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초에는 1학년때 생각만으로 문제집도 한권 안사고 시작했다.
그런데 2학년부터 단원별 평가라고 시험을 다달이 보게되서 국어,수학 문제지를 샀다.
물론 시험 전날 대충 벼락치기로 공부 시켰더니 재진이도 힘들고..나도 이래야 되나 회의가 들고..

여름방학..다른것은 몰라도 수학은 한번 풀리는게 좋을것 같다.
조언해주신 진주님 말처럼 풀다가 말더라도 만족하려고 한다.
현재 목표는 이것 한권 풀리기..

 

 

 

 

그리고 2학기때 학기중에 풀릴것 ..연필과 쿠폰에 넘어가서 미리 샀다.
학습지 쿠폰은 요일마다 지역별로 나오니까 챙겨서 할인 받자!!!

 

 

 

 

진주님과 지우개님에게 땡스투를 했다.
치매증세라서 땡스투를 안한것이 얼마나 많던지..ㅠ.ㅠ

아들아..올여름방학엔 수학 예습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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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7-1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재진이 화이팅~

딸기엄마 2005-07-1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둘 바를 모르겠사와요~ 재진이의 여름 방학 기대되는군요...

sooninara 2005-07-19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감사
지우개님..재진이에겐 불행 시작이겠죠?^^

2005-07-20 1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제가 지난주 수요일부터 갈비뼈쪽이 아파서 숨쉬기가 힘들었거든요^^
남편에게 맞은것도 아니고( 나 잘때 혹시 발차기를??) 다친것도 아니고..
문제는 쉼쉴때마다 왼쪽 갈비뼈쪽이 아프고 콕콕 찌르는 느낌에..
웃으면 너무 아파서 거의 죽음 수준이었습니다.
삼순이 보다가 아파서 죽을뻔 했습죠.

몇일간 아파 죽는다고 해도 남편이란 사람은 "아마 근육이나 인대가 놀란거니까 찜질하고 참아라"
그래서 착한 저는( 사실 병원 가기가 귀찮아서리..) 토요일까지 참았는데..
계속 아픈겁니다
거기에 마모님은 감염성일지 모른다고 걱정을 해주시고..

오늘 아침에 마모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제가 맘 잡고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요. 무슨과를 갈까요?"
"아프신곳을 보니 호흡기 내과를 가세요"
"네"

그리고 금방 병원을 갔느냐면..그건 아니고...^^ 오후1시쯤 평촌의 한0대 병원에 갔습니다.
문제는 병원을 가다보니 제가 거의 안아픈겁니다. 분면 아침에는 아팠는데..
(어제 김장훈 콘서트에서 3시간을 아픈 갈비뼈 잡고 뛰다 왔으니 ..정상은 아니겠지만서두.)
다시 마모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마님..제가 이제 거의 안아프거든요. 그래도 진찰을 받아야 하나요?"
"혹시 모르니 받아보세요.."
"넵~~~~"

대학병원이라 엄청 크네요..접수에 가서 아픈곳을 이야기 하니
"위장쪽이시면 내과를 가세요"
"위장이 아니구요..숨쉴때 갈비뼈가 아픈듯 한데요...."
"그럼 흉부외과를 가세요"
"호흡기내과를 가라고 하던데.."
"흉부외과 가시면 되요"
그래서 초진료 만천얼마를 내고 영수증 들고 흉부외과를 갔습니다.

"어떻게 오셨어요?"
"$#@&^$(*&%#%^&* 이래서요"
"다친곳이 없이 아프시다면 호흡기 내과를 가보세요. 접수처 가서 바꿔달라고 하세요"
이씨...내가 호흡기 내과라고 했었는데...ㅠ.ㅠ
그래서 영수증 바꾸고 갔더니 간호사 말씀 X-ray를 먼저 찍으면 좋다고 하더군요
사진 찍고 40여분 시간이 남기에 나가서 점심으로 냉모밀 먹고 왔습니다.

의사 선상님을 만나서 진료를 하는데...다 정상이라고..ㅠ.ㅠ
그러면서 혹시 통증이 계속되면 위나 콩팥이 아픈걸수도 있으니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지만 본인 생각은 괜찮은것 같다고...뭐여?? 내가 꾀병이었다는 겁니까??

