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1-23  

그림이 바뀌었네요?
예전에거 참 특이하고 이뻣는데.. 그런데 지금 사진이 ....궁금 그냥 보아서는 잘 모르겠음.... 왜 ?
 
 
딸기 2005-01-2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지금 사진, 뭔지 구분이 잘 안 가나요?
파란 색이 조금 모자라는 파란 고양이예요
이름하여 -- 'ur lack of blue 캣78'.
 


merryticket 2005-01-23  

언녕하세요, 올리브여요..
방명록에 남기신 메모 읽고 달려 왔지요. 자주 놀러 오겠읍니다..
 
 
딸기 2005-01-2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올리브님. :)
 


알라비 2005-01-22  

안녕하세요!
이제 알라딘에 오면 딸기님 서재에 꼭 들르게 되네요. 어쩜 그리도 책을 많이 읽나요? 부러버라. 이것 저것 코멘트, 많은 도움 얻습니다. 늘 좋은 일만 생기세요^^
 
 
딸기 2005-01-2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알라비님. 좋은 일 생기면 나눠드릴께요 ^^
 


서연사랑 2005-01-21  

^^
2005년은 딸기언니의 문학의 해. 2005년은 저에게 딸기언니 리뷰에 올라온 책들을 다 읽어보는 해. 이렇게 한 번 정해볼까요?(ㅋㅋ스토커다 스토커 아니면 따라쟁이든지) 오늘도 열심히 리뷰 읽고 땡스투 꾸욱 누르고 가요~ 리뷰를 열심히 읽어서 숨차요....헥헥...
 
 
딸기 2005-01-2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올린 리뷰들은 너무 엉망이라서 별로 읽을만한게 없었을텐데, 고생했네요 ^^
 


서연사랑 2005-01-14  

슬그머니~
제가 어제(아니면 오늘 새벽이던지) 딸기님 서재에서 슬그머니 리뷰 한 개 퍼 갔어요. 읽고 싶던 책인데 딸기님 리뷰를 참고삼아 내용을 이해해야 할 것 같아서... 몰래 데려갔다고 화 내시지는 않을지... 앞으로도 종종 그럴건데... 언니, 봐 주세요.....^^
 
 
딸기 2005-01-1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봐줄께,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