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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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ｌ일상

panda78 l 2004-06-17 15:22

https://blog.aladin.co.kr/panda78/481501

롯데 월드에서는 원숭이가 대유행중이더군요!

팔에 묶고, 허리에 묶고, 목에 감고, 업고..

무지 귀여워서 친구랑 한 마리씩 샀습니다. 친구의 핑크색은 3000원 저의 큰 원숭이는 5000원.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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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6-17 15: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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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보다는 아리따운 두 녀인네가 더 잘보입니다. 오호 큰 원숭이가 휘감은 분이...^^

비로그인 2004-06-17 16: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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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이뻐욧! 롯데월드 안간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보니 가고 싶네요. 친구분이랑 느낌이 많이 닮으셨어요.

panda78 2004-06-17 17: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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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붙어 살다 보니.. ^^ 원숭이 실물이 훨--씬 귀엽답니다. 지금은 방문에 대롱대롱..
오쌤-! 아리따운<-- <(_ _)>

반딧불,, 2004-06-17 18: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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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미인이셨군요.
이런 우아하기까지^^;;

ceylontea 2004-06-17 18: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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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판다님.. 넘 이쁘고... 그런데.. 너무 마른것 아녀요??
(요즘 제가 살이 찌다 보니... 그쪽에만 관심이.. ^^)

panda78 2004-06-17 18: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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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10키로만 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ㅜ.ㅠ
칭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T^T

물만두 2004-06-17 19: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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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마태님을 취조하세요. 어디가 78킬롭니까... 잉, 넘 이뽀요...

panda78 2004-06-17 19: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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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물만두님, 감사해요! (ㅜ.ㅜ) (_ _) 흑흑.. 제가 또 어디 가서 이런 칭찬을 들어보겠어요!

starrysky 2004-06-17 19: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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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라 자매, 아니 쌍둥이인 줄 알았어요. '우린 정말 친해요~'라는 느낌이 전신에서 물씬 배어나와서 부럽습니다. (사실 롯데월드 놀러가신 것도 부럽고, 저 귀여븐 슝이 인형도 부러워요. 뭐예요 뭐예요, 혼자만 잼나게 놀고.. ㅠㅠ 난 알라딘 바닥만 득득 긁고 있었는데.. 엉엉)

panda78 2004-06-17 19: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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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 정----말 안 닮았는데.. ^^ 안경끼고 앞머리 있는 것이 같아서 닮아 보이나? ^^;;
친하기는 참 친한데요, 얘는 개인적으로 꽤 성공해서... 앞으로 바빠질 거라.. T^T
나이 먹으면서 길이 달라지는 것도 꽤 슬픈 일이더군요..

가을산 2004-06-18 00: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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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영엄마 2004-06-18 01: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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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판다님이 이렇게 생기셨군요. 안경 끼시는 분이라 더 반갑습니다.. 제가 원래 두꺼운~ 안경끼는 사람이거든요..@@ 놀러 같이 다닐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그 분이 바빠지신다니.. 두 분 모두 이 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원숭이가 안 떨어질려고 하겠네요~ 미모에 반해서..^m^

다연엉가 2004-06-18 10: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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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다님하고 형제간인줄 알았네요...판다님 싱싱(^^^)하네요(퍽!!!!)

panda78 2004-06-18 14: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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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님,,, ^^;;;;
책울님, 그런가요? 아직은 싱싱한가요? ㅋㅋㅋ (안때려요 안때려- )

오늘은 롯데 월드에 다녀오느라..ｌ일상

panda78 l 2004-06-16 23:37

https://blog.aladin.co.kr/panda78/481159

아무 일도 못했네요.. ^^ 내일은 열심히 알라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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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17 0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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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이 하루 종일 안 보이셔서 저 혼자 좌불안석 난리였다구요!! >_<
이잉, 롯데월드 가서 재미나게 놀다 오신 줄도 모르고 혹시 아파서 병원 가셨나, 집에 무슨 일 있나..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엉엉, 물어내요 물어내!!!! (이렇게 삐진 척하면 맘 약한 판다님이 달래주시겠지? 힛~)

반딧불,, 2004-06-17 00: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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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한줄도 가능하다...
대단..저도 한 번 써먹어야^^

불량 2004-06-17 00: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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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있었겠어요..저 놀이공원 대따 좋아하거든요.^^
체력이 뒷받침 안 되어서 그렇죠..

