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ugool 2004-02-14  

저도 찾아 봐야겠어요.. ^^
음.. 메가박스가 있고 교보문고가 있는 서울이 아닌곳...
일단 두 군데로 좁혀지는데요, 거기에 눈이 잘 안오는 곳이라...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곳이 맞는 거 같아요. ^^
흐흐.. 제가 넘 알고 싶어하나요? ㅋㅋ
 
 
플라시보 2004-02-1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아마 약간만 생각해도 쉽게 추측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근데 메가박스와 교보문고가 잘 없나봐요? 아님 그게 있으면서 눈이 잘 안오는 곳이 드물거나. 흐흐. 아무튼 재밌네요. 제가 있는 장소를 궁금해하시는 님들을 보니^^
 


biseol 2004-02-13  

궁금증 하나 해결~
그동안 마이페이퍼 예전 거 읽어오다
플라시보님의 나머지 리뷰들을 차례대로 읽어보려고 누른 순간..
서울 강남지역에 계시지 않을까 상상해오던 전..
이제서야 알아버렸습니다.
우하핫! 발견하는 재미 ^^
 
 
플라시보 2004-02-1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알아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뭐 이렇게 말하니 국가 기밀같네요. 하하하. 저한테 선물을 보내셨던 mannerist님과 검은비님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 뭐 큰 비밀도 아니지요. 흐흐)
 


비로그인 2004-02-04  

헛! 이렇게 유명 인사이실 줄이야~
헛! 이렇게 유명 인사이실 줄이야~ ^^* 제 서재에 들러 주신 거 보고 냉큼 달려 왔습니다!
실은 제가 문학 분야(특히 근대 초부터 6,70년대의 소설들)의 책만 너무 좋아하야, 독서 편식의 지양 차원에서 요사이엔 이 분야~ 저 분야의 책들을 찝쩍거리고 있지요~ ^^
플라시보님의 리뷰, 그리고 페이퍼 잘 보고 갑니다...근데 다 훑어 보려면 스케쥴 짜서 읽어야 할 듯.....-.-a
특히 "about me"......읽다가 "움찔"(제 얘기 같기도 한 부분이 많아서리.....ㅋ)
하기도 여러 번~ 앞으로 자주 마실 오겠습니다!
 
 
플라시보 2004-02-0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유명인사라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페이퍼 양이 좀 촌스러울 정도로 많기는 하지만 나중에 심심하시면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about me의 어떤 부분에 움찔 하셨는지요?^^ 앞으로 종종 뵙기를 기대합니다.
 


치니 2004-02-04  

우연히 왔다가...
우연히 건너건너 왔다가,
무지하게 재미나게,
거의 3시간 가량 충독하고 갑니다.

지금은 배가 너무 고픈 상황에,
밥해먹기 코너를 보니,
실성할 지경이 되어가는지라,
이만 창을 닫아야할듯.

종종 와서 요리법을 실천해보고싶으나,
저역시 구찮음에는 늘 두손두발 다 들고 사는 지라,
자신은 없습니다.
아함함.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
 
 
플라시보 2004-02-0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반갑습니다. 배고프다는 소리를 들으니 저도 배가 고픈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뵐께요^^
 


motoven 2004-02-04  

잘 보고 갑니다~
리뷰들을 잘 보고 갑니다.
저랑 비슷한 종류의 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쭈욱 훑었습니다.
건강한 한해 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플라시보 2004-02-04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motoven님은 여기서 처음 뵙네요. 저랑 비슷한 책을 좋아하신다구요? 반갑네요^^. 님도 간혹 여기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