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8-25  

궁금해서 들어왔더니만, 밑에 글 읽고 아~ 그러면서 혼자 끄덕대고 있어요 ^^ 잘다녀오셨나요?
 
 
딸기 2007-09-0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구리님, 잘 다녀왔어요. 너구리님네 서재로 놀러갈께요. :)
 


서연사랑 2007-08-08  

휴가중이신가요.

심하게 서재를 방치 중인 서연사랑이 잠시 들렸다 갑니다.^^

 
 
딸기 2007-08-1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장 갔다가 어제 왔어. 그런데 담주말 또다른 출장이 있어서, 당분간 빈집 분위기일 듯...
서연사랑도 잘 지내지? 서연이도 학교 잘 다니고?
 


얼음장수 2007-06-28  

 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딸기님의 글을 종종 읽어왔습니다만, 처음으로 얼굴을 들이밉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 글 보러 오겠습니다. 딸기님의 독서폭이 엄청 넒은 것 같아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주 잘 마무리하세요^^

 
 
딸기 2007-06-2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이미 인사를 나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
 


홍수맘 2007-05-25  

댓글만 달고 그냥 가면
"누구야!" 하실까봐서 인사드려요. 님의 닉네임을 다른 분 서재에서 여러번 뵈온지라 그리 낯설지가 않아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딸기 2007-05-2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홍수맘님도 늘 행복하세요. :)
 


비로그인 2007-03-24  

딸기님~
요즘 좀 바쁘신가봐요?
 
 
딸기 2007-03-26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오늘부터 서재질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테츠님. 그런데 사진이 바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