Laika 2004-06-17 01: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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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이로드롭 타고 싶어요...^^

가을산 2004-06-17 09: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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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본지 10년은 된 것 같아요.

panda78 2004-06-17 13: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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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4-5년 만에 가 본 듯.. ^^
저는 "자이로" 붙은 건 못타요.. 대신 다른 건 실컷 타고 왔지요.. ^^
예전에는 정말 신나게 놀았던 것 같은데, 어제는 힘들더군요... 정말 체력이.. 나이를 먹긴 먹은 듯..
스타리님, 어루어루- 토닥토닥--- ^___^
반딧불님,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길게 쓸 수가 없었다는.... ^^;;;

아영엄마 2004-06-17 17: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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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어요? 저희가족은 서울 온지 몇년째지만 아직 그런데 구경도 못했어요..쩝~ 애들보고 커서 니네들이 돈벌거든 애인이랑 가라고 할까요? ^^;;

panda78 2004-06-17 18: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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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밌어요! 한 번 가세요- 음.. 주말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을지도.. 방학 때도.. ㅡ..ㅡ;;
사람많을 때 가면 죽도록 기다리기만 하고 오거든요..
롯데 월드는 실내에도 기구가 많아서 여름에 가도 쪄죽거나 할 일은 없어서 좋아요- 에버랜드처럼 무지 많이 걸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다니기도 편하고..

서재 이벤트를 위한 공부방 사진 추가ｌ일상

panda78 l 2004-06-15 18:10

https://blog.aladin.co.kr/panda78/480439

책장을 전체적으로 잡은 사진. 맨오른쪽 아래 두칸은 에이브 전집 일부와 에이스 전집 일부.

책상과 책장 사이의 좁은 공간에는 버릴 책들과 잡동사니가 수북..ㅡ..ㅡ;;

뿅뿅이 비닐도 꽤 쑤셔박혀 있습니다.

이게 책상.. 책상 밑에 신문이랑 알라딘 박스나 좀 치울 걸... ㅡ.ㅜ

추가로.. 침실 공개! >.<

저 하얀 돼지 인형은 말이죠, 제가 국민학교 3학년 때 산 건데요, 시집올 때 델꾸 왔어요.. ㅋㅋ

요건 그 옆의 화장대.. 서랍 안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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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6-15 18: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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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 넘 깨끗하고 깔끔하고 정리정돈 그 자체입니다.

superfrog 2004-06-15 18: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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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렇게 깨끗할 수가.. @@

*^^*에너 2004-06-15 18: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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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깨끗하고 깔금한데요. ^^

panda78 2004-06-15 18: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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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사각지대에는 쓰레기가 쑤셔 박혀 있다는 것이 진실이지요.. 서랍안은 그야말로...ㅡ.ㅡ;;

레이저휙휙 2004-06-15 18: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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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사람이 생활하는 곳 맞나요? -_ㅜ

물만두 2004-06-15 18: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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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깔끔하다니... 내 방은 거의 쓰레기통 수준...

▶◀소굼 2004-06-15 20: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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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 세놓을 방 아니에요!?;;너무 깨끗하시다..;

starrysky 2004-06-15 20: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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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에이브라고요!!!!??? 내 사랑 에이브.. ㅠㅠ
도저희 88권을 다 수납할 공간이 없어 포기해야만 했던 에이브으으으으.. ㅠ__ㅠ

panda78 2004-06-15 2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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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에 명작들이 많죠.. 어렸을 때 빌려만 보다가, 결혼한 뒤 헌책방 뒤져가며 모은 거에요.. 좋아했던 것들은 대부분 구했으므로 만족. ^____^
아기가 없어서 깨끗한 거 아닐까요? ^^;; 아기 있으면 뭐 장난감에 아이 책에 살림이 늘어나니 아무래도 조금은 정리가 안될 듯..

stella.K 2004-06-15 2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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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하네요. 부럽습니다.^^

어룸 2004-06-15 22: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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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깨끗해요!! @ㅂ@ 책장위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신것만으로도 놀랐는데, 침실도 먼지하나 없어보입니다!! 헉!! 부러워요...!!

panda78 2004-06-15 23: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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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가 안 좋으니 웬만한 먼지는 보이지도 않지요... ㅋㅋㅋ
요즘 죙일 문 열어놓으니 닦아도 닦아도 버석버석... TㅂT

반딧불,, 2004-06-15 23: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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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인간의 집이 아닙니다^^;;

아영엄마 2004-06-16 0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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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랑 100% 다르다..^^;;
panda house is 깔끔~ 산뜻...but..my house is 복잡, 너저분...

