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82호 2005.4.13.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여 향후의 주된 흐름인 변화와 혁신에 대해 공유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구독자 관리와 판매재고 관리를 계속하여 기원하여 왔는데 그 기원으로 참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자문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년에는'Enterprise Management Fair 2004' 에 참가하여 정보 통합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Conference를 통해서는 판매재고 관리에 대해서는 '수요예측' 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내일 있는 발표에서는 구독자 관리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많은 혁신을 해 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최종 고객의 요구(시장의 소리)를 고려하지 않은 혁신은 실패를 자초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명언

유럽에서 평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올리는 곳이 제네바인 것처럼, 동북아에서 평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올려지는 곳이 제주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추진위원회 위원장(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Keynote 발표 내용 中에서 -


'한민족 독립의 아버지'라고 칭송하는 안창호(1878 ~ 1937). 그는 일본의 비열한 침략과 끝까지 싸운 위대한 투사다. 그는 몇번이나 투옥됐다. ~ 중략 ~ 그에게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일본의 폭거와 투쟁 또 투쟁. 그런 속에서 "왜 우리들에게는 인재가 없는가?"라는 소리가 높았다. "더 우수한 인물이 있으면 이길 수 있었을 텐데"라고 모두가 고뇌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말했다. "우리들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되려고 공부하고 수양하지 않는가" 환경이 아니다. 자신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뿐이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신이 싸우면 된다.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40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사색의 시간:IT's U

요즘 당신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상치 않은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당신 주위의 누군가가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당신에게 이것 저것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쉽게 눈치챌 수 없는 것들만 골라서 해주는 것을 보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 대한 그 사람의 마음은 진심이기 때문에
당신이 조금만 주의깊게 주위를 살펴 본다면
그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RFID 응용시스템 체험관에서 받은 출력물 내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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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9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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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81호 2005.4.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개나리와 목련꽃이 봄의 교향곡을 연주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땅 위로 새로운 새싹이 물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나긴 터널을 빠져 나온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영동지방의 산불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 부터 반성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이러한 재난이 없도록 진지하게 기원해 가겠습니다. 일념을 전환해 가겠습니다. 그동안 피스레터는 여러가지 조건을 감안하여 토, 일요일에 발행이 되었으나 다소 일념에서 느슨한 점을 발견하고 다시 수요일자 발행을 하기로 각오하고 결의 하였습니다. 또한 전에도 얘기 드린 적이 있지만 더이상의 일본의 망언에 대해서는 저 자신부터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이번 독도 망언과 역사교과서 왜곡을 행동으로써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라는 것은 여성의 인권과 역할이 더욱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성의 인권이 존중됨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문화인 경로(효)사상도 그대로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의 권익이 신장되면서 이혼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족 모두가 불쌍합니다. 우리의 어머니는 인내와 끈기로써 가정을 지켜왔습니다. 즉 따르면서 따르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화롭게 여성의 인권이 보호되고 존중되었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이케다 선생님, 역시 젊을 때의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합니다.

-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마쓰시다 고노스케 -


그녀의 이름은 유관순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17세의 젊음으로 옥중에서 숨진 신념의 소녀다. 이 소녀가 살았던 시대. 그 때는 일본의 비도적인 식민지 지배의 시대였다. 문화 대은인인 한국에, 일본은 은혜를 갚기는 커녕 약탈과 압제로 보답했다. ~ 중략 ~ 몹시도 씩씩한 청춘의 발걸음은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 불은 널리 번져 이윽고 25년 후에 독립인 '광복'의 날을 맞이했다. 권력은 그녀의 육체를 죽였다. 그러나 정신마저 죽일 수는 없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40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애창곡: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얼마나 불사의한
풍부한 힘을 갖고 있으리오
혹이나 이승에 당신이 아니계시면
돌아가야 할 대지를 잃고
그들은 영원히 방랑하리라

어머니 우리 어머니 풍설에 견디면서
눈물의 합장을 거듭하신 어머니
당신의 기원이 날개로 되어
하늘에 날아 오르는 그날까지
평안하라고 기원하리라

어머니 당신의 사상과 총명으로
봄을 바라는 지구 위에
평안의 악보를 연주하소서
그러할 때 당신은 인간세기의
어머니로서 영원히 살리라

- SONGS OF THE SOKA GAKKAI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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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10-19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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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80호 2005.4.3.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행동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개나리가 꽃망울 터트리는 4월입니다. 현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입니다. 많은 것이 바뀌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몸이 지치고 황폐해 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지켜 가며 새롭게 도전해 갑시다. 앞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조금만 참읍시다. 현재 저의 동창들 중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학박사 등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동기는 우체국장을, 또한 같이 한 솥밥을 먹은 군 동기는 소령진급을 하고 있습니다. 한 때는 연이 닿을 수 있는 정치에도 관심이 있었으나 저는 돈도 아니고 명예도 권력도 아닌 행복박사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즉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답게 한 걸음 한 걸음 도약해 가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금주의 명언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임종 직전 메시지) -


영웅이란 자신이 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

- 로맹롤랑 -


이 세상에 진심으로 기원해서 이뤄지지 않는 것은 없다.

