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불량 > 게으름에 대하여

불량유전자님 서재에서 업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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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6-02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잘 만들었네요.

진/우맘 2004-06-0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요. 추천 한 방!

panda78 2004-06-0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추천도 불량유전자님 서재 것에 해주심이 어떠할런지요.. ^^;;;

진/우맘 2004-06-04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 서재 잘 모르는데...^^;;;
 
 전출처 : 밀키웨이 > 이 남자...눈에 콕 들어왔다...으흐흐흐

 




 

 

 

 

 

 


 

 



 

영화 트로이에서 헥토르 역으로 나왔다.. 이 사람 앞에서 브래드 피트도 빛을 잃고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도 휘청거렸다.. 한동안 레골라스가 그리 이쁘더만...^^;;

원래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새로운 남자를 찾으러 다니는 거이 특기인지라.....ㅎㅎㅎ (지조없음을 이리 변명해댄다...;;)

간만에 삘이 딱 옴....   조~~~타....  _JURU.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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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4-05-3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님은 그러셨구낭...제 동생은 그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 몸 밖에 뵈는 게 없었다더라구요 ^.^ ;;

모노 2004-05-31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맞아요! 맞아요! 저도 헥토르에 뿅갔어요! 수염을 기르니 넙적하던 얼굴이 완벽하게 커버되버리더군요. 헥토르가 젤로 멋졌어요! 크흑...

panda78 2004-05-3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넙적하던 얼굴.... ㅡ..ㅡ;;;
모노님, 모노님의 에릭 바나 팬클럽 가입은 잠시 고려를.... ㅡ..ㅡ
^^ 어쨌든 헥토르 진-----짜루 멋졌죠! @0@ 정말정말정말...

panda78 2004-05-3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브래드 피트의 근육질 몸과, 그 훌쩍 날아서 내리찍는 액션은 꽤 반할 만 했지만요, 너무 잘나기만 한 인간도 좀... 별루더라구요. 인간미가 없달까. ^^;;;

LAYLA 2004-06-01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기대되요..빨리 보고 싶어라.. > _ <)/ 판다님 서재보고 나서 더 보고 싶어졌어용!! ㅎ
개봉당일 본 제 친구들 왈) 남자 주인공3명 다 베드신있다!! 우와!! ㅎㅎㅎ 좀 민망했어..남자랑 안가서 다행이었어....ㅎㅎ
기집애들 얼마나 밝히는지..-////-

panda78 2004-06-0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 이 영화 볼 때, 옆에 여고생 셋이 나란히 앉아서, 셋 중 한 사람이라도 나오면
"귀여워---!" "멋있어---!" "불쌍해---!" 를 외치는 바람에 꽤 괴로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베드신이 좀 약하던데, 그 정도에 민망하시다니 순수한 여고생들이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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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004-05-3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대신 코멘트 적습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stella.K 2004-05-31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렇게 강의하셨단 말씀입니까?? ㅎㅎ. 퍼갑니다.

panda78 2004-05-3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처음에 보고는 뒤집어졌답니다. ^0^

Fithele 2004-05-3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츄 백만개~ 퍼갑니다

로렌초의시종 2004-05-31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슨뜻인지 알고는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퍼갈께요~^^

sooninara 2004-05-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밀키웨이 2004-06-0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정말 재미있다요. ㅋㅋㅋ
도올 선생님, 정말 재치있으시다니깐요

아영엄마 2004-06-0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방명록은 어느 방명록을 가르키는지 모르겠지만. 찔리는 사람 여럿 있겠군요!! 소인배가 되지 않으려면 방명록 열심히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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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5-31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생각했던 그리트(이 이름 맞던가요? 갑자기 헷갈림;)랑 좀 달라요. 얼굴은 비슷하지만 분위기가...
좀더 어리면서도 분위기가 미묘한 그런 소녀를 생각했는데, 이 아가씨는 입술 때문에 너무 육감적으로 보이네요. 남자도 상상했던 베르메르랑은 좀 아니고..
포스터 달랑 한 장 봐서야 아무것도 평할 수 없겠지만 차라리 그림 그 자체를 포스터로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도 싶네요. 책에서처럼요. ^^
 
 전출처 : readers > 커피 한잔과 함께 하는 쟝 필립 오댕의 첼로 연주

쟝 필립 오댕(Jean-Philippe Audin)의 "Toute Une Vie" "Toute Une Vie"는 우리 말로 "일생(一生)"이란 뜻이랍니다. Jean-Philippe Audin은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첼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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