진/우맘 2004-06-16 0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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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가 이리도 깨끗한거야....-.-;;

불량 2004-06-16 03: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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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혹시, 인근 모델하우스에서 촬영하신거 아닙니까??ㅎㅎㅎ
너무 깨끗하잖아요.... 대단해요..^^b

메시지 2004-06-16 11: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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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개를 못하겠네요. 좀 지저분한 것도 괜찮다구요...

책장 사진ｌ일상

panda78 l 2004-06-15 17:43

https://blog.aladin.co.kr/panda78/480424

제 책장입니다. 예전에 찍었던 거 생각나서 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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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6-15 17: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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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판다님은 토토로군요.. 저는 토끼 옷 입은 푸우곰이에요..^^

panda78 2004-06-15 17: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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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사진을 올렸더니 서재 공개 알라딘 이벤트가.. ㅋㅋㅋ 좀 더 찍어야겠습니다.. ^^
금붕어님,토끼 옷입은 푸우요? ---- 찾아보러 가야지! ^^

반딧불,, 2004-06-15 17: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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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넘 멋집니다..
이런 개인 공간이라니..
울집은 거의가 공동으로 소유했었던 책들 두고 왔더니..
이제 얼마 없고..그나마도 아이들 책이 거의 점령하고 있다지요ㅜ.ㅜ

참참..이거 이벤트용인가요??

반딧불,, 2004-06-15 17: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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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셋이서 박치기를!!!
아야..왜 이리도 머리들이 단단하시옵니까..

starrysky 2004-06-15 17: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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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서재에는 어려워 보이는 책이 가득가득 @_@ 제가 알아볼 만한 책은 거의 없군요. 역시 저와 너무나 수준차 나십니다. ㅠㅠ

panda78 2004-06-15 17: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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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신 그런 말씀을... 잘 보면(사진이 확대가 안되서 좀 그렇군요.. ^^;;) 스타리님과 겹치는 책들 무지 많을걸요.. 숨어있어서 그렇지- (책장위에 쌓아 놨죠..ㅋㅋ)
반딧불님... 님이 제일 딴딴하시던데요,뭘-- ^^

Laika 2004-06-15 18: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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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너무 책장이 좋은거 아닙니까?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책도 많고....너무 부럽습니다.

starrysky 2004-06-15 20: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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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숨은 책을 찾아라..
저 왼편 위에 누워 있는 애들은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인가요? 그리고 황금나침반 시리즈도 다 있는 것 같고, 숏컷도.. 민음사 전집들이랑 해리포터 영문판, 저건 독살에의 초대 같은데 맞나요? 폴 오스터들도 쭉 있고.. 누군가 산부인과 전공이신가요? 클로즈업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o^

panda78 2004-06-15 21: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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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공 하려다 만 울 서방님... ^^;;; 말씀하신 건 다 맞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책 밑에는 라마와 파운데이션, 로봇 등 SF가 조금, 그 옆에는 동서 추리문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빨간 책... 독살에의 초대 옆에 유년기의 끝, 어둠의 왼손, 스티븐 킹 단편집, 세상의 생일--
담에 스타리님께 클로즈업 사진 보여드릴게요... ^^ㅋㅋ

stella.K 2004-06-15 21: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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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이벤트 한다는데 거기 출품해도 손색이 없겠군요.^^

호랑녀 2004-06-16 08: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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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출판사에서 준 나무달력과...^^
내집이 아니라고 하셨던가요? 이사하실 때 책... 장난 아니죠.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피아노보다 싫어하는 게 책이더군요. 결혼 10년차, 이사 8번... 책 많이 주고 버리고... 했습니다.

panda78 2004-06-16 23: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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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님께서 주신 나무 달력입니다! ^^ 감사합니다!! *^0^*
곧 이사해야 하는데,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ㅡ.ㅡ;;