- 간디 -


승리란 최후의 최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기원 또 기원하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는 집념의 결실이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40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세월과 함께 깨우치는 삶의 지혜...中에서 - 공 병호님

수입이 작으면 비축이 힘들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비축을 최우선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결코 비축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안정권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람의 한결같은
변명이 ‘그래 돈 좀 벌면 그 땐 꼭 비축할거야’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사람에게 비축할 날은 없습니다. 수입의 규모가 커지는 것 보다 몇
배 빠른 속도로 지출의 규모도 커지는 것이 오늘날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의 것들이 지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축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갚을 돈이 5천만원 있고, 매월 수입 중에 그나마 여유있는 돈이 50만원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는 이자가 무섭다며 빨리 빛을 청산할 목적으로 50만원을 몽땅 빛
갚는데 썼습니다. 그런데 B는 이자를 좀더 무는 한이 있더라도 30만원을 우선 비축하고
나머지 20만원을 빛 갚는데 썼습니다. 그렇게 몇 년 보냈는데 갚자기 IMF가 닥쳐서 둘 다
직장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자 A는 모아 놓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당장 먹고 살일이
캄캄했습니다. 더군다나 매월 갚기는 했지만 아직 부채도 꽤 남아 있는데 당장 갚을
돈이 없어서 담보로 잡힌 집까지 날릴 판이었습니다. 반면 B는 몇 년간 비축해놓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생활비하고 매월 빛갚을 돈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살길을
마련할 여력이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의 생활에서 제일 첫 번째가 비축입니다. 생활비, 부채, 공과금 등 하여튼 모든
지출에 앞서는 것이 비축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이처럼 확고한 마음이 없다면 결코 비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축에 항상 따라오는 것이 돈을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입니다. 때문에 비축은 자신이
손댈 수 없는 영역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일단 한 번 쌓아놓은 돈은 절대 손대어서는
안됩니다. 비축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자금은 개인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비축에 손을
댈 수 있는 유일한 예외는 재산을 늘리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때 뿐입니다.

비축은 통상 자기 수입의 10%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수입이 점점 늘어나면
비축의 %도 높여갑니다. 비축을 하는 시점은 수입이 들어오는 시점입니다. 수입이 들어올
때 아예 비축부분은 떼어서 비축하는 것입니다.
주단위로 결산이 있을 경우는 주단위로 비축하고 만일 일단위로 결산하면 매일 매일 비축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달 자금이 좀 부족하더라도 일단 비축 해놓은 다음 그 나머지를
가지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비축에는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입이 커지면서 비축이 늘어나지만 어느 시점
부터는 커지는 비축을 감당하기 위해서 수입이 점점 커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너무 비축에 신경쓰면 정체되어 발전에 장애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비축이 탄탄해지고 늘어날 수록 더욱더 안정적이면서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쌓인 비축이 빛을 발할 때는 위기사항입니다. 모두들 위기라고 위축될 때 비축된 자금이
있는 사람은 비로소 기회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경기는 항상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습니다. 역사상 그 어느 때도 계속해서 오르거나 계속
해서 내린 적은 없습니다. 때문에 내려갈 때가 가장 보장받은 투자기회인 셈입니다.
경기가 바닥일 때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고통이지만 이미 비축되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투자 기회인 것입니다.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반드시 7:3의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가진 모든 비축 분을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가장 안정한 투자
비율이 자신의 비축분의 30%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 비율로 투자한다면 만에 하나
실패했을 경우에라도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실패를 배움의 기회를 삼을 수
있는 여유있는 비율이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 비축과 30% 투자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 한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경우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졌거나 눈에 띄는 형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꾸준히 노력
하는 스타일로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성장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학교 졸업 후에도 작은 중소기업에서 다녔던 그는 동창회 모임에 나가면 결코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대기업에 특채 된 케이스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벤처
기업을 설립해서 잘 나가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번도 후퇴 없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비축하면서 말입니다.

그 주변의 친구들 중에는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고, 벤처기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서 그가 가장 더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을 때 친구들 중에는 무리한 투자나 주식시장의 급락 등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이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이 부침이 거듭할 때 그의 스텝은 한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그는 그동안 비축해놓은 자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몇 년이 흐른 후 동창회 모임에서는 어느덧 그가 그 모임의
중심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동창들 중에서 성공모델이 되었으며, 모두들 그의 존재를
인정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그런 그는 필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성공은 뭔가 거창한 것을 이루어냄으로써 이루지는 것이 아니라 큰 실수를
막는 것에서부터 이루어진다.’ 그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인생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이 비축과 안정권을 무너
뜨리지 않는 투자로 꼽았습니다.

