼, 일하든 않든 이런저런 일이 많은건데..왜 당연한듯 불려다녀야 하구....애들을 볼모로 잡았다 하지만...녹색이니 반대표모임이니 각종 그럴싸한 이름으로 엄마들을 오라가라 하는 풍토 자체를 바꿔야 할텐데 큰일임다.
내 아이를 위해서 그 정도는 할 수 있어...라는 자발적 움직임은 다른 얘기겠죠. 으으. 무지 열받슴다. 급식도우미...말은 그럴싸하지만...조선인님 말씀처럼 저 많은 일들을 왜 학부모, 것두 엄마들이 책임져야 하냐구요. 학교가 파트타임이든 아니든 사람을 더 고용하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sooninara 2005-03-0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저도 아이를 볼모로 노동력 착취한다고 생각하지만..막상 학교 분위기가 엄마들이 알아서 해주는 편이라서요..학교운영위원을 해서 들어보니 학교에 일년에 주는 운영비가 아주 적더라구요. 그거 가지고 운영하려니 자체 인력을 쓰기가 힘들더라구요..그나마 전에는 엄마들이 화장실 청소를 했었는데. 이젠 청소 아줌마가 한분 계셔요..급식비를 올리던지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문제는 우리가 내는 교육세라는 명목의 세금이 다 어디로 가는건지..그돈만 제대로 써도 우리나라 선진국형 학교 될텐데요..담배부터 집 등기신청까지 그넘의 교육세는 다 붙던데..

호랑녀 2005-03-09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어느 가닥부터 풀어야 하나...
아이가 반장하고 회장하는 게 왜 엄마가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 정말 걱정스럽죠. 남 얘기가 아닙니다요. 아이가 반장이 되었다고 무지 좋아하면서 왔는데, 겉으로는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했지만서도 속으로는... 가슴이 턱 얹히더이다...
나두 애가 셋인데...ㅋㅋ 이걸 어째...

nugool 2005-03-09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반에 44명? 엄청나네요. 선생님도 힘드시고.. 애들은 통제가 될른지.. 그래도 한반을 더 늘렸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한달에 3번이면 정말 대단하군요. 진형이네는 아직 급식을 안하니까.. 급식도우미는 모르고 살았는데... 엄마들은 집에와서 밥먹는 게 귀찮다고 야단이지만.. 음..그게 나쁜 것 만은 아니로군요.

로드무비 2005-03-0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부모인 전업주부의 애환 잘 듣고 갑니다.
가슴이 무겁네요.
저에게도 곧 떨어질 불똥일 테니......

sooninara 2005-03-0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시민이 되고 싶어집니다..ㅠ.ㅠ.

울보 2005-03-09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급식당번제를 폐지해도 아예 부모님들이 오셔셔 청소랑 알아서 도와주세요, 하는 선생님들도 계셔요....
제가 아는 어떤동네는 그렇대요....

ceylontea 2005-03-1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냐님 의견에 동감이어요.우리가 내는 세금은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청소든 급식 도우미든 필요하면 학교에서 사람을 고용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진이 반은 정말 맞벌이 부부 많네요.. 수니님 우짠데요... ㅠ.ㅜ

세실 2005-03-1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가슴이 철렁~ 저도 보림이 부반장이라 내심 부담이 되네요. 원래 자모회임원은 반장, 부반장 엄마들이 하던데...저도 직장맘이라 시간날때만 가끔 가서 밥먹는 정도....(정보교환 차원에서...) 반 자모회장, 총무맡으면 은근히 일이 많더라구요. 녹색어머니회, 도서관도우미, 급식도우미....지금까지는 열외였는데...그나저나 빠왕독서회원 맞나요?

아영엄마 2005-03-12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야~ 혜영이가 1학년이라 조만간 급식시작하면 저도 학교에 나가야 되나 하고 있어요. 전에 급식당번제 폐지한다는 기사도 봤는데 안 그런가 보네요. 전업주부들은 주부들대로 집에 있다고 우리만 일해야 하느냐 하고, 직장인인 엄마는 회사에 월차, 조퇴까지 해가면서 한달에 두어번 급식도우미 하러 나가려니 눈치 보이고... 자식키우기 참 어렵네요..
 

어제 만든 쵸코렛을 상품으로 긴급 이벤트합니다.^^

잘 만들지도 못해서 고민했는데..그래도 사진만 보고 부러워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자 만만한게 캡쳐라고..캡쳐 이벤트입니다. ㅋㅋ

제 토탈 숫자 15951을 캡쳐 해주세요. 오늘밤 늦게나 내일 아침에 결정되겠죠?

쵸코렛을 다 선물하고 먹어버려서..한분에게만 드립니다.

자 이벤트 요이땅!!!!!!!!!!!!!

