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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존 가오리 모드 ^^;;

이번엔 점박이 독수리 가오리...





죠스다...



안녕, 사랑해.



사막의 가오리



저 무늬 좀 보게



나풀나풀



우아한 자태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날아라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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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가오리랑 사랑에 빠지신거같아요^^;;;

mannerist 2005-10-0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근데 이녀석들, F-117 스텔스기 닮았어요. 그나저나. 크라켄이 제 기억속에는 북해의 바다괴물인데, 다시 찾아보니 대왕오징어-_-라는군요.

http://www.ddangi.com/1-491.html

미설 2005-10-0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의 눈이 저렇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은 처음이에요.. 무섭습니다.

2005-10-07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5-10-07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파란여우님도 스텔스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것보다 만타레이 쪽이 더 스텔스를 연상시키지 않나요?
대왕오징어에 대한 짧은 글을 얼마전에 썼었는데요, 어쩐지 저는
발이 4개 넘게 달린 것들은 좀 그렇더라고요
만두님, 가오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동경;;;한다고나 할까요 ㅎㅎ
미설님, 눈이 좀 무섭긴 해요. 그쵸?
**님, 멋있죠! 우리 가.사.모. 만들까요 ^^
(저는 예전에 몇몇 친구들이랑 사.사.모.를 만든 적이 있답니다)

페일레스 2005-10-0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런 가오리가 있군요. 저런 껍질 벗겨서 가죽제품 만들면 어떨까요?
스트롱베리님한테 욕먹겠죠? -_-;;; 가오리를 동경합시다! 잇힝~*

딸기 2005-10-1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일레스님, 안녕하세요 ^^
저런 가오리를 살해하면 당연히 안되지요!
 

어릴 적부터 용;;이라는 것에 대해 모종의 동경을 안고 살아왔는데 말이다.

작년에 오사카의 카이유칸(대형 수족관)에서 기어이 용님을 뵙고야 말았다.

한동안 이 분에 폭 빠져서 지냈는데, 얼마전 병이 다시 도졌다.

이분이 수직 거꾸로돌기를 하는 모습은 정말 환상이다.




아랫것들을 거느리고 다니시는...



감히 용에게 범접하려는 인간의 무모함과 위대함이여.



우아하면서 섬뜩한, 압도적인 저 자태.



아흐흑... 소름끼쳐



龍의 飛上



크하항!!!



서~비스... 만타레이 액세서리 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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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10-0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인분일까... 쭈웁.

딸기 2005-10-0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 (찌리릿)
저런 걸 잡아먹으면 안되지요!
그런건... 인어를 보면서 '몇인분일까' 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

물만두 2005-10-0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이거 아싸 가오리 아닌가요=33=33=33

딸기 2005-10-0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오리 맞습니다. 가오리와 상어의 세계는 정말 기기묘묘하더군요.
쟤네들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라주미힌 2005-10-0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다큐멘터리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누이트족이 물개 사냥을 할라고 그물을 쳐놨는데, 상어만 잔뜩 잡혀있는거에요. 그런데 그걸 다 건져다가 깍두기 썰듯 다 썰더니 개먹이로 주더라구요 ㅡ..ㅡ;;;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침에 가오리(홍어?)무침 먹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주미힌 2005-10-05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어떤점이 끌리나요...

mannerist 2005-10-0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정말 크라겐 내지는 리바이어선 생각이 나는걸요. 그래도 결론은 홍탁 만세!! (매너는 기본적으로 라도인 ^_^o-)

딸기 2005-10-05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형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멋있어요 >.<
특히 수중 회전하는 모습 끝장이예요 ㅠ.ㅠ

딸기 2005-10-0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매너님, 크라겐은 머예요? 홍탁은 싫어요!
입이 고운;; 저는 홍탁이랑 과메기는 못 먹겠어요 ㅠ.ㅠ 산낙지 보신탕 이런건 대대적으로 환영하는데 ...

라주미힌 2005-10-0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펄럭이는 것이 바다 속을 누비는 거대한 새같죠...
스타워즈에서도 나오잖아요.. 가오리같은 놈이 하늘을 둥둥 둥둥...
단투인 행성이던가...

크라켄은 신화에 나오는 바다 괴물, 그거 오징어 닮은거 아니었나.. 기억이 잘..

파란여우 2005-10-05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스 전투기가 생각나요
근데 회맛은 있을까요^^

가을산 2005-10-0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해파리에 필받았었는데......
요즘 해파리 때문에 어획량 줄고 쏘여서 다쳤다는 이야기 때문에 그렇지만....
물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를 보노라면 그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되곤 해요.
바닷가에만 살면 집에서 바닷물 담아가며 키워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단, 너무 커지지 않는 종자로요.

