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함이...
알라딘 얘기가 아니구요.. ^^;; (오늘만도 즐겨찾기 서재가 4개나 늘었는데! ^^)
프렌즈와 섹스앤더시티와 CSI이야깁니다.
얼마전 프렌즈가 10년만에 끝났구요. T^T
섹스앤더시티도 6시즌으로 끝이 났지요. ㅠ.ㅠ
CSI 4시즌 20화까지 몽땅 봐버렸고.. ㅡ..ㅡ;;
이제 볼 것이 없네요.. 어쩌나...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 ^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댁에 내려갑니다.
선물은 현금.. ㅡ.ㅡ;;
친정 엄마께 드릴 선물을 정하느라 전화드렸더니 역시나 현금을.. ^^;;
지출이 가장 많은 달 5월을 잘 넘겨야 할텐데...
그런데, 보통 어버이날 예산을 얼마나 잡으시나요?
저는 이번에 친정과 시댁 다해서 60정도 잡았는데, 적당한 건지 어떤 건지..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