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ng 2006-01-31  

날개님~~
설 잘 지내셨여요? 일하시느라 너무 힘드신건 아닌지.... 저는 집에서 빈둥빈둥 잘 놀았어요 ^^ 어제부터 장길산 시작했는데 12권을 언제 다 읽으려나 ㅜ.ㅡ 2월 중에 함 뵙고 싶어요 히힛 판다님이랑 다들 보고 싶네요~~
 
 
날개 2006-01-3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저도 보고싶어요~ 2월중에 날짜를 함 잡아보자구요...
언제가 한가하세요?
네무코님 뵈려면 수요일이어야 할 듯....^^

장길산이 예전에는 10권짜리였는데... 12권짜리로 새로 나왔나봐요?
뭐.. 아마도 금방 읽으실걸요? 술술 읽히니까....ㅎㅎ

mong 2006-01-3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은 2월초 지나고 괜찮을 것 같아요
네무코님 일정에 제가 맞추는 걸로 하죠 뭐~^^
장길산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그래도 12권은 부담시러워요 흐흐

날개 2006-02-0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중순쯤으로 하루 날 잡을께요....^^
 


모1 2006-01-20  

저렴한 향꽂이를 알아보니..배송료랑 맞먹더라구요. 후후..
저렴한 향꽂이를 알아보니..배송료랑 맞먹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에 사게 되면 같이 살지도..모르겠어요.
 
 
날개 2006-01-2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그렇군요.. 배송료!
뭐.. 나중에 천천히 장만하셔요..^^ 아니면 돌아다니다 길에서 사셔도.....
인사동에선 좌판 벌려놓고 많이 팔던데...
 


미노르 2006-01-11  

간만에 홈피에 글을 남겼다가..
간만에 그야말로 작년 이후로(;) 1월2일을 마지막으로 올라오지 않는 날개님 글에 댓글을 달다가 별 내용은 아니었지만 홀랑 날려먹었습니다.T^T 신간 이야기 써놓셨길래..오옷~저도 봤어요. 어쩌구 저쩌구-란 내용이었는데. 불가사의한 소년, 지구에서영업중x,심부인의 요리사,아이에스 4권, 피아노의 숲까지 껴들 여지가 많고도 많았건만 오류로 부팅에 실패 한뒤 기적적으로 다시 접속 후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으로 선회 하여 성공했습니다. 짝짝짝~♡ 심부인의 요리사 2권이 이번에 나왔길래 펫샵과 주문했습니다. 레몬에 대한 걸 조금만 더 일찍 뽐뿌질 해주셨으면 <집지기 이야기> 와 <아발론 연대기1> 그리고 함께 주문한 음악 CD와 더불어 신나게 배송되고 있었을 건데. 그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흑! 생각해보니 새해인사도 못드렸네요. 한참 늦어버렸지만 날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뱀발 이것도 한참 늦은 질문이지만 <우무베의 여름> 정말 그렇게 무섭나요? 궁금하기도 하고, 괴담소설을 무서워하는 저로서는 두렵기도 하고. 보셨으면 답을 주소서.
 
 
날개 2006-01-1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노르님....
아이구~ 어쩌나요! 그 아까운 글을 날려버리다니......ㅠ.ㅠ
사실, 제가 요즘 거의 홈피를 돌보지 않는 바람에 다른 분들도 발길을 끊으신것 같아 좀 슬퍼요..흑흑~
뭐.. 여하튼, 미노르님은 서재에서 만날 수 있으니...에헤헤~

심부인의 요리사랑 펫숍이랑 저는 어제밤에 봤습니다.. 음하하~
글은.. 내일쯤 올리게 될지도...ㅎㅎ
레몬은 나중에라도 읽어보세요.. 꽤 재미나답니다..^^
<우무베의 여름>은 저도 안봐서 뭐라고 말 할 수가 없어요.....
그치만, 무서운건 싫어요...ㅠ.ㅠ

늦은 새해인사지만..저도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책도 좀 더 많이 보시고, 기쁜 일만 있으시기를..^^
 


짱구아빠 2006-01-05  

날개님...
제가 보내드린 알라딘 상품권을 못 받으셨다구요?? 방금 알라딘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그쪽에서 직접 등록처리하기로 하고, 날개님께 전화드리기로 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네요...
 
 
날개 2006-01-0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전화 받았어요..^^
짱구아빠님께서 죄송할게 뭐가 있다고....
메일사고란게 요즘 하도 흔한지라.....^^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6-01-04  

며칠 전 꿈에...
날개님 만화 리뷰가 한꺼번에 대여섯 개가 줄줄 올라와요. "우와, 날개님이 드디어 정신을 차리셨구나!(ㅎㅎ)" 하고 좋아하는데 알고보니 꿈인 거라요. 좀 전 님의 댓글을 보니 며칠 전 꿈 내용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재밌죠?^^
 
 
날개 2006-01-0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어찌 그런 황당한 꿈을.....^^
요즘 리뷰 써지지가 않아요...
뭐라고 써야 할 지 도통 정리가 안되는 것이어요~^^;;;;;
이럴때는 마치 얘기하듯이 술술 리뷰를 풀어내는 님이 너무너무 부럽다니까요...ㅎㅎ
여튼.. 님이 제 생각을 좀 하시긴 하시는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