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product/66/86/coversum/8956601615_1.jpg)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전 2권), 배경으로 나오는 이리오 모테섬은
![](http://image.aladin.co.kr/product/66/86/coversum/8956601623_1.jpg)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이 작품때문에 그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졌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62/93/coversum/8989571383_1.jpg)
일본의 잘나간다는 작가 12명이 쓴 색다른 이야기책. 하나의 사건을 두명의 시선으로
엮어낸 재미있는 단편집들...이책에는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책의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
![](http://image.aladin.co.kr/product/53/67/coversum/895660102X_1.jpg)
남쪽으로 튀어때문에 또 다시 찾게된 책. 정신과 의사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있다. 하지만 같은 포맷의 이야기가 줄줄이 엮어 있어 갈수록 흥미가 반감되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56/94/coversum/8956601267_1.jpg)
인더풀은 공중그네를 구입하면 주는 책으로 공중그네의 연결편정도. 공중그네와
마찬가지로 단편으로 엮어있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는 무엇인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
지극히 일본스러운 소설책이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65/18/coversum/895975045x_1.jpg)
지금 읽고 있는 러시라이프, 사신치바로 인해 알게된 작가로, 그의 구성이 좋아
나머지 "종말의 바보", "마왕", "중력삐에로", "칠드런"도 구입하게 되었다.
각기 다른 서로 상관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이 사람들이 서로가 연결이
되어있는 전혀 색다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