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6-05-19  

왔습니다~ *^^*
날개님. 제가 왔어요~~ >.< 이곳에서도 많은 분들과 정분을 나누고 계시군요. 날개님의 성품은 감출수가 없나 봅니다 ^^ 오늘까지만 한가하고 내일부터 또다시 유흥비 마련 알바가 시작됩니다 -_- 당분간 또 날개님이랑 소원해 진다는 결론이죠... ㅠ.ㅠ 버뜨! 글 남기기가 버거워서 그렇지 맨날 글들은 읽고 갑니다 ^__^ 오늘 살짝 서늘한 기운이 돌지만 그래도 예쁜 5월 보내세요~♡ ** 한 발 들여 놨으니까 이제 종종 올테야요~
 
 
무스탕 2006-05-19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적을수 있어서 회원가입을 했더니 서재가 저절로 생기는군요 ^^;;
아마도 제 서재엔 평생가야 좀벌레만 살 듯..

날개 2006-05-1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성정성님이시군요!!! 환영~ 환영~^^*
님 서재로 가겠습니다....ㅎㅎ
 


파란여우 2006-05-15  

날개님!
책은 지난 토요일에 왔거든요 묵직한 박스 안에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골동품. 아직 책꽂이에 꽂진 못했지만 어찌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책 별로 낡지 않았는데요 뭘^^ 날개님의 알뜰살뜰함을 기억하며 잘 모셔둘께요. 고맙습니다.^^
 
 
날개 2006-05-1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보시다보면 낙장이 발생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살펴보니 그리 많이 없어진건 아니라 다행이더군요..ㅎㅎ
아마 예전에 보셨던 것들이죠?
옛날 생각하면서 재밌게 보시어요~^^
 


새벽별을보며 2006-05-11  

꾸에엑. 날개님!
20세기 소년이 22권으로 완결되었는데 친구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게 정말인가요? 허...허....헉! 2부로 다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하고 있습니다. 만화 전문인인 날개님께 사실인지 여쭈어보는 착실한 자세!
 
 
날개 2006-05-11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그렇다네요....ㅠ.ㅠ
2007년 봄 최종장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로 봐서는 2부가 나온다는 것 같기도 하고....
켄지와 칸나의 재회로 끝난다는데..
이거 뭐랄까~ 허탈해요!ㅠ.ㅠ

새벽별을보며 2006-05-1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결국 22권으로 끝이 아니군요! 정말이었구나...
아아... 완결만 기다리는 저는 도대체 언제 이 책을 다시 손에 잡을 수 있을까요?
우우우... 허탈해요.

날개 2006-05-14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래도 웬만한 마무리는 다 짓지 않을까요?
일단 이것만이라도 보면서 천천히 기다리심이..........^^;;;
 


유채 2006-05-05  

날개님
날개님 페이퍼를 읽고 알라딘에 가입까지 (!) 하게 되었는데..^^ 아직은 어리버리.. 구경만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새책에 대한 리뷰가 나와도 "보고싶다~~"라고 밖엔 쓸수없는 제 처지.ㅋㅋ 일단은 인터넷만화로 만족하고 있는데 좀체 양이 차지가 않네요.. 으흐~~ 신간을 읽고 시퍼랏!! 날개님의 신간리뷰로 맛보기 하고 있습니다. 또 올려주세용!!!!
 
 
날개 2006-05-0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 잘 보내셨나요?^^
며칠동안 인터넷을 제대로 못했네요...
오늘쯤 신간읽기 올릴 예정이랍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ㅎㅎ

날개 2006-05-0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참..!! 거기는 연휴가 아니었겠군요! ^^;;;;;
 


마태우스 2006-05-04  

날개님
16강 되신 거 보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16강전 너무 아깝네요. 님의 우승을 바라던 마태 드림. 꾸벅.
 
 
날개 2006-05-0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태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