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5-10-14  

헥헥!!
알라딘 자제모드인데 후다닥 님께만 들리고 나가렵니다. 열대어와 달콤 쌉싸름 조만간 보내드릴테니 좀 기둘리세요. 물론 빌려드리는거 아닙니다. 또 언제 제 블로그에 들릴지 기약없어서 제가 먼저 뛰어왔습니다. 그럼...헌데 제가 빨리는 못 보내드립니다. 아시죠...제가 쉬는 날이 없어서리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야 가능한 일이라서요.
 
 
panda78 2005-10-1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 뽁스님..... 아니 그러셔도 되는데... ㅜ_ㅜ 전 드린 것도 없이 자꾸 받으면 어쩐답니까....
 


뎅구르르르~~ 2005-10-13  

판다님 안녕하셔요.. ^^
진/우맘 동생 뎅굴입니다. 오늘 언니가 전화해서 본인이 지금 '마이 바쁘'다고 하네요. 친한척을 막 하면 판다님이 책을 빌려줄꺼라고... -_-a 부탁드립니다. 꾸벅.. ^^;;
 
 
panda78 2005-10-13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뎅굴님, 서재 방명록에 글 남겼사와요- ^^

뎅구르르르~~ 2005-10-13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열심히 고르겠사와요.
비누는 제가 보내드릴께요. ^^;;

뎅구르르르~~ 2005-10-1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어찌 알려드려야 하나요?
여기다 죽~~ 적을수는 없고.. 메일 주소라도 좀.. ^^a

panda78 2005-10-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뎅굴님, 제가 우선 가능한 것만 골라서 말씀드릴게요, 빠지는 게 꽤 되더라구요..;; 박스도 구해야 하니... 시간은 쪼매 걸릴 듯 하옵니다. ^^;;;

뎅구르르르~~ 2005-10-18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 많이 걸려도 상관없어요.. ^^ 초군초군히 기다리렵니다...
 


그로밋 2005-10-13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전, 아기 젖 먹이다가(^^) 소포를 받았습니다. 책은 늘 절 흥분시킵니다.^^ 선물일때는 설레임이 더 크구요. 님 덕분에 오랜만에 흠뻑 설레임에 젖어들 뻔~ 했다가 애 때문에 흥이 깨졌답니다. 아직까지 몇 쪽 읽지도 못했네요. 아직 아기 돌보는데 익숙하질 않다보니 시간 분배를 잘 못해서, 책 읽는 것도,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도 수월하질 않네요. 그래도 틈틈이 잘 읽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panda78 2005-10-13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그러시군요! 어째 요즘 안 보이시더라 했어요.... ;;
전 내년에 낳을 계획(!)인데, 참 걱정이 앞섭니다...
그로밋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 화이팅!
[책 보내드린단 말씀 드린 게... 아마 봄이었나 합니다..... ㅜ_ㅜ]
 


하이드 2005-10-12  

sorry i'm late
나두 오늘 택배 보냈어요. ^^ 난;; 그 흔한 박스도 하나 안 보여서 ( 요즘, 쭈욱- 비닐로 온다니깐요 -_-+) 뽁뽁이비닐로 싸서 보냈어요. 점심 전에 보냈으니깐, 내일은 도착하지 않을까.. 싶어요.
 
 
panda78 2005-10-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았다지요오오오오- ^ㅂ^
 


하이드 2005-10-11  

흑. 저야말로
영국에서 봉한 엽서가 왜 안즉 제 책상위에 있냐구요. 핑.계.가. 있다. 두둥- 얼마전에 '앰아이블루' 안 사셨음 보내드린다고 문자 보내드렸느데, 씹.으.셨.어.요. 문자보낸거 받으셨냐고 댓글도 남겼는데, 역시 씹.으.셨.어.요. 털썩. 그냥 보낼랍니다. ^^a
 
 
panda78 2005-10-1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에 답글 달았어요! >ㅂ< 꽤액!

하이드 2005-10-1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꽤액! 이 와닿습니다. 흐흐

panda78 2005-10-1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