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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문학 베스트 10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06
2003년 11월은 누가 뭐라 해도 의 달! 스티븐 킹 걸작선과 황석영의 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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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소장을 목표하는 작가들 (1) ( 공감177 댓글0 먼댓글0) 2003-09-07
책을 골라 읽는 방법 중에 하나는 '작가 따라잡기'. 한 작품이 괜찮았다면 이후 그 작가의 다른 책들을 따라 읽는다. 그래도 계속 마음에 든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 작가의 책수집에 나서는데... 현재 전권 소장 중이거나 소장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작가들의 리스트. (주의. '팬'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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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외국문학 리뷰모음 ( 공감40 댓글0 먼댓글0) 2003-08-17
나름대로 전문분야라 할 수 있는 외국문학 리뷰 모음입니다. 훑어보니 상반기엔 유난히 '개정판'이 많았군요. 편집자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거죠. "책을 다 읽고 쓰나요?" 네, 대부분의 경우 다 읽고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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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국내문학 리뷰 모음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3-08-17
주분야가 외국문학이라 수가 적네요. 그런데 국내문학 리뷰쓰기가 더 마음이 편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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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문학 분야 리뷰 모음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08-17
세어보니 40여편쯤 되는 것 같던데, 25개 한정이라 제맘대로 걸러냈습니다. 그럭저럭 부끄럽지 않은 것들로. 초반부에 쓴 리뷰들은 참으로... 장황하군요.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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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년 문학 외 분야 리뷰 모음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거나 경계에 걸쳐있는 경우, 다른 분야의 책을 리뷰하는 경우가 있다. 음, 잠시잠깐 대중문화 분야를 하기도 했었고... 여유만 있다면 가끔씩 서로 분야를 바꾸어 리뷰를 써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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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거쳐가야 하는 책 ( 공감64 댓글0 먼댓글0) 2003-08-15
한때, 영화를 '업'으로 삼을 뻔한 적이 있었다.; 나름대로 영화세대, 영화학번이라 생각하는데, 지난 시절 뒤적거렸던 추억의 리스트. 기본서들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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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스터디에서 읽었던 책들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03-08-15
2002년,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달에 한번 인문학 책을 읽는 모임을 가졌었는데, 그때 읽었던 책들 모음. 역시 '강제'가 있어야 이런 책들을 빠른 시간 내에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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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혹은 읽고 있는) 동서미스터리북스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03-08-14
반년 사이에 무려 108권의 책을 찍어낸 동서문화사! 제목만 듣고 울고 지나던 그 책들이 세상으로 나왔으나, 언제 다 읽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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