이런 서재도 좋은데... ^-^ By Robles Muñoz ｌ일상

panda78 l 2004-06-14 00:13

https://blog.aladin.co.kr/panda78/479491

Interior O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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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14 00: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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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절대 좋아요! ㅜ ㅜ 언제나 이런 서재에서 흔들 의자 위에 앉아 기싱의 고백을 읽을 수 있을까요......(소설을 써라 소설을......) 추천하고 퍼갈께요^^

밀키웨이 2004-06-14 00: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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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이죠, 디즈니 만화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그 서재 있잖아요?
그런 서재가 갖고 싶어요 ^^;;;
이 서재도 고풍스러운게 좋네요.
근데 저 석고상은 좀 내려놔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제 덜렁대는 성격에 깰 듯하니 말이죠 ^^

panda78 2004-06-14 00: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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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로렌초의 시종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 ^
이런 서재 만드시면 초대해 주세요- ^^*

panda78 2004-06-14 00: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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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웨이님 저는요, 011 카라 선전에 나왔던 거의 도서관같은 2층 짜리 서재있죠..
그게 너무 너무 부러웠어요... T^T
이 그림에도 있지만, 멋진 장정의 책들이 주루룩 꽂혀있고... @_@

로렌초의시종 2004-06-14 00: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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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미녀와 야수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 바로 야수가 벨에게 그 도서관을 선물하는 장면이었더랬죠...... ㅜ ㅜ 사실 좌우지간에 멋진 서재와 예쁜 장정의 많은 책들을 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이런 서재를 제가 갖게 된다면 제 마음을 이리 정확히 읽어주신 판다님 이하 모든 분들을 초대하도록하죠~ 하하하!!!*^.^*(부도수표가 아니길 ㅜ ㅜ)

panda78 2004-06-14 0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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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4-06-14 06: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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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님이 코멘트에 올려주신 첫번째 서재에 한표. 이것보다는 좀더 투박한 나무질감이 살았음 좋겠는데... 아예 인테리어 업자로 나서라구요? ^^
이런 서재가 어울릴 집을 먼저 장만해야 할듯 ^^

가을산 2004-06-14 08: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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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리플 사진의 첫번째 서재가 젤 좋은 것 같습니다.

Laika 2004-06-14 11: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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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플의 첫번째 서재에 한표...저기에 멋진 탁자 하나만 추가하면...환상이겠군요...

stella.K 2004-06-14 1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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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데요. 이거 다 퍼가서 연결시켜 놓겠습니다.^^

panda78 2004-06-14 13: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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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구 박람회에 가서, 서재 가구들 모아놓은 것을 보고는 눈이 빙글빙글 돌아갔더랬죠.
책 욕심 많은 사람은 서재 욕심도... ^ㅡ^;;

진/우맘 2004-06-14 13: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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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 한 칸만 내것이 되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superfrog 2004-06-14 13: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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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컷은 심하게 패셔너블하네요.. 어바웃어보이의 휴그랜트와 잘어울릴듯.. 저렇게 차려준다면야 넙죽 받겠지만 .. 황공할 따름입죠.. ㅋㅋㅋ

panda78 2004-06-14 14: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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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멘의 첫번째 게 오히려 윌과 잘 어울릴 듯 한데.. ^^
윌 집 보면 음반도 널려있고 포스터도 붙어있고 그렇잖아요. ^^
지금으로서는 책장 하나 더 들어갈 자리만 있어도 만족할 텐데--- ㅡ.ㅜ

mira95 2004-06-15 0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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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서재라고 부를수 있는 방이 하나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자취중이라 방이 하나뿐이거든요... (돈을 모아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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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ｌ일상

panda78 l 2004-06-17 15:22

오늘은 롯데 월드에 다녀오느라..ｌ일상

panda78 l 2004-06-16 23:37

서재 이벤트를 위한 공부방 사진 추가ｌ일상

panda78 l 2004-06-15 18:10

책장 사진ｌ일상

panda78 l 2004-06-15 17:43

이런 서재도 좋은데... ^-^ By Robles Muñoz ｌ일상

panda78 l 2004-06-14 00:13

서재지수 : 638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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