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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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모든 직업군에게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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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 내 영혼에 조용한 기쁨을 선사해준
이하준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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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주제, 일상의 작은 고민들에 대해 다양한 철학적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진리는 한통속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일깨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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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문학 - 교양 있는 아이로 키우는 2500년 전통의 고전공부법
리 보틴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유유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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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부모만큼, 엄마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너무나 고전적이어서 고루하게까지 들리는 조언들이 도리어 이 시대에 더욱 가치있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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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기술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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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고 말은 은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일깨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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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를 읽는 아침 - 지혜로운 삶을 위한 깨달음
헤르만 헤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 박선형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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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들이 인생의 어느 순간,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을 때, 헤르만 헤세를 떠올린다. 내면의 혼돈을, 깊은 사유를 통과한 성장으로 이끄는 건 누구의 몫일까. 헤세는 지적이고 올곧은 어른이면서도 여전히 어린이 같다. 독서와 그림이 없었다면 그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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