딸기 2005-10-0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스!!!에 대해서라면, 모종의 '특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올릴께요. ^^
가을산님, 해파리...는 제가 작년에 카이유칸에서 가오리와 함께 '재발견'한 양대 생물이랍니다. 느무느무 이쁘죠...
 

결혼한 남성과 여성은 우리말로 `부부', 영어로는 husband and wife(남편과 아내)라고 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부부라는 말이 차별적이라는 이유로 이 말을 쓰지 않는다. 그렇다면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된 미국 매서추세츠주 등지에서는 `부부' 대신 동성애 커플을 뭐라고 부를까? 답은 `시민 결합'(civil union : 동성애 커플)이다. 동료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진료를 방해하는 의사들은 `호스피털리스트'(hospitalist), 인터넷에서 생활정보와 지식 대부분을 얻는 사람은 `사이버 사서(司書)'라는 의미의 `사이브라리언(cybrariab)'이라고 부른다.

시민결합, 호스피털리스트, 사이브라리언 같은 말들은 모두 미국에서 최근 선보인 신조어들이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 올해 이런 새로운 단어들이 등록됐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메리엄 웹스터 사전 발행인 존 모어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언어들을 따라잡을 필요가 있어 매년 100개 정도의 새로운 어휘를 사전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웹스터 사전에 새로 실린 단어들

어뮤즈 부셰이(amuse-bouche) :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보기로 내놓는 간단한 전채

배틀 드레스 유니폼(Battle dress uniform) : 전투복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 : 찬 것을 갑자기 먹었을 때 머리가 아파지는 것

칙 플릭(chick flick) : 여성 관객을 겨냥한 영화

해즈멋(hazmat) : 탄저균 우편물처럼 위험한 물건

메타데이터(metadata) : 다른 정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자료

오톨로지(otology) : 귀와 관련된 질병을 다루는 의학 분야

사스(SARS)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타이드 풀(tide pool) : 바닷물을 넣은 수영장

와이파이(Wi-Fi) : 무선 컴퓨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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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5-10-04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BDU!! 尾제의 앞제비 시절, 저 아련함과 젠장맞을 추억이 깃든 단어를 다시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크헬헬... -_-;;;

mannerist 2005-10-0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옷이 여름용 BDU입니다. 까투리들의 매우 안어울리는 패션. 尾제 전투복과 PATCH. 한국군 계급장. ㅎㅎ


딸기 2005-10-0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이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쟈 2005-10-05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ivil union이란 말은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거기에 해당하는 러시아어가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에도 나옵니다) '동성애 커플'을 지칭하는 새로운 '쓰임'을 얻은 건가요?..

딸기 2005-10-05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친구의 말로는 데리다가 죽기 얼마전에 시민 결합을 주장하였다고 하고, 러시아 혁명기에도 여성혁명가인 콜론타이가 '결혼'이 아닌 자유 결합을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 말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동성 커플을 지칭하는 말로 저 단어가 등장한 것도 몇년 됐습니다. 이번에는 다만 웹스터 사전에 새로운 용법으로 등재가 됐다는 겁니다.
 

일단, 오늘의 뉴스부터.

"세 마리 쥐를 찾아라"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를 투입한 실험용 쥐 3마리가 없어져 연방수사국(FBI)이 수색에 나섰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뉴저지대학 공중보건연구소에서 쥐들이 사라진 것은 2주전. 이 연구소는 연방정부의 의뢰로 바이오테러리즘(생물무기 테러) 연구를 하고 있었고, 실험용 쥐들에게 탈장(脫腸)을 일으키는 임파선종 바이러스를 주사했었다. 이 바이러스는 쥐를 통해 간혹 사람에게도 전염된다. 미국 내 감염자는 매년 10~20명 정도로 숫자는 적지만, 감염자 7명 중 1명 꼴로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쥐들의 행방은 현재로는 오리무중이다. 수사당국이 특히 우려하는 것은 누군가가 쥐들을 훔쳐갔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의 하나라도 테러집단 등이 연구용 쥐를 가져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구원들은 실험실의 다른 동물들이 잡아먹었을 수도 있고, 또 쥐들이 탈출했더라도 바이러스 때문에 벌써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FBI는 도난 가능성에 대비, 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학교측 재정관리 등 부패 문제에까지 수사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심지어 뉴저지대가 받아온 각종 정치단체 기부금들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국립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조사에 나서는 등 사라진 쥐들로 인한 파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

 

이녀석들이 어디로 갔을까... 모종의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을 뒤로한채.

