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6-09  

넙죽 감사의 인사 올려요
그동안 어디에서고 답변을 들을 수 없어서 정녕 제가 그런 책을 읽었는지, 그런 책이 있기는 했는지 스스로 의심스러웠었는데 님이 알려주신 그곳에서 드뎌 흔적을 찾았어요...^^ 지금은 재고없음이라서 구해달라고 예약하고 왔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와락 안아드릴텐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오면 알려드릴께요 어떤 내용인지.. 기대만발입니다 므흣
 
 
날개 2006-06-0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기뻐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좋군요..^^
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책이름이었어요..
그 당시에 2m선생님이랑 남궁동자랑.. 뭐 그런책들도 열심히 읽었더랬는데 말이죠..ㅎㅎ
꼭 책 구하시길 바래요!
 


mong 2006-05-29  

날개니임~~
아침 일찍 책이 도착~ 으흐흐 월요일 아침부터 싱글벙글입니다 둘다 제목이 어디 여행이라도 떠나줘야 할것 같아요 책 잘 읽을께요 감사드려요 ^^
 
 
날개 2006-05-2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뭐 기분내키면 여행 훌쩍~ 어때요!
그 책들 적에 기분좋은 한 주 보내신다고 하면 저도 부지하게 행복할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으시길~^^
 


해적오리 2006-05-24  

포근당 주문했어요.
날개님 어젯밤에 포근당 주문했어요. 당근 날개님에게 땡투하구요. 낼 온다는데 넘 기대되요. 만화본다는 핑계로 술이 늘지도 몰겠네요. 히히... 종종 뵈요.
 
 
날개 2006-05-2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난적님..^^
어머나~ 님의 마음에 드는 책이어야 할텐데.....ㅎㅎ
그 책은 천천히 읽어주세요~
음식 설명이 나오면 머릿속으로 상상해가면서...ㅎㅎ
뭐.. 따뜻한 전종 한 잔 갖다놓고 읽으면 금상첨화겠죠~^^
땡투 감사해요!
 


또또유스또 2006-05-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댓글을 남겨 주셔서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예전부터 즐찾해 놓고 눈팅으로 버티다 오늘에야 인사를 드리네요.. 소녀시절부터 만화라면 사족을 못썼는데 이젠 아이와 씨름하느라 많이 못보게 되네요 그러나 님이 올려 주시는 만화 리뷰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좋은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님의리뷰로 그녀들의 포근당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날개 2006-05-2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님 서재에서 처음 본 글이 뭐였는지 아세요?
아들이 귀를 찔러서 사고친 얘기였어요..흐흐~
그거보고 혼자서 어찌나 웃었는지....(울 아들 생각나서 웃은거여요~^^ 만만찮은 사고뭉치라...)
자주 뵈어요~ 만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니 더더욱 반갑구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5-20  

^^
파란하늘에 떠있는 저 날개처럼 깨끗한 마음을 지닐것 같은 날개님!!^^ 오늘 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방가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날개 2006-05-2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저도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