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03-25
나비님이 올려주신 음악을 듣고 있어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와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
건지 아일랜드 감자 껍질 파이 클럽. 헤헥... 제목이 너무 길어요.
원서의 디자인도 꼭 같군요. 확실히 원서의 부드러운 필체가 책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나네요.
원서로 책 읽는 나비님 너무 멋져요.(>_<)
아픈 건 좀 나아졌나요? 오늘은 날도 추워서 걱정이에요. 옷 따습게 입고 따듯한 음료 마시고, 무엇보다 마음은 더 따듯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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