다이어트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대가 아우성을 친건지..
저 요즘 복부운동 걷기운동 다 그만두고 탱탱 놀고 있습니다. 뱃살은 다시 축축 늘어지고..에헤라 디여...
운동도 갑자기 하면 저처럼 부작용 생깁니다...ㅠ.ㅠ

어쨋든...
저 정상이랍니다. 안아프다고 합니다..
(아직 명치끝이 콕콕 걸리지만..어제에 비하면 날아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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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8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걱정이 다 사라지셨지요,

sooninara 2005-07-1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이 마당쇠과라서..아픈것은 참으면 괜찮아진다주의예요.^^
부인이 워낙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니까..
이젠 양치기부인이 되버려서 아프다고 해도 흥흥거려요..ㅠ.ㅠ

sooninara 2005-07-1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제뱃살 좀 가져가실려우??

숨은아이 2005-07-18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어요! 병원에서 환자를 빙빙 돌리지 않고 처음부터 제대로 돌봐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건 그렇고 저도 요새 스트레칭 안 하고 탱탱... 에헤라디여~

sooninara 2005-07-1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라 디여~~~~ 야외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을것도 아니고..
올여름은 살빼기 틀린것 같습니다..내년을 기약해 보려구요^^
뺑뺑이는 아닌데요. 제 설명이 부족했던지..그래도 금새 잘 찾아서 진료 받았어요.

물만두 2005-07-18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이 결렸었나보네요. 무리를 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그러는데 통장일 땜이 아닌가 싶네요. 쉬셔야 하는데...

비로그인 2005-07-18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거나 통증이 있다는 건 찜찜한 일인데 말이죠, 차라리 어디가 확실히 아프다고 치료하자면 시원할텐데....(이렇게 말하고 보니 굉장히 괘씸하네요, 죄송^^)

하루(春) 2005-07-18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갑작스런 근육운동(복근, 흉근) 후 스트레칭을 안 해서 그랬던 것 아닐까요? ^^; 돌 던지지 마세요. (__)

가을산 2005-07-1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담에도 그럴땐 우선 동네 병원 먼저 가보세요. ^^
거기도 xray 랑 심전도랑 청진기랑 다 있어요. 헤메지 않아도 되고...

아영엄마 2005-07-1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큰 탈은 없다고 하고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한동안 괜찮다가 요즘 또 허리가 아퍼서..ㅜㅜ;;

날개 2005-07-18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데 없다하니 다행입니다.. ^^ 근육이나 인대쪽이 놀란게 맞나보네요.. 저도 옛날에 그런적 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sooninara 2005-07-1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담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아팠어요..ㅠ.ㅠ

별사탕님..그러게요. 의사는 안아프다고 하는데..전 아직도 아파요^^

하루님..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돌은 참을께요.

가을산님..동네 병원을 못 믿은것은 아닌데..x-ray도 찍어주나요?

아영엄마. 허리라니..울남편도 그쪽이 아파서 고생하는데..어쩐데요?

날개님..아직도 아랫부분이 콕콕 찔리는게..위장이 의심이 되요..ㅠ.ㅠ
더 두고보았다가 내과를 가야겟어요. 종합병원 수니나라 올림...
 

화장품 리뷰 쓰다가 내컴에서 밀려났다.
그무슨 오류라고 종료하라고 하더니 ....
한줄만 더 쓰면 끝인데...ㅠ.ㅠ

아무래도 컴을 업그레이드해야지..
요즘 툭하면 밀어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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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7-18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22964

흑흑~ 그 심정 제가 잘 알죠... ㅠ.ㅠ


sooninara 2005-07-1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업그레이드 안하고 개겼더니..이런일이..
돈좀 써야지 열받아서 성질 버리겠어요^^

진/우맘 2005-07-18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쯧......
컴퓨터, 멋지구리한 게 좋더만 멀.....

로드무비 2005-07-1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르세포네 리뷰인가 봐요?
아까워라.^^;

깍두기 2005-07-18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 그동안 잘 지내셨남? 나 방학이여~~

ceylontea 2005-07-1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진우맘.. 무엇이 멋지구리한데??

2005-07-18 1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7-1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우리집 컴이 삼성거라 겉으로는 멋지구리하거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속은 완존히 엉망인데..

로드무비님..맞아요..그 리뷰가..흑흑..또 써야겟죠?

깍두기언니..와락..부비부비!!!!!!!!!!!!

