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판다의 털가죽이나 고냥이의 털가죽이나 모피임에는 다를 바 없지만, 너는 참 시원해 보인다,야.
좋겠다, 야.
봉지 속에서 헤엄치던 판다 이미지 찾아서 바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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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고 보니 30000!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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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미스 하이드님! 조언도 감사드리구요. ^^
울보님도 감사합니다- 음.. 그러게요. 파란 여우님 생각이 나네요. 흐흐.
에궁, 숫자잡기 좀 해볼라 했더니만. 하이드님도 아직 안 주무시네요. 아무튼에 꼬리달고 왔는데. 고양이 꼬리가 안 보여서 그렇지 딱 파란여운데요.
2030008
앤디 워홀의 파란 고양이는 판화입니까?
이쪽도 합이 넷, 저쪽도 합이 넷.
30000힛 축하드려요..^^ 넘 늦게 와서 이거야 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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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Friday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해요. 뭔가 텅 빈 것 같으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
rocking chair
실생활에선 이처럼 티 한점없는 화이트 인테리어는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heading out
창 밖으로 내다보이는 바다마저 정돈된 느낌이다. 좋다.
우리 집도 좀 치워야겠다... - _ -;;
바로 이 사람. ^^
Girl on Swing
The Excur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