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이퍼를 썼다 지우고 지금 다시 왔어요.
나중에 이것 보시고 기분 좋으시라고 시답잖은 글보다 사진을 가져왔어요.
일단 한번 보시죠.
제가 아는 분이 직접 드시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제가 양해를 구하고 가져왔는데 어찌나 군침이 나던지...
위의 두 장은 펜션에서 드셨다는 바베큐구요,
아래 세 장은 닭갈비 먹는 중이래요.
우리 나중에 이것 먹으러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