진우맘..주인이 컴맹이라 이것이 속은 완존히 엉망이여^^

ceylontea 2005-07-19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회사에서.. 컴팩 프리자리오... 던가.. 쫌 싸게 판다해서.. 걸루 주문했어요.. 7월말에나 올것 같아요... 그래야 알라딘에서 좀 놀텐데.

sooninara 2005-07-1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캠팩이 뭣시라요??

ceylontea 2005-07-19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P 컴팩 비즈니스 데스크탑... 이에요..
17인치 LCD이구
펜티엄4 3GHz, 512 MB DDR2 메모리, 하드 80G, DVD/CDRW
더라구요... 하드가 좀 용량이 적긴 하지만.. 외장형 하드가 있어서.. 그냥 이걸루 했어요.. 997,000원...
이거이 지난주까정 접수 받아서 이번주에 발주 들어가면 주문제작하서 나온데요..
그래서 7월말로 생각하고 있어요..

sooninara 2005-07-19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을 아예 바꾸시는군요^^ 전 무슨 업그레이드라고..
우리것은 삼성완제품이라서..아직은 쓸만한데..성능 좀 올려주긴 해야겠어요
 

재진이가 피아노 배운지 몇달됐고..은영이도 8월부터 피아노를 시키려고 해서
중고피아노를 사주려고 한다.
아줌마들이 150만원정도면 쓸만한거 사준다고 해서 오늘 구경을 가봤더니...
중고도 꽤 비싸다..ㅠ.ㅠ
160~180이상은 주어야 한다.

1.재진이가 다니는 피아노학원 원장에게 중고피아노를 물어봤더니..
거래하는 분을 소개 해준단다.
피아노 가격은 현금가로 150만원에 맞춰주고..
대신 피아노를 보고 살수는 없고 그분이 맞는 물건을 찾으면 전화를 준다고..믿고 사보라고 한다.

2. 남편이 회사에서 아는분이 집에 있는 영창 피아노 7~8년정도 된것을 100만원에 팔겠다고 한다.
현재 이야기된분이 다른 사람이 있고..그분이 안산다고 하면 우리가 2순위이다.
집에서 치던거라도 운반비와 조율비와 수리비(얼마가 들지 모르겠다) 가 더들테니 +될 금액이 얼마일지..

3. 그냥 중고피아노 매장에서 믿고 산다.

4. 저렴한 새피아노를 산다.
400만원정도하는 비싼거 말고 저렴하게 나온것은 250~300만원짜리도 있다.

여러분의 의견은?? 투표에 참가해 주시길..




 

투표기간 : 2005-07-18~2005-07-25 (현재 투표인원 : 24명)

1.
12% (3명)

2.
75% (18명)

3.
8% (2명)

4.
4%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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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18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했는데요.. 가격이 현저히 싸서....
조율비는 6~7만원정도구요, 운반비는 모르겠지만 5만원정도 아닐까요? 집에서 쓰던거니 수리비는 그렇게 들것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2번이 안되면 1번이 나을거라 생각하구요.. 새피아노보다는 중고피아노가 소리가 더 좋은거 아시죠?

sooninara 2005-07-1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랐어요. 피아노도 오래치면 길이 드나요??

날개 2005-07-18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드는거 맞아요.. 물론 관리를 잘해야 길이 잘 드는거지만요..^^
새 피아노는 소리가 자꾸 변해요.. 기타줄 처음 갈면 자꾸 변하듯이...

sooninara 2005-07-18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전 몰랐어요^^ 기타도 칠줄 모르는뎅..
문제는 길이 잘못 든 놈이 걸리면..어쩐데요???

날개 2005-07-1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글쎄요..^^;;;;; 근데, 웬만하면 조율하고 관리 잘 하지 않을까요?
조율사 말에 의하면 피아노는 몇십년 지나도 괜찮다 하더군요..

sooninara 2005-07-18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이번에 많이 배우네요^^
100만원짜리가 2순위라서 조금 위험하죠?
학원 소개 아저씨는 운이 좋으면..ㅋㅋ
중고피아노 가보니 정말 ..ㅠ.ㅠ 91년에 나온것이 180만원이 붙어있더군요.
97년산은 165만원..저처럼 모르는 사람은 믿고 살수밖에...
남편이 새거 살 필요 없다고 하고..돈도 모자르고..
(사실은 주식을 팔아야 200만원 정도 나오는데..아직 못 팔았어요..ㅋㅋ)

sooninara 2005-07-18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쿄쿄

울보 2005-07-18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피아노를 잘몰라서,,무어라 말씀을 해드려야 할지,,