현재 숫자는

1615882 입니다. 69명 남았습니다. 오늘 토탈이 85면 되는군요^^

상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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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15951

마늘빵 2005-03-0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새벽별님~

울보 2005-03-0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새벽별님이십니다,
전 오늘도 혼자 놀다가 갑니다,흑흑흑

아영엄마 2005-03-0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글 읽고 코멘트 달다가 늦은데다가...뭔 문제여.. 복사했는줄 알았는데 붙이기가 안되서 이리 늦었음..ㅜㅜ/ 새벽별님이 일등이신가? 축하혀요~

chika 2005-03-0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핫~! 벨~님, 벨님덕에 저도 '어야디야~' 너~무 좋아요//// ^^

비로그인 2005-03-0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축하드려요~
처음으로 실시간 캡쳐놀이에 동참했더랍니다.
호호홍 이런 재미로 캡쳐놀이를 하시는 군요

울보 2005-03-0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어쩌나요....

stella.K 2005-03-0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15951

전 아무래도 안 되겠죠? 게으르군요. ㅎㅎ.


마늘빵 2005-03-08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넹... 간발의 차로 탈락... 쪼.꼬.렛.... 사먹어야게따

stella.K 2005-03-0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이 되셨군요. 수니님 한 분한테만 하실 건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님의 초코렛을 드시고 싶어하시는데...ㅜ.ㅜ 암튼 수니나라님 축하해요.^^

연우주 2005-03-0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축하~! ^^

마태우스 2005-03-0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늦었다!!! 망했다!! 일 때문에 학생들이랑 얘기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라왔는데 흑흑

ChinPei 2005-03-08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시간에 와 봐도... 역시...
새벽별을 보며님 축하해요.

3615955


날개 2005-03-0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어요....ㅡ.ㅜ
역시 새벽별님..!! 캡쳐의 진정한 달인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에.. 혹시 한개정도만 남겨주면 안될까나?

세실 2005-03-0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축하드립니다.

sooninara 2005-03-0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새벽별님..세상에 이런일이..이젠 캡쳐이벤트는 새벽별님이 휩쓰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제가 다 선물하고 먹어버려서 남은 쵸코렛이없답니다..ㅠ.ㅠ. 죄송..

숨은아이 2005-03-0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이제야 접속... 새벽별님 축하합니다.

4615965

조선인 2005-03-08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오늘 오전에 끝난 이벤트를 이제서야 빼꼼히 들어왔네요. 정말 새벽별님 요새 신들렸나봐요. ㅎㅎㅎ

sooninara 2005-03-0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우리 만두님 이벤트에서도 한팀해요^^

panda78 2005-03-0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왔어요, - _ -;;; 쪼꼬렛 무지 이쁘네요.
별언니 축하해요- ^^ 수니나라님도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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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주님하고 발렌타인데이 쵸코렛을 만들었다. 우주님이 재료 일체를 사주어서 난 정말 편하게 만들었는데...저렴한 가격에 재료까지 더 주어서 잔뜩 싸가지고 왔다.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재료를 보며 아이들도 남편도 만들자고 하고. 다음주는 남편이 연수를 가서 시간이 없을듯 해서 오늘 만들었다.





 

 

 

 

 

 



네모난 쵸코렛바를 잘게 썬다. 블랙은 딱딱해서 남편 시키고 화이트는 부드러워서 내가 했다.

 

 

 

 

 



요만한 밥그릇에 4개가 나온다. 블랙은 너무 많아서 조금 후에 다시 만들기로 남겨두고 화이트2그릇 블랙 1그릇 이렇게 세그릇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녹인다.

한그릇당 1분을 돌리니 녹는다. 전자렌지에 녹인걸 꺼내서 잘 섞으면서 식혀준다.

 

 

 

지금 식히고 있다. 화이트를 두그릇으로 한 이유는 어차피 세그릇을 만들기때문이다.화이트 쵸코렛을 세그릇으로 남아 담아서(여기서부터 만들기 바빠서 사진을 안찍었다.ㅠ.ㅠ) 한그릇은 그냥 둔다. 그것이 노란색이 되고..

한그릇엔 백년초가루를 섞어서 핑크로 만들고 한그릇엔 녹차가루를 섞어서 녹색으로 만든다. 그리고 각자 잘 섞어준후 다시 전자렌지에 넣고 그릇당 30초씩 다시 돌려 준다 그리고 짤주머니에 각자 부어서 끝을 잘 묶어 준다 (살짝 묶으면 짤때 위로 다 올라와서 낭패를 볼수 있다)

 

이렇게 짤주머니에 넣으면 준비끝..

아랫부분을 가위로 살짝 잘라준다 구멍이 너무 작으면 짤때 힘들고, 너무 크면 펑펑 나와서 흘린다.

모양틀에 짠후 모양틀을 살살 흔들어서 쵸코렛을 수평으로 만든다.

