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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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4-2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컴 모니터에 누워서 뒤집기하는 타레 세 마리가 붙어 있어요..^^

panda78 2004-04-2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귀여워 해 주세요.. ^^;;;

비로그인 2004-04-2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다래 판다 옆에 님 사진도 함께 올려 주세요..헛~ -.-;

panda78 2004-04-2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ㅡ.ㅡ;;; 최근에 디카로 찍은 사진은 없고, 옛날 카메라 사진은 지금 스캐너가 고장이라.. 하하.. ^^;;;

icaru 2004-04-2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서 판다로군요~!

저는 뭘 파내실까 궁금했담다~~!!

panda78 2004-04-2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땅파서 500원짜리라도 줄줄 나오면 한몫 잡겠는데 말이죠!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동전을 많이 줍는 꿈은 안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네요... 쩝)

비로그인 2004-04-23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한국에서 저 디자인 경쟁 브랜드 만든다고 설칠 때 저도 디자인 하나 응모 했었더랬죠.. ** 마트에 티셔츠로 찍혀서 팔렸었는데.... 여튼 그때 저 디자인 연구를 좀 했는데요 일본 사람들 .... 저 팬더의 탄생기 부터 생리적 특성, 성격 등등을 아예 책으로 한권 펴냈더라구요.
무슨 일대기 처럼....대단합디다...

waho 2004-05-04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저 인형 이뻐서 하나 샀는데...판다님이 그래서 판다...!?ㅎㅎㅎ
 

어제 집에 과일이 똑 떨어져서 사러 나갔다.

과일 조금 사러 까르푸까지 가기가 귀찮기도 하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하도 있는 힘을 다해 놀아서인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파트 단지 내 슈퍼에 갔다.

헉. 플라스틱 곽에 든 딸기 조금이 8000원이란다.  다른 데서 보니 그 4배쯤 되는 스티로폼 박스에 든 게 6000원정도더만.

방울토마토가 100그램에 570원. 500그램 정도 사니 거의 3000원이다.

500그램이라고 하면 꽤 될 것 같지만, 사실 한입거리다. 비싸다..

오늘은 단지 밖 길가에 과일트럭에서 딸기랑 방울토마토를 좀 샀다.

방울토마토는 1키로에 4000원이다. 이만하면 싸다. 1키로 샀다.

딸기도 플라스틱 곽에 든 것이 2000-5000원 정도.

눌려서 찌그러진 것이 2000원이길래 혼자 먹을 건데..싶어 사왔다.

그런데 맛이 너무너무 없다.  세상에 딸기가 이렇게 하나도 안 달 수가 있구나.. 싼 게 비지떡인가?

시댁에서 보내 준 딸기는 작지만 정말 달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귤의 철이 지나고 나니, 과일값은 많이 들고 만족감은 줄어든다.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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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4-2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님, 귤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앉은 자리에서 작은 건 한 10개도 넘게 먹을 때도 있었어요..^^;; 헌데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 노래진다나요..
그나저나 요즘엔 안 비싼 게 없군요.. 야채도 과일도..
캐리비안 베이는 잘 다녀오셨나요..^^ 그날 날이 엄청 좋던데...

Laika 2004-04-2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과일 먹어본게 언제던가?

panda78 2004-04-2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금붕어님, 제가 귤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제주도 감귤농장집 아들이랑 결혼시켜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손바닥,발바닥, 얼굴까지 노래져서 엄마가 황달인 줄 알고 병원에 데리고 간 적도 있다는.... ㅡ.ㅡ;; 요즘은 한번에 작은걸로 한 20개?가 최대지만 예전엔 거의 반 박스는 한자리에서 후딱...
라이카님, 저도 제가 과일 챙겨 먹은 건 정말 오랜만인듯.. 귀찮고 바쁘셔도 챙겨 드세요! ^^
 

This test only has one question, but it's a very important one. Please don't answer it without giving it some serious thought. By giving an honest answer you will be able to test where you stand morally.
이 테스트는 문제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대답을 했을 때, 당신의 도덕성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The test features an unlikely, completely fictional situation, where you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one-way or the other. Remember that your answer needs to be honest, yet spontaneous.
이 테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정하의 상황에서 두 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집니다. 당신의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대답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Please scroll down slowly and consider each line - this is important for the test to work accurately.
꼭 천천히 읽으십시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중요합니다.























You're in Florida...In Miami, to be exact... There is great chaos going on around you, caused by a hurricane and severe floods. There are huge masses of water forming devastating waves. You are a news photographer and you are in the middle of this great disaster.
당신은 플로리다, 정확히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리케인과 심각한 홍수로 인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신은 뉴스사진기자이고 이 상황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The situation is nearly hopeless - but you know that you will escape alive. You're trying to shoot very impressive photos. There are houses and people floating around you, disappearing into the water. Nature is showing all its destructive power, and is ripping everything away with it.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나중에 살아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인상깊은 사진을 찍으려 하고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엔 사람들과 집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고 물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습니다.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Suddenly, you see a man in the water, and he is fighting for his life, trying not to be taken away by the masses of water and mud. You move closer.
그 순간! 당신은 물 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합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갑니다..

Somehow the man looks familiar. And suddenly you know who it is - it's George W. Bush! At the same time you notice that the raging waters are about to take him away ... forever.
어쩐지.. 친숙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부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난 파도와 물은 그를 떠내려 가게 하려고 있습니다.

You have two options. You can try to save him or you can take the best photo of your life. So, you can save the life of George W. Bush, or you can shoot a Pulitzer prize winning photo. A unique photo displaying the death the death of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men.
당신은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부시를 구할 수도 있고 당신 생애 최대의 걸작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부시의 생명을 구하거나.. 퓰리쳐 상을 받을 만한 작품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하나의 죽음을 담은 세상에 하나 뿐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And here's the question:* (Please give an honest answer)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꼭 솔직한 대답을 하십시오 )






































Would you select color film, or go with the simplicity of classic black and white?
칼라 필름을 고르겠습니까? 아니면 심플한 흑백 필름을 사용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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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4-2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칼라 필름을 쓰고 필요하다면 포토샾에서 모노톤으로 바꿀래요.. ㅋㅋㅋ
넘 재밌당.. 그래도 사람이 죽으면 안되겠죠.. 나쁜넘이라도.. 나쁜짓을 못하게 만드는 선에서..;; 퍼갑니다..

panda78 2004-04-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래도 부시니까.... 음... 아무래도 구해 주고 싶은 생각은 안 들듯... ㅡ.ㅡ;;

조선인 2004-04-22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멋진 테스트군요. 저도 흑백필름을 쓸래요. 부시라면... 별로 구해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

조선인 2004-04-2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퍼가지 않고 복사해도 될까요?

panda78 2004-04-2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상관없어요.. ^^
 
 전출처 : waho > 숨바꼭질.. <이따끔씩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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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waho > 운전자는 이 광고를 - Belt Up

드라이버에게 벨트를 매라고 백번 말 하는 것 보다
이 광고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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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2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서늘하네요. 예전에 본 '사랑와 영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