진/우맘 2005-07-18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내가 일 번에 투표했더니....50:50이 되어부러따...ㅡ,,ㅡ;;;
에, 난 개인적으로 영창보다 삼익 피아노의 음감을 더 좋아해서리....^^;;;
영창은 맑은 대신 가볍고...뭐랄까, 좀 귀에 거슬리게 짜랑한 감이 있구요,
삼익은 소리가 무겁고 깊지요.
하긴, 이것도 나 자랄때, 십수년 전 얘기니....요즘도 그러려나?
매장 가서 한 번 건반 두들겨 봐요.
참, 나 배울 때는, 삼익 건반이 훨씬 묵직해서 좋다고 배웠다우. 뭐, 전공할 건 아니라도...그랜드 피아노 건반 되게 무거운 건 아시죠? 여하간, 무거운 건반으로 배우는 게 낫다나, 뭐라나.....
흠, 너무 유통기한이 지난 조언인감요?
(디지탈 피아노는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닌거죠?)

진주 2005-07-18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영창> 피아노를 <가정>에서 <7~8년 >밖에 안 쳤다면 100만원이면 싼 건데요!
학원에서 소개시켜 주는 피아노라면 유명회사 제품 만나기 힘들거예요(무진장 낡은 거 아니면..) 삼익, 영창..젤 좋잖아요. 7~8년 짜리면 조율하면 새거나 마찬가지예요. 부디 1순위 집이 마음 변해서 수니님이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조선인 2005-07-1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번. 진주님 말씀처럼 무지하게 싼 매물이고, 1순위 마음이 바뀌라고 주문을 외어줄께요. 수리수리 마수리 얍!!!

로드무비 2005-07-1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이 좋겠네요.^^

짱구아빠 2005-07-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은 디지탈 피아노를 샀는디.. 가격도 40만원대로 적당한 것 같던데요,짱구의 피아노 실력이 아직은 일천하다는 것도 상당 부분 작용했구요 ^^

아영엄마 2005-07-1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번 투표할께요~ 안 그래도 우리 아그들이 피아노 사줬으면 하던디 가격이 장난이 아니구먼요.쩝~ 내년을 기약하고 있는데 또 모르죠. 더 후에나 가능할지..

딸기엄마 2005-07-1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번요~ 아무래도 학원에서 사용한 피아노보다는 가정에서 사용한 것이 상태가 좋거든요~

ceylontea 2005-07-1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피아노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종합적으로 이야기를 읽어보니.. 2번이 좋을 듯 하네요..

sooninara 2005-07-1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원원장님이 소개해준 분도 학원피아노가 아니라 일반 가정용 피아노를 소개해 주시는겁니다. 압도적으로 2번이 많네요^^ 이순위라서..기다렸다가 결과 올릴께요.
오늘 주식은 팔렸나??????????????

설박사 2005-07-1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의 피자도 잘 모르는 저도 2번이 좋아보입니다.. ^^
피아노 참 비싸네요...

sooninara 2005-07-1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피아노가 250만원부터 400만원대 정도구요..
중고도 좋은것은 200만원 정도 하더군요. 비싸죠?ㅠ.ㅠ

물만두 2005-07-2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 전공할거 아니면 싸도 상관없을 겁니다. 음감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중고피아노 조율해서 사용해도 될거예요. 아파트에 방을 붙여 보시던가, 중고매장, 마을정보지같은 곳도 살펴보세요.
 

울동네 아줌마가 김장훈의 골수팬이라서 콘서트 같이 가자고 한것이 몇달째다.
이아줌마 지난주에 여동생과 콘서트 다녀와서는 또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한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던데...그래 같이 가보자고 했다.
그유명한 김장훈 콘서트..구경 한번 해보자.
소극장에서 스탠딩으로 보는 콘서트라는데..생각해보니 난 소극장 콘서트는 안가봤다.
얼마전에 간 이승철도 체육관 콘서트였고..

대학로에서 6시 공연이라 집에서 출발..
59번,60번 이라 줄을 서고..입장을 했다.
지난주에 같은 곳에 온 아줌마는 들어가자 마자 왼쪽 앞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ㅜ 자 모양의 무대에서 왼쪽 제일 앞에 섰다.
번호가 뒤라서 두번째줄인것은 아쉬웠지만 어차피 김장훈 얼굴은 바로 앞이라 다 보이니까..