냉동실에 넣고 40분정도 기다린다.

 

 





 

 

 

 

쵸코렛 만들 모양틀..



모양틀이 부족해서 이렇게 얼음틀에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정말 안나온다.ㅠ.ㅠ

칼로 옆을 다 긁어주고 거실 바닥을 50번은 두드려서 겨우 꺼냈다.

 

 

 


일단 만든것은 다 꺼내서 포장한후..
 마지막에 블랙 쵸코렛 한그릇 남은걸 따로 녹여서 빈모양틀에 다시 만들었다.

 

 

 

 

 

 

 



오늘의 포장 완성품^^

 

 

 

 

 

 

 

남편도 아이들도 재미있어 한다. 하지만 당분간은 만들고 싶지 않다. 수제품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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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3-06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부러워요. *^^*

연우주 2005-03-0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틀이 예쁘네요. ^^ 전 재밌던데. 전자렌지 생겨서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또 해볼까 했는데, 일단 돈도 없구, 방산시장까지 갈 여유가 생기질 않네요.

울보 2005-03-0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신랑이 다정다감하신가봐요..

미설 2005-03-0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결혼 초기에 한번 해볼라구 사둔 초컬릿이 아직도 냉동실에 있는데.. 그런데 짤주머니가 없네요ㅡ.ㅡ 그리고 벌써 거의 만 4년이 지난 걸 먹어도 될라나요ㅡ.ㅡ 절대로 버리지는 않고 이사할때도 가져왔다는...어쨌든 퍼갑니다...

책읽는나무 2005-03-07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 지난번 치카님의 감귤 초코렛이란 소릴 들었을때 님처럼 이렇게 만든 초코렛인줄 알고 그런가요? 물어서 치카님이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수니님은 이렇게 직접 만드셨네요?
정말 최고군요!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겠어요!..^^

아웅~~ 먹고 싶어라!
헌데..만든 정성을 생각한다면 본인은 도저히 한자리에서 다 먹질 못하겠군요!..ㅋㅋ

책읽는나무 2005-03-07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수니님!
저 재료들은 다 어디서 구하는가요?

조선인 2005-03-0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우주님 댓글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화이트데이 때문에 만드신 거군요. @,@

연우주 2005-03-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건 아닐 거구요. 그냥 만드신 걸 꺼예요...^^;;;;

sooninara 2005-03-07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벽별님..화이트데이도 있지만 재료를 미리 많이 샀어요. 아이들하고 만드니까 좋아합니다.
은영이가 핑크 (백년초 넣은 화이트 초쿄렛 ) 담당이었는데 짜면서 자꾸 초쿄렛에 담가버려서 입구가 굳었어요. 다시 입구를 가위로 잘랐더니 핑크가 줄줄 나와서 핑크가 제일 눈에 띄죠?

미설님..4년 된거라면..조금 거시기 하네요.

우주 얼음틀에선 쵸코렛이 안나오더라구..딱 붙어버려서..에고 겨우 꺼냈어.

나무님 방산시장에서 우주님이 사다주셨어요. 저도 한번도 안가봤답니다.

울보님 저 재료는 다 제가 준비한거구요. 남편은 자르고 짜기만 한건데요?
그래도 재미있어합니다^^

따우님..저 이벤트 해요..일등 해보세요.

보물창고 2006-02-10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멋지네요.. 퍼갈께요
저도 재료 준비했는데.. 내일 만들려구요..
암담하기만 해요..
 

B형 남자친구란 영화는 안보았지만 예고를 보면 A형의 여자는 소심해서 밤새 문고리를 잡고 있는다로 나온다. 상황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문고리 안에서 남자가 바람 피는거 같은데...그걸 확인을 못하는것..그만큼 소심하다는것.

오늘 알라디너의 이벤트에서 나의 소심함으로 실타래가 얽혀버렸다. 우리 팀이 캡쳐에서 일등을 했는데 그뒤에 주인장이 요구한것이 우리팀원중에 일등을 뽑으라는것..대부분의 사람들의 캡쳐에서 일등한분에게 일등을 몰아주라고 하는데... 소심한 나는 그래도 주인장이 이렇게 요구했는데 뻘쭘하게 우리 경쟁 안해요..일등은 00로 해주세요 하기가 미안했다. 음.. 그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비쳤기에..무시하는듯 우리맘대로 하기가 거시기 했다. 그래서 우리 팀원끼리 서재주인장보기로 의견을 조율하고 해결점을 찾는데...의견일치가 안된다. 왜? 다들 일등이 누군지는 관심이 없고 우리팀이 중요하다고 하므로..ㅎㅎ

이벤트 주최자의 명쾌한 답이....결론적으론 경쟁과 담합이라..우리팀이 공동수상해도 된단다..뭐야?? 나혼자 북치고 장구 친거다. 물론 우리끼리는 담합을 해서 일등을 한명 뽑고 일등이 상금 수상해서 팀원들에게 책 신청 받아서 나누자는 의견이 대세였으나 그것은 우리끼리 이야기였고 외부적으로 보이는 일등을 뽑자고 했던것..그와중에 팀원중에서도 기권하시는분도 있고..