 

현상수배를 하려해도, 얼굴을 알아야 하지. 세 마리 쥐,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좀 해보자.

바로 이놈들이다!



어디에 숨어들어갔지?



추석 맞은 세 마리 쥐...

어디서 굶고 있으려나...


세마리 쥐 조각상




세마리 쥐 CG 버전



세마리 쥐 클래식- 눈 멀고 귀 멀고 입 막은. (일본에는 원숭이 버전이 있던데)



저해상도 세마리쥐



어쩐지 불쾌한 앨리스풍 세마리쥐



상당히 불쌍해뵈는 펜터치 세마리쥐



크로키풍 세마리쥐



쇼걸 풍 주책스런 세마리쥐



일본동화책 삽화스러운 아기자기 세마리쥐



디즈니가 연습용으로 그린 듯한 세마리쥐



세마리쥐 사이보그

 



동영상 술취한 세마리쥐



마지막은 언제나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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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1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칠공부가 제일 맘에 드네요. 그나저나 잃어버린 쥐들 어떻게하나? 그리고 추석 잘 보내세요.

딸기 2005-09-16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

마냐 2005-09-1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랄라. 스트롱베리님...연휴 앞두고, 좀 여유있으신 모양..간만에..^^ 반가~
 

의족 단 코끼리




지뢰를 밟아 다리 일부를 절단했던 태국의 코끼리가 6년만에 의족을 달게 됐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호단체의 도움으로 의족을 달게 된 주인공은 44살된 암코끼리 모탈라. 코끼리보호단체 ‘아시아 코끼리의 벗’(FAE)의 자원활동가 소라이다 살왈라는 6년간 재활훈련을 해온 모탈라가 최근 다친 앞다리에 가벼운 임시의족을 다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탈라는 5~8개월 동안 캔바스천으로 만들어진 임시의족을 달고 생활한 뒤, 더 무거운 진짜 의족으로 교체하게 된다. 특수제작된 진짜 의족은 밑부분에 모래주머니를 깔아 다리 길이를 맞춰주고 절단 부위를 보호하게 된다.

태국 북부 타크 지방에 살던 모탈라는 1999년 8월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를 넘나들다 지뢰를 밟는 사고를 당했고, 왼쪽 앞발을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야생에서의 생활이 힘들어진 모탈라는 절단수술 뒤 FAE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해왔다. FAE는 거동이 불편해진 모탈라를 돌봐주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과체중을 막기 위해 다이어트까지 시켰다.

모탈라의 부상은 동남아시아 지뢰문제에 관한 인식을 제고시킨 동시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코끼리와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태국에는 1970년대 코끼리 1만 마리가 서식했지만 지금은 2000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사가는 코끼리

‘동물의 왕국’ 케냐의 코끼리들이 험난한 여로에 올랐다. 케냐 정부가 야생 생활이 어려워진 국립공원 내 코끼리들을 다른 지역으로 집단 이주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의 아니게 이사를 하게 된 것은 북부 심바힐 국립공원 내 코끼리 400여 마리. 이들은 트럭을 타고 350km를 달려 탄자니아와 인접한 남부의 챠보 이스트 국립공원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320만달러(약 33억원)가 소요되는 대작업이다.

케냐 야생동물보호국은 이 코끼리들을 운반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배치하고 헬기까지 띄웠다. 맨 처음 마취총을 맞고 트럭에 실린 것은 22살짜리 수컷. 코끼리는 늙은 암컷의 지휘에 따라 모계 사회를 이루며 집단생활을 하지만 젊은 수컷들은 따로 떨어져 살아간다. 당국은 수컷을 먼저 옮긴 뒤,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암컷들을 옮기는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바힐 국립공원의 코끼리 수용능력은 200마리 수준이지만 현재 600마리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밀도가 높아지면서 코끼리들의 생존 조건이 열악해지자 당국은 심바힐의 70배 넓이를 가진 챠보 이스트로의 이주를 결정했다. 케냐 정부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노아의 방주’에 비견되는 이 작업을 계획했으나,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쳐 한 차례 실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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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끼리는 엄마 중심, 모계사회인데 왜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러지?

코끼리 아줌마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안 줘도 알아서 애까지 키워가며 잘 먹고 잘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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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 2005-08-29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불쌍해라. 말도 못 하고 얼마나 불편할까요.
인간이든 짐승이든 자기 몸 하나는 자기 맘 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딸기 2005-08-2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태국의 코끼리들, 사람들이 잡아서 일꾼으로 부려먹는데요,
저 모탈라라는 아줌마;;도 그렇게 일하다가 나중에 주인이 풀어줬대요. 늙고 힘 없어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