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력도장 2006-01-03  

판다님, 돌아오세요.
님은 2006년의 포문을 여는 차력도장 선정인이랍니다. 님이 없어서 차력도장이 너무 쓸쓸해요. 굽어 살피소서.
 
 
 


그로밋 2006-01-02  

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님, 또 다른 새해가 밝았답니다. 보고 계시죠??? 우리 쌓인 먼지 툭툭 털어버리고 새해를 맞이해요. 작년 한 해 보여주신 멋진 그림들덕에 많이 행복했답니다. 님 올해도 보여주실꺼죠??? 그리고 차 한잔 해야죠.
 
 
 


비로그인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하려고 들어오다 크리스마스즈음에 서재를 잠시 비우신다는 멘트 봤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 맞죠? 2006년에도 건강하시고 서재에서 좋은 이야기 계속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일들 많이 많이 많이 생기고요.
 
 
 


바람돌이 2005-12-31  

판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판다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빨리 서재로 돌아오세요. 판다님 못뵈니까 심심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1 2005-12-31  

판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판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해를 맞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