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08-02-06  

나비님^^ 보내주신 옷이 오늘 도착했어요~

짐작했지만 꺄우~ 너무 예뻐요(>_<)

심플하면서 그림의 포인트가 매력적이에요. 근데 이 롹커는 모델이 있는 건가요?

싸이즈 넉넉해서 겨울에도 속에 긴팔 받쳐서 입어도 될 것 같아요. 개학하면 학교에도 입고 가려구요^0^

마치 세뱃돈 받은 것마냥 기뻐 싱글벙글이에요~ 감사합니다. 꾸벅<(__)>

설 연휴라 더 바빠지신 것은 아니에요? 오랜만에 나비님 글 주르륵 보니 훈훈합니다. 노래도 잘 들었어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담뿍 받으셔요. 온 가족의 건강도 같이 기원해요~

 
 
라로 2008-02-08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사이즈를 입으신다고 해서 ㄴ을 보냈는데 좀 크신가봐요???
마음에 들어 해 주시니 고마와요,,ㅎㅎ
롹커의 모델은 없구요,,,사실 디자인보다 거기에 써있는 영어 단어를 남편이 만들었는데
거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자니 그렇게 그린거에요...
그 디자인을 이해하려면 서양문화에 익숙해야 할것같아요.
담에 님을 만나서 직접 설명해드릴께요,,,그럼 어때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알라딘의 따뜻한 심볼로 오래 함께 해요~.^^
 


비로그인 2008-02-04  

nabi님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기다리다 들러봅니다.

 

 

 
 
라로 2008-02-0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주시는 님이 계시니 넘 행복한데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8-02-02  

헉,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 음.... 명절 잘 보내시고요. 음....

 
 
라로 2008-02-0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일은 없는데 바쁜일은 많네요~.^^
살청님도 연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깐따삐야 2008-02-01  

나비님, 잘 지내시죠?

 
 
라로 2008-02-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도 잘 지내시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사춘 2008-02-01  

 

어, 나비님, 왜 비공개로 되어 있나요, 흙. 제가 잘 몰라서...

조만간 돌아오시길 기대할께요. 그리고 곧 설인데 다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로 2008-02-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공개인 서재에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님의 따뜻한 마음 기억할께요~.^^
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