와~~~~~~~
소극장이라 바로 내앞에서 공연을 한다. 김장훈과 눈이 마주친다..
너무 즐겁다. 소극장이 다 울리고..내가 뛰는건지 소리지르는건지..정신이 없다..
3시간을 서서 뛰고 노래부르고 야광봉 흔들고...
너무 즐겁다. 과연 김장훈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2부중간엔 관객들 고생한다고 초코파이,생수,비타민 c까지 준다.^^
간식 먹고 또 힘내서 뛴다.
참 중간에 천장에서 물이 두번 뿌려졌다..
그리고 백댄서와 세션맨들의 댄서...ㅋㅋㅋㅋㅋㅋ
가수가 웃기니 세션맨들도 웃긴다..

초대가수는 어제는 성시경이었다던데..오늘은 은지원이 힙합을 불렀다.
어린아이들은 넘어가는데..난 은지원은 조금...
중간에 음악이 끊어져서 생라이브로 불렀다. 방송사고(?)
덕분에 한곡 더 부른 은지원..ㅋㅋ

골수팬아줌마가 종이가루도 챙겨가고 종이비행기도 접어와서 열심히 뿌리며 놀았다.
지난주 토욜에 보고, 오늘 또 본 이 아줌마는 또또 보고 싶다고 아쉬워 한다..이런..

대학로 질러홀에서 목(?)금토일 7월말까지 공연이다.
토요일은 5시,9시 두번 공연이고..
일요일은 6시 공연..입장료는 49500원..
가격은 5만원이지만 10만원 이상 값어치는 하는것 같다.
김장훈 콘서트 한번도 안가보신분..꼬옥 가서 느껴보시길...

안양에서 이승철 콘서트가 2시간만에 칼같이 끝나서 얄미웠는데..
김장훈의 3시간 콘서트를 보니 정말 본전이 안아까웠다.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준비된 콘서트 김장훈...이러다 나 골수팬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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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1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넘 가보고 싶어요.. 콘서트 안가본지가 수백년 된듯..ㅠ.ㅠ

실비 2005-07-18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나셨겠다. 역시 콘서트 가면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업 되고 좋죠^^

sooninara 2005-07-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긴 했는데요..ㅠ.ㅠ
갈비뼈 아픈것도 잊고 너무 열심히 흔들다 왔더니..
다리가 퉁퉁 불어서 내일은 걷지도 못할것 같아요..ㅠ.ㅠ

chika 2005-07-1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역시 열혈 아줌마 맞아요. ^^

sooninara 2005-07-18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장훈의 가열차게 즐겨보자에 넘어가서리..ㅋㅋㅋ

호랑녀 2005-07-18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수니나라님을 보면, 세상답게 산다는 느낌이 팍팍...^^

인터라겐 2005-07-1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김장훈씨로군요... 제 친구는 김장훈 콘서트 갔다가 날라오는 신발에 맞고나선 무서워서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나 저나 수니나라님은 정말 열혈아줌마이십니다.. 너무 멋지세요... 체육관 콘서트는 느낌이 그냥 그래요...

ceylontea 2005-07-18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 = 김장훈 였군요..
골수팬 운운하시는 것을 보니.. 즐거우셨던듯... ^^

sooninara 2005-07-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너무너무너무 잼나요^^ 소극장의 재미를 한껏 느꼈습니다.
손만 뻣으면 닿을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김장훈씨가 한말.."누군가는 나를 비웃지만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것이 내 콘서트다"라는 의미였죠..가수가 죽어라 노래만 잘부르면 콘서트 재미있나요? 팬을 위해 몸바쳐 준비된 콘서트라서..감동이었어요.

인터라겐님..그것이 김장훈씨가 다리에 기브스를 해서 발차기를 못했어요..덕분에 신발 날아가기도 없었죠^^ 춤은 열심히 추던걸요..엉거주춤.

호랑녀님..제주변에 이런아줌마들이 많아서요..ㅋㅋ

마지막에 손도 다 잡아주고 인사도 다 챙겨서 하고..정말 팬관리가 확실한 가수였습니다. 15년 콘서트 인생이 가짜가 아니던걸요
여러분 김장훈씨 콘서트 많이 가 주세요

세실 2005-07-1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콘서트는 역시 김장훈이라던데...청주에 오면 꼭 가야쥐~~~ 근데 올까요?

sooninara 2005-07-1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장훈보고 전국 투어 좀 하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