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2호 2005.1.3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레터 애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제5회 정기세미나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에 토대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만의 평화네트워크 구축선언을 한지도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모두의 성원 덕분에 50%의 달성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슨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에디슨의 성공 비결은 "성공할 때까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밖에 없다. 포기한다면 이미 졌다.”그리고 에디슨의 ‘성공 비결’ 두 번째는 ‘끙끙대며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도 별 수 없는 것은 깨끗하게 잊었습니다. 우리도 함께 평화를 위해 행복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나는 아주 오랫동안 장수했습니다. 역사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는 모습을 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동안 실업계에 때때로 불경기가 덮쳤습니다만, 그 때마다 미국은 더욱 강해져 위기를 벗어나 더 많은 번영을 이루어 왔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선인(先人)들에게 지지 않는 용기를 가져 주세요. 자신의 신념 아래 곧바로 전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세기를 발명한 남자 에디슨 -

누구보다도 용감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남을 움직이게 하려면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는 자기 스스로 일에
높은 동기를 부여하지 않은 사람이
관리자로 성공한 경우를 결코 보지 못했다.
사람에게 최고의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들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몰두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다.
- 밴 플리트의 '22가지 관리함정' 중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비전 제시, 성장에 도움 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칭찬과 높은 기대, 가치있는 업무등이
급여와 근로조건 보다 더 중요한
동기부여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동기부여 요인,
그리고 가장 효과가 높은 것 중 하나는
바로 리더가 몸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입니다.

구성원에게 요구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 보십시오.
분명 놀랄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1호 2005.1.23.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하루 하루를 사색하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TV토론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립시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덧붙인다면, 올해 들어와서 몇가지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목숨을 걸어라, 두번째는 몸을 낮춰라, 세번째는 삶이 어려울 때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한다는 생각을 하자입니다.
2005년은 '한일 우정의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최근 동아시아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이케다(池田) SGI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류종수 춘천시장은 수여사에서 "진정한 휴머니즘의 실천자이신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을 춘천시 명예시민으로 모시는 영광을 갖게 된 것을 30만 춘천시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고 축하드린다. 이케다 선생님께서 춘천시를 방문하신다면 더없는 영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이케다 SGI회장에게 수여된 '명예시민증'은 17번째이며, 2002년에는 강원도에서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바가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한일간의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문화대은의 나라'며 '스승의 나라'라고도 할 귀국과 귀국의 여러분께 저지른 만행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들의 스승이신 창가학회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초대회장과 도다 조세이 제2대회장은 일본 군국주의와 감연히 투쟁하여 투옥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키구치 회장은 1년이상에 걸친 옥중투쟁을 관철하시고 옥사하셨습니다. 두분 회장님 모두 귀국을 깊이 존경하여 귀국과의 우호교류를 원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오늘까지 귀국의 분들과 손을 잡고 평화, 문화, 교육의 교류에 미력하나마 진력해 왔습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 노해님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 박 노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0호 2005.1.1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노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남을 위해 노고 한다는 것은 말하기는 쉬우나 몸으로 실천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저 자신부터 타인을 위한 배려와 노고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버드대학교 교수로서 중국 사상 연구의 제일인자인 투 웨이밍 박사는 유교분야에서 세게적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그에게 중국사상 탐구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어린시절 자신을 돌봐준 농촌 출신의 유모였다고 합니다. 유모가 어린 박사에게 손짓 발짓으로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려준 속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노고 중의 최대의 노고를 이겨 낸 사람만이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가슴에 새겨 박사는 노고에 노고를 거듭, 학문을 관철해 세계적인 대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불평불만을 먼저 얘기 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솔선해서 노고해 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노고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삶이란 네가 아는 것 이상이다" 中에서 - 박 종하님

날이 저물며 섬에는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소년과 노인은 섬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먼 곳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둠이 점차 깔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마을로 돌아왔다. 그들은 계속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삶이란 네가 아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 그래서 너는 더 많은 걸 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해야 해.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지는 세상이 있다. 하지만, 언제나 세상은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이지. 만족하지 말고, 떠나라. 더 넓은 세상으로 가라. 너의 삶을 스스로 가두지 마라.”

노인은 소년에게 섬에서 떠나 바다 건너 알지 못하는 세상에 가보라고 충고했다. 노인은 말했다. 문제는 항상 현재 상태와 바라는 상태의 차이에서 생긴다고. 그 차이를 없애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라는 상태를 현재 상태로 끌어내리려 한다. 하지만, 노인은 소년에게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바라는 것이 커서 항상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이 있지. 하지만, 바라는 것이 없어서 행복한 사람보다는 그렇게 문제를 안고 살면서도 행복을 지키는 사람이 되야 한다. 문제와 행복이 항상 연관되는 건 아니란다. 문제가 없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다고 행복이 없는 것도 아니지. 섬을 떠나도 이것만은 기억해. 너의 삶은 현재 네가 아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는 거야. 너는 잘할 거다. 네 마음속에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라.”

노인과 소년은 같이 마을로 돌아왔다.

※ 박 종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9호 2005.1.8.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오늘부터 겨울연가가 재방송 됩니다. 예전에 못보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최근에는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를 읽었습니다. 아내와 같이 서점에 들렀다가 구입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참 특이하여 무슨 내용인지 호기심이 갔습니다. 더군다나 사과는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과일에서 지금은 가장 싫어하는 과일이 되었기에 사과가 어떻게 춤추게 할까라고 생각하고 유심히 보니 켄 블랜차드 외 지음이라고 되어 있어서 대략 짐작이 갔습니다. 그러니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인 셈입니다. 2004년에는 칭찬 열풍을 불러왔지만 2005년에는 사과 열풍이 불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1분 사과 멋있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잠깐 소개드립니다.
[1분 사과는 일단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성실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행복을 담는 그릇 - [이지데이 아침메일] 中에서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김현태 산문집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펌: 좋은글 / 좋은 나눔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8호 2004.12.2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성탄절이 지난 일요일입니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각종 모임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ABC협회의 모임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사)기업가치평가사 협회의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만 때로는 마음만 함께 할 때도 있습니다. 올 한해 앞만 보고 달려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렇게 했기에 지금 피스레터는 4,000명의 구독자가 애독하는 평화와 행복을 전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신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십년후에는 아마 백만이, 아니 천만이 구독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그 때를 상상하며 지금은 발밑을 다지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피스레터는 계속 발행이 됩니다. 한 해동안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다음주에는 지난 한 해를 사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휴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주의 명언

전쟁이 아닌 상태가 곧 평화는 아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과 마음의 교류가 진정한 평화의 모습이며 평화의 근원이다.

- 前 제주대학교 총장 조 문부 박사 -


내 삶의 이유 - 고 도원님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녀는 신에게 항의했습니다.
"왜 당신은 이 사람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신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중에서 -

* 맞습니다.
우리는 항상 남과 견주고 비교하다 보니
자신이 늘 부족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합니다.

※ 고 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