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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이퍼를 썼다 지우고 지금 다시  왔어요.

나중에 이것 보시고 기분 좋으시라고 시답잖은 글보다 사진을 가져왔어요.

일단 한번 보시죠.











제가 아는 분이 직접 드시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제가 양해를 구하고 가져왔는데 어찌나 군침이 나던지...

위의 두 장은 펜션에서 드셨다는 바베큐구요,

아래 세 장은 닭갈비 먹는 중이래요.

우리 나중에 이것 먹으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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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2007-10-10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 제 고향이 강원도 춘천이거든요. 닭갈비만 보면 침이 주륵.. (쓰읍)

순오기 2007-10-1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나비님이 안 계시니까 민서님이 서재에 남겨주는군요.
넘 보기 좋아요~~~ 침이 질질~~~~ 흘러요. 아침부터... ^*^

홍수맘 2007-10-1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지금 입안에 침이 고이고 있답니다.
앗, 흘렀다.

비로그인 2007-10-1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턴레프트님, 나비님께서 님과 친하셨다는 이야기하셨어요.
여기서 뵈어 반가워요.
순오기님, 침만 흘리지 마시고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외식한번 해보세요.
홍수맘님, 앗! 침을 흘리시다니...저는 도서관에서 잠잘 때만 흘린단말에요.

2007-10-11 1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12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10-1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쭈룹, 흡, 흑.

비로그인 2007-10-12 23:09   좋아요 0 | URL
너구리님, 제대로 닦으셔야죠.
옆에 좀 묻었어요.
이미지 관리하시는데 어쩌나...
 
 전출처 : 알맹이 > [퍼온글] 보름달이 지고난 자리, 일산식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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