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라시보 2006-09-27  

수니나라님
아흐..제가 바빠서리 댓글도 제대로 못 올리네요. 허나 토욜날 아님 일욜에 오신다길래 말씀 드리지 않을수가 없어서리 흐흐. 저는 저녁 8시경 부터 11시까지 있어요. 아마 주말에는 12시까지 불을 켜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 데리고 놀러오세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던데 다들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주말에 수니님을 뵙길 기대할께요.^^
 
 
sooninara 2006-09-2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저녁에 가야 루미나리에를 잘보겠죠?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진/우맘 2006-08-28  

어...어....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성님이 나땜시 삐졌을 것 같애. 흑흑....ㅡㅠ 지난 번에 서울 온다고 문자 날렸잖우. 그래서 와~ 온다구? 답장해야쥐~룰루~하고 잠시 뭔가 딴 일을 봤는데.....며칠 뒤에 생각 나더군....난 아마도...답문을 날리지 않은게야....그런게야.....ㅡㅡ;;; 오랜만에 들어온 서재에서 이제는 뭐 당연한 현상처럼 즐찾이 두엇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혹여나 그 중 하나가 진/우맘의 배신에 치를 떤 수니성이 아닐까 부르르 떨며 뽀르르 기어온 참입니다. 삐졌떠요? 진짜? 안 삐졌떠요? 용서해 주면 안되까? ^^;;;;
 
 
sooninara 2006-08-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찔렸구만.

진/우맘 2006-08-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찌리릿 2006-08-2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을 쓰네요. 항상 보고만 있지, 제 서재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 달고 있어요. 이것도 한번 버릇을 들이니, 쓰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 어제는 정말 간만에 포토리뷰 하나를 올려봤어요. 앞으로 서재에서 종종 글을 쓰고 댓글도 쓰고 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가 아닌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같이 부대끼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이렇게 되어버리더라구요. ㅎㅎㅎ 반성과 후회는 됩니다. 저는 요즘 살이 더 쪄버렸습니다. ㅠ.ㅠ 서재2.0 프로젝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쪘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싶지만, 그건 아니고... 먹는 양 조절을 여전히 실패하고 있어서 그렇겠죠. ^^ 서재2.0은 원래대로라면 다음달에 오픈해야하는 건데, 개발팀 인력 사정상 많이 늦어지게 되었어요. 12월쯤.... 아... 정말 최상의 서재블로그에서, 신나게 블로깅하실 서재주인여러분들을 보게 될거라는 생각에 신나게, 행복하게 기획했는데, 개발단계에서 스톱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 아직 2세 소식은 없습니다. 내년 이맘때를 타겟으로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그리구, 서울에 올라오실 때 벙개 때려주시면... 1착 하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건강하시구요~
 
 
sooninara 2006-08-24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다음에 뵈요

진/우맘 2006-08-2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자....장가 가셨구....나........ㅡ,,ㅡ;;;;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무관심의 증표.....백배사죄.....뒤늦은 경축.....)
 


치유 2006-08-07  

아직도
아직도 휴가중이신가봐요?? 휴가 잘 보내시길.. 들렀다가 아직도 휴가중이신것 같아 발자국만 남기고 갑니다.. 건강한 휴가 보내시고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한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 많이 많이 만드시길..^&
 
 
 


ceylontea 2006-07-12  

수니님..
바빠서 자꾸 깜박했는데요.. 8월 언제쯤 오시나요... 만날 일정을 잡아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