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플라시보 2004-03-02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
 


치니 2004-02-26  

혹시...
메일을 벌써 받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친구가 모 그룹에서 홍보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한 열흘 게시판 용 글을 써줄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급하기도 하다고 하고,
또 플라시보님의 글에 대한 제 평소 생각과 그친구 일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플라시보님이 최근 직장을 그만두셨다는 것도 알고 해서...
여기를 알려줬어요.

미리 여쭤보지도 않고 알려드려 죄송해요.
하지만 공개 된 장소니 노엽지는 않으시리라..^^;;

친구의 메일 아뒤는 summer입니다.
함 보시고 관심이 있다면 전화 연락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하네요.

음 여러모로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혹시 이 서재가 그런 용도가 되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답글로 말씀해주세요. 유념하고 구경하겠습니다 ^-^
 
 
플라시보 2004-02-2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일단 제 글에 대해서 좋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방금 메일을 보고 전화 드렸는데 받지 않으시네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mannerist 2004-02-26  

오랫만에 소 뷰티펄에 도전합니다. ^_^o-
언젠가 우유팩 시계를 올려주셨더랬죠? 오늘 오랫만에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마시며 아르바이트가다 생각나서 집에 오자마자 만들어 봤습니다. 소 뷰티펄 우유팩 시계 밑에 올리려 했는데, 찾으려다가 꽤 오래 페이지 넘겨야 해서 그냥 여기에 올립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필 꽃히는 아이디어 꾸준히 제공해 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그냥 보고 한번 키득대시길...



이건 심심해서 한번 손 대 봤습니다.

 
 
플라시보 2004-02-2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너무 귀엽군요. 매일 우유와 던힐 시계.(매일유업이나 던힐에서 이걸 봐야 하는데... 혹시 알아요. 평생 우유 공짜 내지는 평생 담배 무료 제공일지...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연필모양의 시침과 분침은 다 파나봐요? 아무튼 저렇게 보니까 시계 만드는게 아주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세오 2004-02-23  

내가알고있는 그 플라시보인가?
혹시 플라시보 효과의 그 플라시보인가요? 나프탈렌도 소화제다 생각하고 먹으면 소화효과가 발생한다는..
어쨌든 잘 구경하고 갑니다. 검은 비님 서재에서 뒹굴다 님의 서재까지 뒹굴어 왔군요. 앞으로도 종종 들리죠..
 
 
플라시보 2004-02-2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오님이 알고 계시는 플라시보 효과 맞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좋아하는 그룹 이름이 플라시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종종 뵙겠습니다. 검은비님 서재서 뒹구시다 여기까지 뒹굴어 오셨다구요? 흐흐.

sooninara 2004-03-02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퀴즈가 좋다"에서 답이 플라시보인 문제가 나왔지요..친정남동생앞에서 자신있게 맞췄답니다.^^ 평소엔 아리까리해서 입에만 돌다가 잘 안나올때도 있는데 알라딘 서재덕에 확실히 '플라시보'를 답할수 있었거든요..

플라시보 2004-03-02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제 덕을 보셨군요 수니나라님.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이라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비로그인 2004-02-19  

둥클레스~
음..오늘같은 날~구수하면서도, 상큼하고 찐한 둥클레스 한 잔 마셨음 좋겠네요. 잘 훈제된 쏘시지와 함께요! ^^
 
 
비로그인 2004-02-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치요...술이죠! 자연 효모로 잘 발효된 흑맥주!
우씨....비가 오니 더 간절하네요. 대낮부터.......*^^*

플라시보 2004-02-21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흑맥주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소주 한잔을 걸친지라 오늘은 술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비가 오니 집구석에서 와인 한잔 정도는 똥폼 잡으며 마셔볼까도 싶습니다.

플라시보 2004-02-20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둥클레스가 뭘까요? 술 이름이라고 추측이 되긴 한데...