묻지마패밀리를 스카웃 했다는 이유로 괜히 대표랍시고 나서서 일만 꼬이게 한것 같다^^ 이게 다 소심한 새가슴인 내 성격탓인걸 어쩌겠는가? 그래도 우리팀의 끈끈한 팀웤을 확인하것과 이벤트전부터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이벤트를 즐겼다는것은 우리 묻지마 패밀리의 저력을 보여준듯해서 기쁘다.

그리고 참여하신 다른팀들도 상금을 떠나서 새로운 형식의 팀결성 (컨소시엄 결성)을 통해  이벤트란 축제를 즐겼으리라 생각된다. 우리 묻지마 패밀리도 이번일을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것이다.

오늘 즐겁게 참여해주신 깍두기님.새벽별님.아영엄마님..늦게 들어와서 속상해 하신 네무코님. 자러 가시면서도 아쉬워 하신 물만두님..한번 묻지마 패밀리는 영원한 패밀리라는것 기억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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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5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A형이시군요..그렇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텐데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부럽습니다. 그래도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연우주 2005-03-05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패밀리 만들고 그러지 마세요~! ^^ 패밀리 아닌 사람 서운해요! ^^ ㅎㅎ. 물론 우린 나름대로 패밀리지만요. 맞죠? ^^

세실 2005-03-05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묻지마패밀리의 위력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아 무써버~

sooninara 2005-03-0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는 새벽별님이 다하시고..ㅋㅋ 전 아무래도 국어나 심리학쪽을 더 공부해야겠어요..
울보님..님도라니..그럼 님도??
우주..우리 패밀리도 가장 큰 패밀리 안에 들어가는걸..알라딘마을 패밀리라구..ㅋㅋ
세실님..님이 일찍 오셨으니 저희가 위태로웠을텐데..왜 늦으셨어요?

아영엄마 2005-03-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은 안 주무시고 페이퍼 열심히 쓰시고 계셨군요~ ^^ 총대까지 매고 배달부하려고 했는데 하날리님이 정리들어가시는 바람에 도로 총을 내려놓았어요. ㅋㅋ

연우주 2005-03-05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팩 잘 하고 계시죠? 전, 이번에 만든 스킨, 엄청 맘에 들대요. 기름이 확 빠진 것 같아요. 로션은 잘 안 바르지만요. 바르고 나면 그 것도 효능은 괜찮은 듯.

sooninara 2005-03-05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나 혼자 비비 꽜다니깐요..ㅋㅋ
우주..그게 아쿠아로빅 한다고 게으름 부려서..ㅠ.ㅠ.
스킨 뭐날때 바르면 직빵으로 없어지긴 하데..그런데 너무 건조해..

연우주 2005-03-05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저는 에센스도 바르고, 수분크림도 바르거든요? 그러니까 한결 나은 것 같더라구요. 스킨 바른 후에 일반 화장품 에센스랑 수분크림 발라요. 바디샵 수분크림이요, 비싸지도 않구 좋더라구요. 수니나라님도 써보세용. ^^

깍두기 2005-03-05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많았소. 맘 고생했으니 언제 한번 내가 밥이나 사야 쓸 것인데. 여름방학에나 보자구요^^

물만두 2005-03-05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게 그런 거였나요? 읽고도 이해를 못했구만... 좋은 방법이 있는데 뭘 걱정하고 그랴요. 몰아주기는 당근 캡쳐하신 새벽별 언니가 받으셔야 겠지만 언니는 로드무비님댁에서 한번 받으셨죠^^ 그리고 네무코님은 제가 드렸구요. 아영엄마님도^^ 깍두기님도^^ 그럼 수니나라님만 남네 뭘... 자, 수니나라님께 몰아주기 갑시다^^ 만두는 왜 안 넣느냐구요? 만두도 하나 받았잖우. 그리고 너무 많이 사서 읽을 책이 없다우...

조선인 2005-03-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 밤새 문고리 ㅋㄷㅋㄷ

nemuko 2005-03-0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어제밤 전투의 흔적을 구경하는 중입니다. 수니님 일이 꼬이다뇨. 어젯밤에 얼마나 고민들 많이 하셨는지 제가 정말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니깐요...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언제 소심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밥이라도 한번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우주 2005-03-05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수니님과 화장품 만든 일이 있거든요. 그거 관련 말씀 드린 거랍니다.

sooninara 2005-03-06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식의 달인이 뭐래요???? 참내 별걸 다 만드는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