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에밀 시오랑 지음, 김정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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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은 것은 오래 바라볼 수 없지만 어둠은 오히려 많은 것을 보게 한다. 우리가 눈을 감고 사색에 잠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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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 위대한 작가들은 어떻게 삶의 혼돈을 정리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붙잡았을까?
바바라 애버크롬비 지음, 박아람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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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읽는 것이 곧 힐링인 이들을 위한 필독서.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읽어도 몽땅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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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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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소하고 예상보다 어려운, 그러나 기대만큼 흥미로웠던 지적생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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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의 고백 -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조지 기싱 지음, 이상옥 옮김 / 효형출판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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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은 책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대표하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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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서재 -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
김운하 지음 / 한권의책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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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구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절절히 증명해주는 아름답고 깊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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