인생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이 신중해야합니다. 30대 때
한 한번의 실수가 30대의 10년을 다 까먹을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실수는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반드시 인생의 교훈과 산경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비축과 7:3의 투자 마인들을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꿈과 비전, 사랑, 희생, 리더쉽 등등....
그러나 이 모든 정신적인 요소를 실현시켜주는 근간이 되는 육체는 ‘쉼 없는 비축’
입니다. 비축이 없다면 모든 것은 몽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결국 우리의 인생을 키워주고
그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것은 비축의 힘인 것입니다. 때문에 비축의 습관이 마치 숨쉬기와
같이 당연하게 몸에 익혀진다면 그 인생은 기본적인 안정권을 획득하게 될 것입니다.
‘비축’은 우리 인생의 호흡임을 항상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첫째. 비축하십시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축하십시오.
셋째. 첫째와 둘째 원칙을 명심하십시오.
-출처: <석세스 파트너>, 2004. 12.

※ 공 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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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9호 2005.3.2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조용히 선행을 베푸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고대 그리스 대철인 플라톤은 "착한 사람만이 착한 사람과 친구가 된다. 나쁜 사람과 결코 진정한 우정을 맺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결국은 모든 것에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아자!


금주의 명언

지면 비참해집니다. 승리해야만 긍지 드높은 행복이 있습니다. 절대로 져서는 안 됩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행사 소개 :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오랫만에 참가해 볼만 행사가 있어 공지드립니다.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를 소개해 드리오니 많은 참가를 당부드립니다. 비용(300,000원)이 다소 커서 부담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초대를 받아 무료로 참가가 가능합니다만, 추가적으로 무료등록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SDS 컨퍼런스 준비사무국"으로 건의 요청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행사명 :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주제
DAY 1 : 12일(화) Thought Leadership: Creating Business Value
DAY 2 : 13일(수) Ubiquitous Realization: Expanding Business Potential

일시 : 2005년 04월 12일(화) ~ 13일(수) 09:00 ~17:00

장소 :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주최 : 삼성SDS

전시행사 : RFID 응용시스템 체험관 / 삼성SDS 전시관 / 후원사 전시관

대상 : 비즈니스 서비스 및 IT 서비스 관련 기업 CEO 급 및 정보전략팀장, 분야별 IT 책임자, 현업 책임자 등 1,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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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8호 2005.3.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편협한 일본의 국가주의를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땅과 하늘도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지도자가 덕을 잃으면 국민이 불쌍합니다. 저 또한 이번을 계기로 크게 반성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일어난 지진이 우리 대한민국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염원해 가야 합니다. 참된 교육의 교류가 국가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최소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4권의 책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다소 경제, 경영적인 내용의 글이 되겠지만 ....... 먼저 올해 내에 1권의 완성을 목표로 도전하겠습니다.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명언

일본인의 편협한 섬나라 근성을 증장시켜 온 큰 요인은 확고한 '철학'이 부재한 데 있으며, 또 '국가주의'라는 왜곡된 교육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주의'의 철학과 교육의 연대를 세계에 펼쳐 왔습니다. ~ 중략 ~
긴박한 시대 상황을 정시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철학을 구축하고, 흔들리지 않는 인류의 '지헤의 기둥'을 확립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교육의 교류에 의해 낡은 국가의 틀을 벗어나 상호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고 더불어 번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1998년 5월 15일 경희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 답사 중에서) -


행복을 가져다주는 12가지 요소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간은 과연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까?
영국 워릭대 연구팀에 의하면
‘가장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액수는
100만 파운드 (약 18억원)’이다.

연구팀은 돈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일에서의 성취감, 만족스런 결혼 생활,
건강등이 행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을
창출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희망 비전 : 기대감과 성취욕
2. 심리적, 경제적 여유 : 일상생활의 풍요와 평화로운 행복감
3. 배려, 친절 : 좋은 인상과 친밀한 행복감

4. 사랑, 좋아함 : 좋은 관계와 지속적인 인연을 바라는 행복감
5. 용서, 포용력 :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행복감
6. 상호 커뮤니케이션, 이해 :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7. 감사, 친밀감 : 보답하기 위한 기회와 접촉을 유발하는 행복감
8. 건전한 사고방식 : 신뢰, 믿음, 확신하고픈 행복감
9. 격려, 칭찬 : 인간관계의 발전과 이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10. 열정 : 집중과 도전에 대한 행복감
11. 나눔, 협조 : 상호관계, 동참, 참여를 통한 행복감
12. 동정, 인지상정 : 어려움, 슬픔등을 동감, 동조하는 행복감

- ‘고객 행복 경영’에서 -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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